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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6/03 (22)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밍이 미국출장갔다가 사가지고 온 Lay's 이거 완전 맛있는데 한국에 없는게 너무 아쉬움 ㅠ^ㅠ 2013 우승한 맛!! 오오오 기대됩니다 딱 마늘빵 같은 그런 맛... 좀 달달한가? 짭짤한가? 하면서 한봉지 뚝딱~
에버랜드 튤립축제! 벌써 튤립이 피는 계절이 되었다. 에버랜드와 카톡친구를 했더니 꽃피는 시기를 알수있어서 좋음 ㅋㅋㅋㅋ 에버랜드는 40주년!!! 에버랜드도 꽤 오래됐구나. 요즘 에버랜드에는 외국인들이 가득하다 곧 팬더가 들어오면 중국인들이 더 많아지겠지.... ㄷㄷ 에버랜드가 조금 아쉬운점은.. 캐릭터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는거 ㅠㅠ 40주년이라면 매력적인 상품들을 내놓아서 막 사고싶어야하는데 아쉽게도 메인캐릭터가.... 그리고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메인캐릭터를 바꿔버리니 이건 뭐..... 그래서 튤립만 열심히 구경하기로 했다 ▽▽▽▽ 아래부턴 튤립 사진들 ▽▽▽▽ 40주년이라 엄청나게 큰 튤립 트리가 똬악!!!!! 조화긴 하지만 정말 이뻤다 생화면...당연히 관리가 안될테니 ㅋㅋㅋ 꽃구경도 하고, ..
부모님과 홍천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뭔가 먹어야하는데 홍천에 뭐가 유명하지? 음?? 고기는 어제 바베큐 해먹어서 또 사먹기 좀 그런데.. 하며 찾다가 발견한 곳임. 명태조림&생선구이 전문점 '명태골' 명태골이 파란 간판이라 눈에 딱 들어온다 명태조림!! 오 주방장 추천?? 그럼 명태조림으로 먹어야쥬 ㅎㅅㅎ 명태조림정식이 1인에 만원이고, 우리가 4명이라 '중'자를 시키면 4만원인데 어떤차이지?하고 주방장님께 물어봤더니 명태조림으로 먹으면 명태가 엄청 많이 나온다고 함 오 그럼 이왕먹는거 많은걸로 ㅋㅋ 아, 참고로 명태조림 중자로 시키면 밥은 따로 시켜야한다. 널널한 내부햇살이 따끈하게 들어오니 겨울이었는데도 뜨뜻했다 맛있는 반찬들. 그리고 명태조림과 찰떡궁합인 삶은 콩나물과 마른김 드디어 나..
마이웨이펜션 설명절을 맞이하여 또! 여행을 떠났다추석 여행 마무리도 못했는데 자꾸 여행만 가네 ㅎㅎㅎ 엄마가 포스팅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네염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한다는 1번국도를 열심히 달리기위해.. 회사 앞 경찰서에 가서 국제면허증 발급! 나는 내꺼 말고 우리 밍의 국제면허증을 신청해야해서 위임장이랑 가족관계증명서, 그리고 여권&민증을 챙겨서 감. 혹시 몰라서 만료된 예전 국제면허증도 가지고갔는데 이건 필요없었다ㅋㅋㅋ 8000원인데 카드결제밖에 안됨. 그리고 환전. 하필 환율이 치솟았던때...ㅠㅠ 바로 다음날 출국이라 눈물을 머금고 환전.. 은행에서 할까하다 이날은 이상하게 명동에 있는 환전소가 더 싸서 그냥 잘가는 환전소에서 환전했다. 지금은 1160원대인데 흑 그래서 환전한돈도 다쓰고 카드도 열심히 긁음ㅋㅋㅋㅋ 그리고 과도! 칼을 왜 준비했냐면........ 해외여행가서 과일을 먹고싶은데 칼이 없어서 못먹은적이 많아서 이번엔 꼭 먹고자!!..
