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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여행_2023년/6월_뉴질랜드 북섬 (44)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호빗의 고향(?)인 무비세트를 구경하고 드넓은 목장과 양들을 보니 대 행복..*100000000 뉴질랜드답게 지나가는 길에 보이던 귀여운 양모양의 건축물도 만났고요? 정말 대단해.. 근데 무슨 건물인지는 잘 모름 ^,^ 호빗구경하고오니 배고파서 점찍어뒀던 피자를 맛있게 먹었고요? @the wooden farmer https://minlovejin.tistory.com/2469 뉴질랜드 와이카토 맛집 :: The Wooden Farmer, 1인 1판 가능한 푸타루루(Putāruru) 피자 맛집 ^,^ 호빗의 모험을 끝내고 배가 출출해진 우리는, 원래 가볼까 마크해둔 곳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가서 주차했다. 역시 사람은 계획이 있어야해 (나는 극P라 해당 안되지만...?) 화덕피자가 맛있다는 T minlove..
호빗의 모험을 끝내고 배가 출출해진 우리는, 원래 가볼까 마크해둔 곳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가서 주차했다. 역시 사람은 계획이 있어야해 (나는 극P라 해당 안되지만...?) 화덕피자가 맛있다는 The Wooden Farmer 이름에서부터 장작을 막 지펴서 피자를 와아아아 만들것 같은 느낌 ^,^ 쫙 오고요? https://maps.app.goo.gl/L8CmDS5hLHfVyfgGA The Wooden Farmer · 99 Tirau Street, Putāruru 3411 뉴질랜드 ★★★★★ · 패밀리 레스토랑 www.google.com 앞에 의미심장한 모형.. 아니 피노키오 만드려다가 저런 아재를 만드신 것인지. 뭐 여튼 아랑곳아지않고 들어가봄 ㅋㅋㅋ 여기는 일주일 내내 오픈,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
그린 드래곤 인으로 출발...! 하려고 하는데 어느새 날이 맑아졌고요? 헿 여기 옆에 큰 나무가 있는데 거기가 파티트리... 여기가 그럼 파티 필드? (잘모름) 영화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하나 확실한건 양들이... 이 목장을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것이다 (응?) 뒤에 자유롭게 풀 뜯는 양들 너무 좋아..♡ 양들 구경 한참 하다가 그린드래곤인에 들어왔다 포근하고 죠으네.,? 선택할수 있는 음료가 총 4개였는데 우리는 술을 못먹으니까 (유일한) 무알콜음료인 진저비어로 고름 디저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사먹을수있는거 같기도하고.... 나는 내가 들고온 쿠키타임이랑 냐미냐미 15분정도 쉬다가 밖에 나오라고해서 갔더니 쨘! 드디어 받은 선물! 그린드래곤 머그컵 ㅋㅋㅋㅋㅋㅋ 짱귀 돌아가는 길에 양들도 원없이보고 ..
VENTURA INN에서 생각보다 포근하게 잠들었던 우리.. 아니 10월 유럽에서 벌벌 떨었던 기억때문에 '겨울' 뉴질랜드라고 해서 핫워터보틀.. 물주머니? 그것도 샀는데 일단 이불이 양털임 ㅋㅋㅋㅋㅋㅋㅋ 포근하다 포근해...♡ 그래도 핫워터보틀 써보자! 이랬는데 처음 사본거라서 물 뚜껑 제대로 안닫고ㅠ 새벽에 축축해지는 경험도 함... 그래도 건조해서 금새 말랐습니다 -허둥지둥- 여튼 오늘은 호비튼 무비세트 가는날이라 조식 든든히 먹어주고요? 아니 근데 marmite 도전했다가 입맛 싹..... 10000배 짠 춘장...? 그런 맛...? 아니 고소함조차 없음 열심히 운전해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한 호비튼 무비세트 도착! 주차장이 생각보다 널널했다. hobbiton movie set 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해밀턴가든을 구경하고나서 숙소까지 신나게 걸어오려고 했는데 가든이 생각보다 너무 컸고 해떨어진 뉴질랜드는 생각보다 추웠고 챙겨온 간식도 없어서 이미 에너지가 zero... 살려죠.. 그래서 밥도 안먹고 그냥 숙소로 돌아가려다가 맵에 찍어놓은 햄버거집이 보여서 이왕 지나가는거 그냥 한입만 먹고가자 하고 들린 곳 결론적으로는 몸도 녹히고 햄버거는 진짜 짱맛있어서 에너지 풀파워 충전했다고 한다 꺄륵 ^,^ WINNER WINNER https://maps.app.goo.gl/ibrHXg7AuDC5XZaB8 Winner Winner Hamilton East · 439 Grey Street, Hamilton East, Hamilton 3216 뉴질랜드 ★★★★★ · 닭요리전문점 www.google.com 메뉴는 꽤..
