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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1] 정신을 깨워라 본문

★ 사소한 이야기/궁그미 정보&사용리뷰

[문제해결 #1] 정신을 깨워라

혜진냥 2011. 10.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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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성에듀)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게 현실
1. 나 아니어도 일은 된다.
 : 내 일이 너무 중하기 때문에 내가 없어지면 일도 조직도 휘청거릴 것이라고 착각하지 않기.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비중을 가대 포장하고 있지는 않나? 나의 역할을 과대포장하고 있지는 않은지?) 
2. 혼자 주도권을 행사할 수 없다.
 : 당장 일에서 실권을 잡고 있다고 그 실권이 언제까지나 자신에게만 있을 것이라고 오판하지 않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이다. 
3. 일을 짊어지고 다니지 말라
 : 일에 치여 사는 사람들 중에는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스스로 일을 만들어내서 바쁜 경우임.
 
? 나 아니면 안된다는 사고를 버려야하는 이유?
 - 나만 잘 된다는 보장 없음
 - 나 혼자 욕심 부리다가 망할 수 있음
 - 남들 시선이 곱지 않음
 - 시간이 지나면 다른 누군가가 더 훌륭하게 처리할 것임
 - 보이지 않게 남을 해치는 행위임
 - 나에게는 책임감, 남에게는 중압감.
 - 나 없이도 조직은 잘 돌아감.
 - 단지 잘난 척일 수 도 있음. 

  자꾸 버려야 한다
 -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이 와도 넣어 둘 곳이 없다.
1. 밀어내기 식으로 관리하라.
 : 철 지난 정보는 쓸모 없어지듯 낡거나 쓰임새가 작은 것을 밀어내야한다.
2. 버리지 않으면 새 것을 얻지 못한다.
 : 이제는 스스로 버리고 새것을 사달라고 요구하라. '버리는 습관'
 (버리지 않으면 업무효율저하, 답답함, 좋은 정보 놓침) 

 정석을 추구하지 말라
 - 바둑에서도 하수들은 정석대로 두지만 진정한 고수는 정석의 토대 위에서 변칙의 수를 둔다. 
    정석을 잘 알기 때문에 정석으로 부터 자유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1. 정석(원칙)이 통하지 않는 곳이 많다.
 : 누구나 정석(원칙)을 지킨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음.
2. 정석(원칙)이라는 올가미에서 벗어나라.
 : 우리의 마인드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정석(원칙)은 융통성과 만나야함.
3. 원칙과 정석을 알되 예외 조항을 활용하라.

 : 모든 일은 원칙과 정석의 틀 안에서 예외도 적절히 활용함. 정석에 충실할 필요가 없다.
   알고는 있되 최대한 융통성을 발휘하면 됨.

마음의 상처는 평생가지 않는다.
1.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잊혀진다.
 : 대형참사, 피렴치한 정치인이나 정당, 월드컵 응원 => 모든일이 쉽게 잊혀지는데 상처라고 별수 있나?
2. 마음의 상처에 집착하지 말라
 : 마음의 상처는 한번 뿐이다. 실연 당했으면 빨리 딛고 일어나고 자존심이 상했으면 훌훌털고 잊어야한다.
   죄책감 때문에 후회되면 과감하게 던져버려야한다. 집착할수록 자신이 더 초라해지기 때문이다.
3. 그때 그때 필요한 상처 치료약을 가지고 다녀라.
 : 마음의 상처를 돌이킬 수 없는 일로 치부하지 말고, 그 상처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을 개선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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