홍천 핀란드 마을 홍천에서 가볼만한 곳! 사실 홍천에서 어딜갈까 고민많이 했는데... 찾아보면 비발디파크밖에 안나와서 ㅠㅠ 부모님과 함깨 여행을 왔는데 보드를 타러 갈수도 없고 고민하던 차에 발견한 이곳!!!!! 사실 괜찮을까? 별거 없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 많이 했음 ㅠ 근데 입구부터 나름(?) 잘 꾸며놔서 일단 왔으니 들어가보기로 했다 주차장에서 제일 먼저 맞이해준녀석은 바로 이 당나귀.혼자 짧은 줄에 묶여있어서 불쌍해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바로 옆에 통하는 문(?)이 있어서아마 관리를 잘해주지 않을까..... 하고 나름 안심해봄. 이런저런 즐길거리가 많아서인지 입장료는 1인당 5천원. 펜션할일권과 건초교환권을 받았다!잉? 건초교환권?????? 입장료 써있는 저기를 자세히 봤더니 건초주기 시간이 있었다..
토욜날, 해물탕을 먹었는데 맛이없어서ㅠ 갑자기 초가집 낙지볶음이 먹고싶어졌다 우리 밍도 마찬가지! 그래서 또 다시 방문한 초가집. 으슥한(?) 곳에 있어 오기는 힘들지만 네비게이션이 길안내를 잘해줌ㅋㅋㅋ 맞은편엔 장어전문 기와집이 있는데 아직 가보진못함... 1kg에 49,000원이라고함 (뼈 등 제외하면 600~650g정도) 담에 한번 가보기로하고.. 오늘은 또 초가집으로 총총. 조금 늦은시간에 왔더니 저번과는 달리 손님이 별로 없었다. 셀프통에서 컵이랑 가위, 집게, 국자 준비! 낙지에 콩나물넣고 싹싹 비벼먹으면 진짜맛있지? 하며 셀프반찬코너로 가서 콩나물 더 담아오고, 쨘!! 드디어 맛있는 낙지볶음 등장! 양이 조금 적게 느껴질수도있으나 결코 적지않은 양임. 낙지 큰건 조금 잘라주고, 밥에 넣고 콩..
Lays Classic 레이즈의 제일 기본맛 Classic 사실 난 이 맛은 별로 안좋아한다. 너무 맛이 심플해서? ㅋㅋㅋㅋ 레이즈 작은거. 양이 한번 딱먹기 조금 적긴하나 약간 아쉬움이 남는게 나름 적당한 양인듯하다. 과자는 건강한거없음ㅋㅋㅋ 그나마 감자칩중에 포화지방이 낮은녀석이 레이즈라고는 함. 나는 아무래도 큰봉지가 좋겠어.. 클래식 맛은.... 소금을 절여놓은 감자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건강하게(?) 튀긴 맛임. 사람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건강하다 생각하며 먹으면 의외로 건강해질지도 모름 (응???) ㅋㅋㅋㅋㅋㅋㅋ
CORN POTAGE 일본과자 중에 중독성 대박인 것 중 하나. 바로 콘포타지(콘포타쥬)!!!! 하.. 요즘 롯데 본점 왜이러니. 자꾸 세일해서 점심때마다 사재기하게 만들어ㅠㅠ 요즘 콘포타지 20g을 500원에 팔고있음. 75g이 2800원인가 3000원에 팔고있으니 20g을 사는게 더 저렴하다. 바로 요녀석! 뒷태도 한번 찍어봄. 20g에 115kcal 니 크게 부담스럽진 않쥬?ㅋㅋ 입에 딱넣으면 콘스프+후추+시즈닝의 조합으로 입에 촥촥 달라붙는 맛을 느낄수있다. 약간 비유하자면.. 팝콘 치즈+양파맛?? 딱 그맛은 아닌데 먹어보면 아~ 하는 맛임ㅋㅋㅋ 이날은 롯데본점에 세개밖에 안남았길래 세개밖에 못삼ㅠ 우리 밍이 내려주는 드립커피랑 각 1.5봉지씩 냠냠!!! 커피랑도 은근히(?) 조화롭다 아직 500..
파리바게트 봉봉오쇼콜라(소) 손바닥만한크기라 완전 귀여움ㅋㅋ 이렇게 뒤를 보면 네가지 맛이 들어있다는걸 알수있다. 밀크가나슈 - 밀크초콜릿맛 아몬드 크런치 - 중간에 아몬드 오도독 코코넛 화이트 - 화이트초콜릿잇데 코코넛맛이 잘 어우러짐 월넛다크 - 호두맛은 거의 안나고 (아마 코코넛을 먼저 먹어서 일수도) 걍 다크초콜릿맛 직접 사먹기엔 글쎄 이 가격에는 캐드베리 초콜렛을 사먹겠음. 선물하기에는 포장이 잘되어있어서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