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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스메그 오븐을 들이고 나서 처음 만들어보는 바치케 바치케는 끼리크림을 이용해서 만들었을 때가 제일 고소하고 풍미가 좋았다. 실패하고 든 생각 : 연습할때는 앵커로 쓸껄... [준비물] 크림치즈 350g 설탕 80g 계란 85g 생크림 110g [만들기] 원형 1호틀 기준 지름 15cm 크림치즈 풀기 크림치즈만 다 풀어놓으면 금방 되니 오븐 예열할것 : 240도 설탕넣고 크림화될때까지 섞기 계란넣고 섞다가 생크림 넣고 섞기. 틀에 반죽넣고 240도 25분 다 굽고 나서 실온에 살짝 식혔다가 밀폐해서 냉장 6시간 이상 보관후 냠냠 반죽기를 놔두고 호기롭게 손으로 직접 크림치즈를 풀었는데 양을 늘리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는 손으로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 설탕을 잘 풀면 이렇게 약간 크림화가 됨 계란 넣고 잘..
밍's 일주일치 밥(?) 만들기 무반죽치아바타이나 이번에는 프랑스산 밀가루 사용, 그리고 올리브유를 넣어봤다 [재료준비] T65 380g 이스트 3g 소금 4g 물 290g 올리브유 40g [만들기] 물에 이스트 녹이고 소금 녹이고 올리브유 넣고 밀가루 넣고 날가루 안보이게 섞음 섞고나서 45분 폴딩 후 30분 ㆍ 폴딩 후 30분 폴딩 후 30분 ㆍ 폴딩 후 40분 분할 후 35분 발효 온도 220도 스팀 3단계 20분? ... 했더니 바게트 식감과 맛이 되어버림 (색깔조차...) 시간을 줄이고 높은 온도 + 낮은 온도 조합으로 가야할듯 그리고 어차피 치아바타로 만들어먹을거라 (빵 안쪽에 버터바르고 구움) 올리브유는 생략하거나 폴딩 시 물대신 써도 될 듯. ¤¤¤ 재료 준비 이스트 녹이기 (너무 적은가 ..
집에 반죽기가 있지만 치아바타는 무반죽으로 많이 만드니까 나도 무반죽으로 시도..! 삼성 오븐을 팔았던 제일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치아바타였기에 치아바타 재 도전! 치아바타는 적어도 220도 이상으로 올려야하는데 삼성오븐은 200도가 최고온도여서 자꾸 실패하길래 팔았다는... [재료준비] 강력분 500g 물 450g 이스트 7g 소금 7g 설탕 30g [베이킹 요약] 물에 이스트 녹이고 소금 설탕 녹이고 강력분 넣고 밀가루 안보일때까지 대충 섞어주기 40분 발효 + 폴딩 후 30분 (3번반복) 성형 후 40분 260도 예열 후 260도 2단계 컨벡션 4분 스팀 5, 2단계 상하단 열선 230도 8분
첫 휘낭시에는 만족스럽지 못했기에 스메그 메뉴얼 정독하고 다시 휘낭시에 도전.. ^,^ 메뉴얼이 상세하면서도 쉽게 되어있어서 누가봐도 금방 이해 할 수 있을 듯 역시 스메그..♡ 재료는 1시간 전 실온 상태에 둘 것. [준비] 휘낭시에 틀에 바를 버터 약 15~20g 버터 127g (태운버터 102g) 계란흰자 110g(계란 3개) 설탕 102g, 꿀 15g, 소금 한꼬집 강력분 22g, 박력분 22g, 아몬드가루 46g 자도르님 레시피 참고해서 꿀만 조금 덜 넣었다 틀에 버터 바르고 냉장고 직행 1) 버터는 끓여서 약 60도 전후까지 식혀둔다 끓이고 맥주보다 더 진해지면 내리고 겨울일 경우 걍 실온에 두면 적당히 식으니 신경안써도 됨 여름이면 버터넣기 직전에 찬물에 넣어서 온도 맞추기 2) 흰자 알끈 ..
스메그 올인원과 함께하는 첫 베이킹! 참고로 올인원은 내돈내산 입니다..ㅎ_ㅎ 기존 삼성오븐에서 제일 많이 만들었던 휘낭시에로 첫 베이킹 시작 휘낭시에 24개 분량 : 자도르님 레시피 참고해서 조금 가감했다. [재료준비] 버터 260g (태운버터 약 105g) 흰자 220g, 설탕 200g, 꿀 30g, 소금 두꼬집 아몬드가루 92g, 강력분 44g, 박력분 44g 1) 버터, 계란은 베이킹 1시간 전에 실온상태로 놔두기 2) 휘낭시에 팬에 실온 또는 녹인버터 바르고 냉장고에 넣어둘 것 3) 버터를 잘게 썰어서 냄비에 중불로 잘 저어주면서 끓임.... 맥주보다 조금 더 짙어졌을 때 불에서 내리고 식혀둘 것 * 온도는 60도 정도가 제일 적당. (아무리 식어도 45도 밑은 안됨) 4) 흰자 220g 가위로..
