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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KUMAMOTO 2일차 쿠사센리 草千里展望所 - 소라후네 そらふねの桟橋 - 쿠로가와 온천 黒川温泉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닝 온천 즐기러 대욕장 출동! 아침에 사람도 없을 뿐더러 노천탕 뜨끈한데 콧바람 선선한게 너무 좋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을 한참 바라보다보니 저기 온천물 나오는 곳에서 온천욕 즐기는 오리들도 있고 무리지어서 왔다갔다 운동하는(?) 오리들도 있었다 얘네 귀엽네 ㅋ_ㅋ 마트에서 눈에 띄길래 데려온 piknik 카페오레는 맛이없었고 멘치카츠 빵이랑 커피로 대충 아침 완료 ^,^ 오늘도 먹을게 많으니 일단 카페인부터 대충 해결. 체크아웃하고 밖에 나왔더니 여전히 밭 + 잡초태우기가 한창인 아소시 사람들. 이걸 노야키(野焼き)행사라고 하는데 딱 3월 둘째주 쯔음 태우기 행사를 한다 병충해..
KUMAMOTO 1일차 nissan 렌터카 - 시라이토폭포白糸の滝 - 나미동상 - 다이칸보大観峰 - 쇼핑 - 고가쿠호텔 五岳ホテル 집이 공항이랑 가깝다보니 7시 50분 비행기를 또 사버렸다 ㅋㅋㅋㅋ 아니 또 새벽녘부터 바삐 움직여야겠구만? 5시반 집에서 출동! 작년 크리스마스때 늦게 예약했다가 주차대행을 못해서ㅠ 택시탔던 적이 있던터라 이번에는 계획적으로 주차대행 예약을 성공했다 뿌-듯 사실 그때는 크리스마스 대목이라 그랬던것 같기도하고..? 주차대행은 표지판만 잘 따라가면 됩니다? 3개월만에 다시 찾아온 인천공항은 인테리어가 또 멋있게 바뀌었군 진짜 인천공항 올때마다 국뽕이 차오릅니다 그나저나 사람 없고 널널하네~ 이랬는데ㅋㅋㅋㅋ 아니 출국심사줄 왜케 길어 ㅠ 스마트패쓰 무쓸모 진짜 ㅠ 국뽕 사라짐....
여긴 진짜 뉴질랜드북섬 해밀턴의 맛집이라고 당당하게 소개시킬 수 있는 찐찐찐맛집 Thyme Square Restaurant 저녁 예약없이 오픈런했는데 풀 예약이라고 ㅠㅠㅠㅠ 20분만에 먹고가는거 가능하면 괜찮다고해서 아우 쌉 가능이져!!!!! 너네만 음식 빨리주면 10분컷 가능하단다 https://maps.app.goo.gl/tRzQo63G2Y4D8Ma17 Thyme Square Restaurant · 259 Grey Street, Hamilton East, Hamilton 3216 뉴질랜드 ★★★★★ · 음식점 www.google.com 어렵사리 받아 들게 된 메뉴 아무리 빨리 먹으려고해도 야채는 먹어야하니까 로스트야채 주문하고 오늘의 fish dish 랑 비프웰링턴 주문! 라따뚜이도 먹어보고 싶고 양..
해밀턴으로 돌아가는 날 들렀던 브런치 Cafe 487 도로에 있는 정직한 487 ESTATE CAFE 임^,^ https://maps.app.goo.gl/ugEVYVVumHfvFLkW7 Cafe 487 · 487 Mokau Road, Mimi 4377 뉴질랜드 ★★★★★ · 음식점 www.google.com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푸릇푸릇한 정원과 햇살 그리고 귀여운 냥이가 반겨줌 뭔가 숨통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으며 카페 입장! 우리는 먼길을 떠나야하니까.. 브런치도 먹어야지ㅣㅣㅣ 이제 막 오픈한터라 아직 준비중인 느낌도 많고 ㅋㅋㅋㅋ 롱블랙 호록호록 난로가 있어서 뭔가 더 포근한 느낌이 막 났다 해시브라운 있는 모닝세트랑 글루텐프리로 만든 베이글 치킨처럼 생겼지만 나름 연어였던걸로 기억.. 역시 맛있네..
