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숙소] 다이아몬드인 DIAMOND INN :: 코타키나발루 공항 근처 숙소

DIAMOND INN 

코타키나발루에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잠만자는 용도로 예약한 다이아몬드인!

결론적으로는 딱 잠만잘꺼면 괜찮은 듯

이건 체크아웃하면서 찍은 사진 ㅋㅋ 

뭐.. 그렇다구여

새벽에 체크인!

한글로.. 그것도 궁서체로 

'다이아몬드 인'

이라고 써있어서 깜놀..

너무 진지해서 놀래짜나여..?

곧 크리스마스라고 로비에는 이쁜 트리가..♡

우리가 묵은곳은 4층!

더블침대가 깔끔하게 잘 있고요?

담배냄새 이런것도 안나구여 ^,^ 

짐 놔두는 곳 있고..

생수는 2개!

귀여운 냉장고도 있음

역시... 거울은 없다!! 두둥

뭐 그래도 따신물 나오고

샤워실 있고 

어매니티(쓰진 않았지만) 나름 잘 있고

칸막이 있는 오른쪽에는 이렇게 화장실이!

이곳은 1박에 3만원이라고 합니다? ㅇ_ㅇ!!

다음날 샤핑하고 놀고와서 체크아웃

참고로 코타키나발루는 시티택스가 있는 관계로 시티택스를 따로 내거나 같이 결제해야한다고 합니다

= 꼭 내야한다는 소리임

딱 한밤만 잤지만ㅋㅋㅋ 친절한 말레이시아사람들 좋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