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대만/타이페이여행#5. 예류 삼엽활해선(三葉活海鮮) 밥, 그리고 85도씨 카페 본문

★ 해외여행_2014년/3월_대만(타이페이)

대만/타이페이여행#5. 예류 삼엽활해선(三葉活海鮮) 밥, 그리고 85도씨 카페

혜진냥 2014. 4. 12. 23:58
반응형

 

 

 

 

三葉活海鮮

 

 

예류로 가는길에는 해산물집이 무지하게 많다.

가는길에 어딜갈까 고민을 많이하긴 했지만.....

어딜갈진 정하진 못했기때문에 그냥 지나오던 곳 중 한군데로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우리가 간 곳은 삼엽활해선(三葉活海鮮)이라고 쓰여진 여기.

 

 

 

뭔가 허스르음 하지만 사람은 많았다.

근데 중국인이 전부였음 ㄷㄷ

 

우리는 예류에서 사람들이 새우요리를 맛나게 먹었다고해서

그걸 보여주고 일단 한개만 주문했다. 

 

 

바로 이것!!

이것이 약... 80원?? 몰라 여튼 엄청 샀다 ㅋㅋㅋ

거기다가 밥만 두공기 추가하고, 이게 맛있으면 딴걸 더 주문하려고 했는데..

그냥 그랬음.

그래서 그냥 이것만 먹고 나왔다.

 

아마 다른건 다 맛있었을꺼같았는데 이거 하나로 음식맛을 평가하고 나오다니 ㅠㅠ

이제보니 속상함 ㅋㅋㅋㅋ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있는 85도씨 

망고빙수와 소금커피가 맛있다고 했는데....

 

우리는 에스프레소 프라페와 걍 아메리를 주문함 ㅋㅋㅋ

아, 그냥 가면 심심하니까 치즈케익이랑.

 

 

 

여긴 사실. 중국인보다는 한국인이 더 많은 카페다ㅋㅋ

한국인한테 유명한 카페임.

 

예류에 도착했을때 내렸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길.

 

 

 

배에서 사진도 찍고..

날씨가 너무 봄날씨여서 더웠다.

 

헐 3월 중순이 이렇게 늦봄 날씨라니.

 

아, 지우펀은 예류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한다.

여튼 지우펀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내렸던 그 장소로 돌아가서

그 맞은편에서 버스를 타면 지우편으로 갈수있다.

 

버스는 대충 다 감. 그냥 지우펀? 하고 물어보면 바디랭귀지로 알려준다ㅋㅋ

그리고 버스타서도 지우펀... 하고 있으면 옆사람이 알려줌.

 

여튼 지우펀 출동!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