24년 3월. 간만에 떠나는 강원도 여행!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다 느지막히 평창으로 출동했다 그래서 원래는 2박 3일이었는데 걍 2박2일이 됨 ㅋㅋㅋㅋㅋ 그래서 1박2일로 기록 ^,^ 대관령 다가가니까 기온이 14도 이랬는데 8도... 7도.. 계속 떨어짐 ㅋㅋㅋㅋㅋ 3월 말인뎁쇼...? 강원도 꽃 안피드래요? 포스코 레지던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알록달록 귀여워지는듕 1회용품 사용 규제한다고하는데 (잘했다 잘했다) 조용한 숙소에서 진짜 푹----- 자고 나서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났다 아무리 강원도라고 해도 3월말이라서 눈 다 녹았겠지? ㅠㅠㅠ 했는데 꺅 눈이다 엄청 씐났고요? 아니 근데 참고로 3/26일인가 그때 또 폭설내려서ㄷㄷ 봄꽃들이 피려다가 다시 가버렸다고.. 아침으로 평창 맛집으로 소문난 진태..
뉴질랜드 뉴플리머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THE OKATO 레스토랑♡ 뉴플리머스 동네주민들의 현지맛집이자 데이트장소라고 소문(?)을 들어서 오픈런했다 홍홍 노란색의 귀여운 레스토랑 히피머리한 주인언니가 진짜 너무 친절에 친절 그리고 엄청 말붙이기 좋아하셔서 아무도 없는데도 분위기가 완전 좋았다 ㅋㅋㅋㅋㅋ 헿 진저에일 있냐고 했더니 다 떨어졌다고 쏴리라고함 ㅠㅠㅠ 힝... 그래서 걍 복숭아 향나는 탄산수 그런걸로 주문 ^,^ 맛이 없네 그렼ㅋㅋㅋ 데이트하는 2팀 더 들어옴!! 아 맞다 여기가 150년된 호텔인데 1층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뭔가... 오래된 듯 고풍스럽고 좋았다 야채가 부족한 듯 보여서 일단 신선(?) 야채 하나 주문하고 ^,^ Brussels sprouts가 있어서 어... 이게 뭐였..
PIOPIO 가는 길목에 이미 밤이 늦어버려서 밥을 뭐 먹을까~ 고민 하다가 찍어둔 스테이크집으로 출동! 뉴질랜드 대 자연이라 그런지 빛이 하나도 없는 도로였다가 어느새 북적한 마을이 갑자기 나타난다ㅎ_ㅎ 통가리로 산책 후 돌아가는 길에 들리기 딱 좋은 길목.. 오 수요일 저녁 스테이크 26달라? 일단 뭐든 좋으니 들어가보기 내부는 무척이나 좁고 그냥 간단히 맥주마시러 오시는 분들도 좀 있어보이고? 화장실도 그렇고 약간 간이건물..? 그런 느낌인데 근데 주인인지 스텝인지 엄청 친절하심! 일단 스테이크먹으니까 진저에일 2잔 시키고 서로인, 립아이 스테이크! 오늘은 수요일이라 스테이크데이니까 서로인스테이크♡ 서로인, 립아이 할거 없이 둘다 맛있었는데 저 블랙페퍼 소스가 진짜 찐맛이었음.. 소스가 진짜 리얼 ..
오클랜드에도 라운지가 있으니 여기서 아침 좀 먹고 출발하기로! 다만 기내식이 있어서 많이는 안먹고 그냥 조금 허기만 채울정도만 먹는게 포인트.... 였는데 대한항공이 밥도 맛없을 뿐더라 한국오는 11시간 동안 기내식을 딱 한번 + 간식(바나나+감자칩 등..) 이렇게만 주기때문에 진짜 든든히 먹고 타는게 좋음 오는 내내 배가 너무 고팠는데 라면도 다 나가서 없다고해서 진짜.. 배고프게 왔다.. 여튼 라운지 입장~ STRATA LOUNGE https://maps.app.goo.gl/FU5KUUzcAkbCsyJAA Strata Lounge · Airside Only, International Terminal, Auckland Airport, Auckland 2022 뉴질랜드 ★★★★☆ · 라운지 www.g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