날도 추워지고해서 급 치킨콜을 외쳤다 오늘 치킨 너낌 ^,^ 얼마 전에 양반후반을 먹은 터라 오늘은 다른 메뉴로 도전함 황올한 깐풍치킨 분명 뼈있는걸로 주문했는데 포장받아오니.. 순살이네 ㅎ_ㅎ 고추랑 파가 잘 어우러져있고 받자마자 후추+라면스프향이 살짝 났다 고추는 풋고추임 (실망) 포장비 할인받아서 21,000원 보이는 ARS로 주문했으니.. 순살로 주문을 잘못했을 듯했으나 순살이라서 밥이랑 같이먹기 오히려 좋았다 먹으니 향 그대로였음ㅋㅋㅋ 후추러버는 아주 만족했고요? 튀김옷도 얇고 익숙익숙한 맛이라 밥도둑으로 찰떡이었다 밑에 있던 소스까지 야무지게 먹었다고 합니다 굿
국밥러버인 나의 눈에 띈 국밥집, 안암! 미슐랭에 선정됐다고도 하지만 내가 관심있게본건 바로 '고수추가' 게다가 비름나물과 청량고추 기름을 올려서 이국적인 비쥬얼을 뽐내고있었다 주말에 바로 출동..! 안암 도착 사실 테이블링으로 예약하면 맘편하지만 우리는 걍 오픈시간 맞춰옴 : 오후 5시 4시 48분 현황. 어어.. 가능? 그치만 일단 줄서봄 5시 2분에 입장! 좌석은 한.. 14석 정도? 우리가 간당간당하게 젤 마지막 자리에 앉았다 퓨 순서대로 자리에 앉히고 순서대로 주문받은 후 순서대로 음식이 차례차려나옴 그도 그럴것이 메뉴는 단 한개 ^,^ 거기에 고수나 고기추가여부만 고민하면 된다 자리 앞에는 귀여운 선풍기가 한대씩있어서 사소한것까지 신경쓰셨구만 하는 느낌을 받음 국밥 준비 즁 물 셋팅먼저하고 얼..
얼마 전 방콕에서 팀호완을 만나서 기쁜 마음에 갔다가 얼척없는 서비스와 맛에 엄청난 실망을 하고 그 맛을 씻어내기 위해 찾아간 딤딤섬 갈때마다 만족했던 딤딤섬, 홍콩의 맛을 재현해줄 마지막 희망..☆ 호남선 하차장쪽 2층에 있다 아웃백 바로 옆임 대기 신청하면 카톡으로 알림옴 딤딤섬 메뉴 5시 되기 전에 간듯. 3팀 대기 중이었고 한 5분 기다리고 들어갔다 단품으로 주문하려고 샤오롱바오, 하가우, 가지튀김.. 고르고있는데 어차피 세트메뉴랑 거의 같아서ㅋㅋㅋ 걍 2인세트로 시킴 갓 튀겨나온 새우춘권과 가지딤섬 가지는 진짜뜨거우니 최대한 식혀먹어야.. 많이 당해봐서 이번에는 최대한 늦게먹음 너무늦게먹으면 또 느끼해져서 적당할때 먹어야함 ^,^ 춘권이 빠삭한게 고소하니 맛있었다 뒤늦게 나온 쟈스민차 컵에 꽁하..
주말에 가고싶었던곳 예약이 꽉차서 차순위로 선택한 식당인데 맘에 들어벌임^,^ 사실 지난번에 한번 왔었긴한데 그때는 양념만 먹었던터라 이번에는 맵찔이 두명이 껴서ㅋㅋㅋ 허브숙성로스도 먹어보기로 했다 아, 주차장 있고 꽤 넓은 내부임. 한번갔던 곳이라고 사진을 너무 음식만 찍어놨네.. (찡긋) 다섯명이서 반반 한마리 시켰고요? + 꽤먹는 4인과 안먹는 1인 아.. 그리고 3살된 조카까지 6명이네 야채들이 꽤 큼직하게 들어있음 부추는 기본 서비스~! 아기의자도 있고 주먹밥이 있어서 조카는 이미 만족스러운 식사 중 부추 듬뿍!! 모듬사리 시켜서 떡은 양념/허브에 둘다 넣고, 치즈는 양념 쪽에 절반 (나머지는 이따먹을 볶음밥에 ^,^) 그리고 우동도 절반씩 넣어줌! 참고로 양념은 꽤 매콤하고 의외로 양념안된 로..
카페 검색하다가 찾은 김포 신상카페! 주차장도 있고 아기들 가기도 좋다고해서 바로가봤다 주차 중요하구요? 조카를 위한 공간도 필요..!! 비아티프 도착 유모차나 휠체어를 위한 길도 있었다 오.. 한국에서 이런 것까지 고려한 카페는.. 거의 처음인듯? 내부는 꽤컸다 빵도 꽤 있고.. 2층 올라가다 찍은 1층임 공간이 꽤 널널하다 갑자기 거북이..? 2층ㅋㅋㅋㅋㅋㅋ 아니 공간 무슨일ㅋㅋㅋㅋ 사방이 창가뷰..^,^ 외부 공간도 있음 2층에 자리잡고 음료 주문하러 다시 1층 ㄱㄱ 그새 조카님은 편한 쇼파에서 꿀잠..Zz 비아티프 메뉴 계산할때 보니 가격이 달라서 응? 했는데 500원씩 인하!! 요즘 시대에 인하라니 호오.... 시그니처로 다 주문했다 음 라떼류 빼고는 괜춘한 느낌? 모히또는 민트와 라떼+달달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