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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디큐브시티/타코벨] 출출한 토요일, 점심은 타코벨로~ 본문

★ 호로록@/배부른 이야기

[디큐브시티/타코벨] 출출한 토요일, 점심은 타코벨로~

혜진냥 2011. 11. 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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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과 나는 토요일 오전에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미친듯이 배가 고파온다... 
이날도 역시 그랬고, 바로 밑에 있는 맥도날드에 갈까 하다가
역시.... 햄버거는 너무 많이 먹었다며, 타코벨로 결정 ㅋㅋ 

주문하려고 기다리는 우리밍. 
언제봐도 친숙한 곳이다. 타코타코 벨벨. 

둘다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ㅋㅋㅋ 
쨌든, 음료 마시면서 메뉴 기다리는 중.

우리는 채식을 해야한다며 주문한 타코 샐러드. 
바삭한 그릇을 부셔서 오리엔탈 소스 뿌리고 낼롱 낼롱 먹으면 아 맛있다!

요놈은 내가 젤 좋아하는 치킨 퀘사딜라. 
따끈한 놈이 참 맛도 좋고 좋다. 이힛. 
안에 치즈 듬뿍임. (사실 나는 치즈를 그리 즐겨하지는 않지만 요놈은 맛있음 ^^*) 

빼놓을 수 없는 브리또! 
한국 사람은 밥 심이라며 ㅋㅋㅋㅋ 밥알이 조금이라도 있는 브리또도 냠냠

마지막 남은 나초를 손에 들고있는 치즈 싹싹 긁어서.. 깨끗하게 먹는 우리밍. 
아이고 잘 먹는다 이뻐라 :) ㅋㅋㅋ 

종종 ... 아니 자주 오게 될 타코벨. 또올께!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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