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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이야기/행복한 일상♪

봄봄봄. 먹고 또 먹고. 맨날 먹니?

혜진냥 2015. 4. 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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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차장님이 맛난밥 쏘신 날.
은행 바로 앞 화로집에서 불고기 + 칼국수먹었당.

양은 얼마안된것 같은데 꽤 배부름.

 

그리고 간만에 스벅갔는데 쿨라임이 돌아왔다!!!!!!!!!!!!!!!!!!!!!!!!! 







없어져서 속상했는데 탄산을 품고 FIZZIO라는 이름으로 돌아오다니! 완전 반가움 흐흐



올 여름은 쿨라임과 함께ㅋㅋ
단, 사무실 바로 밑에 스벅 다시 생겼으면.





그리고 저녁에 언니를 만남.

언니랑 나는 둘다 결정장애(..)라서
진짜 만날때마다 저녁 뭐먹을까 엄청난 고민을ㅋㅋㅋㅋㅋㅋ


이날은 유가네를 갔다.
메뉴를 골랐음에 정말 감사할 따름.

씐난 우리언니ㅋㅋㅋㅋ

간만에 유가네 철판볶음밥 먹으니까 맛있네
우동 사리도 굿 쵸이스


근데 뭘 먹던 우리 수다는 끊기지않는다는거ㅋㅋ






그리고 주말에는 꽃봐서 기분 업업 ♡♡

시댁식구들과 여행 길인데 날씨도 굿굿 ♡♡




매일 먹는 아침.
커피빈 모델이 언제 조석으로.....

이거보니까 갑자기 마음의 소리보고 싶네.
시간 날때 봐야징







그리고 이건 오늘!

밤 11시에 먹는 컵라묜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 언니는 알겠지ㅋㅋㅋ

 

그것은 바로... 회.식.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살땐 같이 먹었는데
앞에 신랑 놔두고 혼자먹으니 조금은(?) 허전하다


같이 후루룩 해줘야하는디ㅋㅋㅋㅋ




여튼 간만에 먹은 컵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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