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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끄라비여행 (5)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끄라비 마지막 아침.. 생각같아서는 나카만다 리조트의 마지막 아침을 수영으로 마무리 하고싶었지만 ㅋㅋㅋ 수영복을 말려야하니까 아침 먹으러(?) 총총.. 아침이 좀 흐린데? 했는데 커피 한잔 마시고 거실로 나가니까 헿.. 이쁜 하늘.. ♡ 오늘도 빠짝꾸운 베이컨과 소세지.. 과일..! 그리고 꼭 먹으려고 했던 오믈렛까지 뇸뇸 그간 귀여운 냐옹이가 날 지켜봐줌 지켜봐라옹!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택시 불러줄까? 하길래 아니~ 우리 택시 불렀어! 하면서 그랩불렀는데 승낙했는데 취소하고 승낙하고 다시 택시기사가 취소하고.. 핳.. 이제 좀 더 늦으면 안될거 같은데.. 그래서 리셉션에 다시 말했더니 어 그럼 바로 준비할께! 하더니 차 준비시켜줘서 완전 고마웠다 우리가 택시 부르는 동안 계속 부른거 맞는지 뱅기시간 언..
아침먹기 전에 괜히 기분내고 싶어서(?) 네슬레에서 나온 Coffee mate 오리지날을 믹스처럼 한잔 마심 음... 역시 믹스는 한국산이 최고구여? 배고프니까 서둘러 밥먹으러 총총.. 어차피 밥먹는 곳이 바다뷰라서 또 경치를 즐길 수 있다 ㅋ_ㅋ 건물 안쪽에는 과일이나 달달구리한것들이 있고 밖에는 즉석해서 요리도 해줌 계란프라이 요청했는데 두개씩 막 주심 ㅋㅋㅋㅋㅋ 오믈렛을 엄청 잘 만드시길래 내일은 오믈렛을 먹어야지 다짐하고.. 베이컨은 빠아짝 꾸워달라고 함 ^,^ 헿 구워준 베이컨들은 빵위에 올리고 계란은 다 구우면 가져다 주심 어? 썰물시간인가봄? 물이 슬슬 들어오고있는거보니 곧 물이 차겠군.. 나카만다 리조트라 그런지 요거트나 공산품(?) 들이 일본산이 많았다 관련있나 없나 모르지만 여튼 그랬음
액티비티 2일차, 홍섬투어 4섬투어, 홍섬투어, 피피섬투어 중 오늘은 홍섬투어 태국 우기 막바지(10월 중순) 이라서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비가.. 일주일 내내 온다고 했는데 실시간으로 날씨가 흐림이나 맑음으로 바뀌는중 ㅋㅋㅋㅋ 날씨요정 맞고요? 근손실 난다고 아침부터 단백질 마시는 밍.. 투어 버스... 아니 트럭 기다리는 중 날씨가 흐린듯 맑은 날이었다. 어제는 모터 1개짜리 작은 배였는데 오늘은 모터 2개짜리 조금 더 큰 배로 바뀜 처음 온 곳은 Pakbia Island 저기 보이는 것들은 돌이 아니라 물고기들임!!! 에헷 수영하고 노느라 썬베딩은 못함 ㅠ^ㅠ 하지만 후회없다! 밥먹으러 온 두번째 섬 Lao Landing Island 밥은 여전히 커리, 치킨, 버미셀리 등등 맛있다ㅋㅋㅋㅋ 현지 ..
방콕 도착 후 수완나품 공항에서 아주 개운하게(?) 한잠 자고 일어나서 끄라비행 뱅기타러 출동 ㅎ_ㅎ 한국보다 더 잘되어있는... 듯한 키오스크 사실 한국도 잘 되어있지만 방콕은 사람이 적어서 더 빨리빨리 되는 것 같은 착각.. 들어와서 coral 라운지 가고 싶었는데 문 열었나 안열었나.. 하며 가던 찰나 보인 미라클 라운지!! 헣..? 너 이렇게 가는 길목에 있다고?!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딱히 맛있는건 많지않고... 아니 없고 하지만 호텔조식같은 너낌으로 쉬면서 먹을수 있음 다 먹고 나왔더니 코랄 라운지가 여기에 ㅋㅋㅋㅋㅋ 네...? 이제 시간도 없고 배도 나름 차서 걍 패스 ㅠ^ㅠ 타이항공을 예약했으나 뭔가 다운그레이드 됐당... 타이 스마일이라뇨!!! 하지만 타이스마일도 넓직하고 좋군? 간만..
벌써 여행다녀온지 일주일 째..! 여태껏 다녔던 다른 여행과는 다르게.. 이번 여행은 참 숨통이 트여서 좋았던 여행이라고나 할까? 코로나 덕에 20년 2월 여행을 끝으로 1년 반만에 떠난 여행이라 간만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여튼 태국은 입국시, 출국시 모두다 PCR검사나 백신 검사증명서가 필요없고 국내도 입국시 PCR 검사가 없으니, 여행의 최적의 나라인 듯. 다녀와서의 느낌..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