행복한 뉴질랜드 북섬의 겨울 날씨♡ 선선하면서 상쾌하고 약간 초가을의 느낌을 등에 업고 해밀턴가든 구경 시작! https://maps.app.goo.gl/QsarLfJZ2biB9F2u7 해밀턴 가든스 · Hungerford Crescent, Hamilton 3216 뉴질랜드 ★★★★★ · 정원 www.google.com 뉴질랜드 북섬여행 1일차(3) 공항-샤핑-산책-fixate브런치-숙소-로즈가든-해밀턴가든 - winner winner 저녁 - 샤핑 해밀턴가든 표를 사려고 둘러봤는데 아닛? 무료라녀..? 뉴질랜드는 정말 최고쟈나? 대신 오디오 가이드 등 이런데서 머니가 붙음 팜플렛이 2달러! 하지만 곳곳에 지도랑 설명서가 붙어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쿨한 NZ 바로 옆에있는 트로피컬 가든부..
달리고 달려서 해밀턴 도착 ^,^ 뉴질랜드 북섬여행 1일차(2) 공항-샤핑-카페근처산책-fixate브런치-VENTRA INN - ROGERS ROSE GARDEN -해밀턴가든-winner winner 저녁-샤핑 해밀턴 ventra inn에서 재정비하고 바로 밖으로 나온 우리들 모던한 건물과 앙상한 나무 + 푸릇한 나무의 오묘한 조화 속에서 웃통까고 달리는 뉴질랜드人 네..? 지금 겨울인데여..? 겨울이지만 조금 더 가보니 가을 같기도 한 뉴질.. 참 신기한 동네일세 겨울이지만 뉴질랜드북섬의 6월 날씨는 아직 가을~초겨울 그 어디쯤인듯 하다. 뉴질랜드 남섬은 5월부터 폭설내렸다던데... 여기서부터는 해밀턴가든 가는길의 풍경들 기록용 ^,^ 와 이런 풍경보면 진짜 그림그리고 싶을듯 마오리족은 맨발로 잘 다..
해밀턴까지 아주 조심히 운전해서 호텔 도착 완료! 아직 도착하고나서 얼마 안지난 시점이라 아주 조심히 살금살금 운전했다 뭐 그래서 금새 익숙해진듯?! 물론 내가 운전 안함ㅋㅋㅋㅋㅋ https://maps.app.goo.gl/kgTSDH8ytmFt5LbLA Ventura Inn & Suites Hamilton · 23 Clarence Street, Hamilton Central, Hamilton 3204 뉴질랜드 ★★★★☆ · 호텔 www.google.com 바로 앞에 주차장 있어서 편하고요? 1층에 로비랑 조식 식당도 있고 밖은 수영장도 있는 듯했다 숙소 체크인까지 시간이 좀 남았지만 슬쩍 물어보니 딴방은 청소가 되었는데 방을 바꿔도 되냐고물어보심 에? 에?? 당연하져 와이낫?! 뉴질은 결제할때 방번..
Hamilton 가는 길에 잠시 들린 Rangiriri 브런치 맛집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약간 앞산? 같은 곳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딱 좋은, 이쁜 곳이었다. 뭐 여튼 금강산도 식후경 ^,^ 밥먹으러 출동 fixate 식당인데 사실 랑기리리 헤리티지 카페 찾다가 여기만있어서.. 아몰랑 여기가 맞겠지 하고 들어감 ^,^ 근데 여기가 맞는거같기도 하고? 현지인맛집인지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왔다 여기서 알게된 건 뉴질랜드는 dine-in or takeaway 먹고갈껀지 가지고갈껀지 먹고갈꺼면 메뉴판 들고 자리에 앉아서 메뉴고르고 카운터가서 주문+계산 그리고 테이블번호를 주걱이든 나무통이든.. 그런걸로 테이블번호를 받으면 된다 근데 직원도 교육생이고 나도 뉴질 처음이라서 ㅋㅋㅋㅋㅋㅋ 잘 몰랐었는데 몇군데 더 다녀보..
뉴질랜드 도착 첫날 ^,^ 차 찾고 드디어 일정 시작! 뉴질랜드 6월은 겨울이라 그래서 패딩이랑 핫팩 막 챙겼는데 해가 쨍쨍해서 따스하다못해 더웠다,. 뉴질랜드 북섬여행 1일차(1) 공항 - 샤핑 - 카페근처 산책 - fixate 브런치 -해밀턴숙소 쳌인-해밀턴가든-winner winner 저녁-샤핑 생각해보니 갑자기 남아공 날씨가 떠오르면서 한겨울에도 반팔입고 패딩입었던게 떠오름 ㅋㅋㅋㅋㅋㅋ 머쓱 차 살살 몰고 젤 먼저 도착한 곳은 역시 마트ㅋㅋㅋㅋ countdown Supermarket 물이랑 간식 살 예정 빵은 뉴딸로 3~4 달라정도? So 저려미! 휘태커스 초콜릿이 맛있다고해서 바로 구경해보고요? 크.. 역시 다 맛있어 보이는구만 가격비교용으로 카운트다운 휘테커스랑 쿠키타임 좀 찍었는데 팩앤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