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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Africa Jam 공연, 그리고 waterfront로 Coffee 마시러 슝슝- 본문

★ 해외여행_2012년 前/2009년_남아공 케이프타운,

[남아공] Africa Jam 공연, 그리고 waterfront로 Coffee 마시러 슝슝-

혜진냥 2012. 2. 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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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은 NGO에서 활동중이다. 'Africa Jam' 
괜찮은 공연이 꽤 많다. 이날은 다들 공연을 보러! 
Jeanette, Monique, Joy, Karin 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이서 공연보러 출동! 

신난 우리들. 

그리고 다음날, Waterfront 에 커피 한잔 마시러 갔다. 

Rebeka와 Inoba. 
레베카는 조이와 함께 미션스쿨에서 남아공으로 왔었다. 
착한 아이들이지만..... 빠른 발음으로 인하여 대화는 많이 못해봤다. 
남북 문제를 이야기 하다가 레베카가 이야기 이어가기를 포기함. ㅠㅠ 
 

잡채를 참 좋아했던 Gamu. 한국음식 진짜 좋아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국으로 초대해야지! 
 

Joy와 Karin. 얘네들은 진짜 절친! 

그리고... 그 주에 놀러갔던 (사실 장보러 갔음 ㅋㅋㅋ) Canal walk. 
엄청 큰 Pick n Pay가 있다. 한국으로 치면 홈플러스나 이마트 같은 곳. 
아.... 그립다.  

장 봤음! 
햄볶아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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