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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디큐브시티/차이나풍] 중국음식을 마음껏 먹고 싶을 때 찾을 이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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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과 나. 먹는 것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발견한 곳!
6층에 위치하고 있는 차이나풍.
최근 뷔페를 신규 오픈한 것 같다.
신기하게도 뷔페를 먹는 곳과 본 음식을 먹는 곳이 따로 나뉘어 있음.
들어가는 입구!
이건.. 테이블에 깔린 종이임.
절대 화질이 구린 것이 아니라 프린트 된 게 저 모양임.. 차이나풍에 복합기 하나 추천해줘야겠다 ㅋㅋㅋ
요긴 내부. 입구로 들어가면 부페인지 일반 식사인지 물어봄.
일반 식사면 직진. 부페면 좌회전.
디저트 있는 쪽에 보면 선반에 이런 물품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중국 냄새가 물씬 나는 물건들.
어떻게 보면 한지공예같기도 하고.....
부끄러우므로 돌아다니면서 음식은 찍지 않음. (이래서 유명 블로그는 되지 못하나봄. ㅋㅋ)
초반이므로 초큼 초큼씩 소심히 담아옴.
계란 볶음밥, 탕수기, 면, 돼지... 뭐 궁시렁 등등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다..... 약간 달달한 것들도 있었음. (단 것에 예민한 내 혀)
먹어보고 맛있는것 또 들고옴 ㅋㅋㅋ
돼지고기 뭐시기랑 내가 좋아하는 목이버섯 왕창. ㅋㅋ
이건 직접 주문하면 먹을 수 있는 즉석 음식.
짬뽕 국물이 맛있어서 한개 더 달라고 해서 먹음, 캬- 짬뽕 궁물 즥인다잉
블랙페퍼 비프??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그런거다.
나는 후추 맛을 굉장히 좋아하고 짠음식을 즐기므로 이 음식이 입에 맞을지 몰라도
후추 싫어하고 짠음식 싫어하면 PASS 하기를 추천함.
슬슬 배불러옴을 느끼고 있는 우리. 그치만 그 뒤로 한 3접시씩은 더 먹은 것 같다....=_=
이건 나중에 맛들린 새우... 튀김인가? 여튼 바삭바삭하니 진짜 맛있다.
왜 즌작 안먹었을까!!!! ㅠㅠ 그래도 나중에는 새우 한 20마리는 먹은듯. ㅋㅋㅋ
나는 새우 껍질채 못먹는 타입인데 이건 (머리빼고) 먹을 수 있었다. 냐미냐미
후식으로 먹은 감자튀김. ㅋㅋㅋ
과일은 바나나, 리치 등이 있었고
쿠키도 있고 꽃빵도 있고.... 그 외 등등 많이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낼롱 낼롱 골라먹었다.
하지만 내가 담아 온 음식이 거의 다 라는것.
금액은.. 주말 저녁으로 갔으나 아마 할인하고 있었... 나? 18,000원 부가세 별도? 여튼 그랬던 것 같다.
나름 괜찮은 저녁. (평일에 다시 가봤는데 평일 저녁 부페는 없는듯. 점심은 있음)
우리는 차이나팩토리보다 싸!!! 라며 그것에 만족했다.
맛은 차팩이 우위임. 그래도 간만에 원없이 중국음식 흡입했던 만족스러운 날 :)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발견한 곳!
6층에 위치하고 있는 차이나풍.
최근 뷔페를 신규 오픈한 것 같다.
신기하게도 뷔페를 먹는 곳과 본 음식을 먹는 곳이 따로 나뉘어 있음.
들어가는 입구!
이건.. 테이블에 깔린 종이임.
절대 화질이 구린 것이 아니라 프린트 된 게 저 모양임.. 차이나풍에 복합기 하나 추천해줘야겠다 ㅋㅋㅋ
요긴 내부. 입구로 들어가면 부페인지 일반 식사인지 물어봄.
일반 식사면 직진. 부페면 좌회전.
디저트 있는 쪽에 보면 선반에 이런 물품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중국 냄새가 물씬 나는 물건들.
어떻게 보면 한지공예같기도 하고.....
부끄러우므로 돌아다니면서 음식은 찍지 않음. (이래서 유명 블로그는 되지 못하나봄. ㅋㅋ)
초반이므로 초큼 초큼씩 소심히 담아옴.
계란 볶음밥, 탕수기, 면, 돼지... 뭐 궁시렁 등등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다..... 약간 달달한 것들도 있었음. (단 것에 예민한 내 혀)
먹어보고 맛있는것 또 들고옴 ㅋㅋㅋ
돼지고기 뭐시기랑 내가 좋아하는 목이버섯 왕창. ㅋㅋ
우리 밍은 맛을 음미하기 위해 진지하게 궁서체로 글 쓰듯 밥먹음. ㅋㅋㅋ
이건 직접 주문하면 먹을 수 있는 즉석 음식.
짬뽕 국물이 맛있어서 한개 더 달라고 해서 먹음, 캬- 짬뽕 궁물 즥인다잉
왼쪽 밑에 있는건 내가 상하이 갔을 때 즐겨먹은 음식.
블랙페퍼 비프??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그런거다.
나는 후추 맛을 굉장히 좋아하고 짠음식을 즐기므로 이 음식이 입에 맞을지 몰라도
후추 싫어하고 짠음식 싫어하면 PASS 하기를 추천함.
슬슬 배불러옴을 느끼고 있는 우리. 그치만 그 뒤로 한 3접시씩은 더 먹은 것 같다....=_=
이건 나중에 맛들린 새우... 튀김인가? 여튼 바삭바삭하니 진짜 맛있다.
왜 즌작 안먹었을까!!!! ㅠㅠ 그래도 나중에는 새우 한 20마리는 먹은듯. ㅋㅋㅋ
나는 새우 껍질채 못먹는 타입인데 이건 (머리빼고) 먹을 수 있었다. 냐미냐미
후식으로 먹은 감자튀김. ㅋㅋㅋ
과일은 바나나, 리치 등이 있었고
쿠키도 있고 꽃빵도 있고.... 그 외 등등 많이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낼롱 낼롱 골라먹었다.
하지만 내가 담아 온 음식이 거의 다 라는것.
금액은.. 주말 저녁으로 갔으나 아마 할인하고 있었... 나? 18,000원 부가세 별도? 여튼 그랬던 것 같다.
나름 괜찮은 저녁. (평일에 다시 가봤는데 평일 저녁 부페는 없는듯. 점심은 있음)
우리는 차이나팩토리보다 싸!!! 라며 그것에 만족했다.
맛은 차팩이 우위임. 그래도 간만에 원없이 중국음식 흡입했던 만족스러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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