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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너와 나의 추억여행 ♥ (2351)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비오는 5월 20일 부메랑 회원은 추가 20% 할인가능! 신한 아웃백 카드를 사용하면 30%인데 이 문자를 제시하면 20% 추가 할인이 가능해서 50%도 가능하단 이야기? 으흥! 어제 아웃백에서 이런 문자를 받은 부메랑 회원이라면 가능하다. 응? 뭐지? 궁금해서 아웃백 홈페이지로 방문해보니 비오는 5월 20일 금요일! 부메랑 회원은 20% 추가 할인! 모든 제휴카드 중복 할인가능이라지만 만약 할인되는 신용카드가 없다면! 부메랑 카드로 10% 할인 받으면 OK! 그치만 도시락 구매나 타쿠폰은 중복 사용이 불가하다 나는 가고 싶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PASS! 그리고 곧 다가오는 5월 25일 수요일. 아웃백 50%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잊지말아야지! 어? 근데 포인트가.. T멤버십에 있는 OK캐쉬백의 ..
어무니 아부지가 서울로 잠시 마실오셨다, 히히 작년에는 서울대공원에 갔는데.. 이번에는 어디로 갈까 하다가 선유도 공원으로! 선유도 공원에 차를 가지고 오는 것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 우리는 주차장 찾느라 돌고 돌고 또 돌고 엄청 고생함 ㅠㅠ 그래서 주차장에서 내려서 선유도 공원에 가는길에....... ...... 돗자리를 펴서 이미 쉬고 있는 우리 가족 :) 히히 피크닉이 쉬엄쉬엄 가자는거지 뭐, 크크 맛있는 과일과 땅콩, 과자 등 주전부리들. 날씨 엄청 좋았다! 늘 사이가 좋은 우리 어무니♡아부지 선유도 들어가는 다리. 한강 물 색깔은 황토색... 뭐 때문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저기 보이는 공사현장들.... 뭐, 황사도 쫌 있긴 했지만. 선유도공원 안에 도착했다. 여기저기 쉴곳을 찾..
부모님이 서울에 올라오셔서 마실 갔다가 늦은 점심겸 이른 저녁, 점저를 먹기로 결정! 어디로 갈까 하다가 내가 추천한 것은 '순두부' 였고, 마땅한 곳이 없어 고민하던 중 엄마가 고른 '두부마을' 개인당 12,000원 정식이 있길래 그걸로 통일! 돌솥영양밥이 나온다고 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순두부. 깔끔한게 순두부만 퍼먹어도 참 고소하니 맛있다. 두부먹는 우리 :D 이건 말린 두부로 만든 스파게티 같은 (?) 놈. 뭐랄까. 진미채같았다. 맛도, 생김새도! 그리고 나온 샐러드, 김치전(?). 샐러드는 양배추와 피망 등 싱싱한 야채들 위에 들깨와 두부를 갈아서 만든 소스 같은 녀석이 뿌려져서 나왔다. 이거 엄청 맛있다며 엄마, 아빠가 폭풍 흡입함. 나는 김치전 알랍♡ 얘는 비지찌개. 매콤한 비지찌개와 순한 ..
피자가 먹고 싶은 우리, 미스터 피자를 즐겨 찾던 우리에게 안양 1번가 미스터 피자점의 리모델링 공사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그 근처 어디 미스터 피자가 없을까 찾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그냥 피자헛에 가기로 결정! 요즘 피자헛은 어떤게 나오나 봤더니 스마트 디너라는 놈이 눈에 들어왔다. 으흥? 이승기가 막 선전하던 그것? 그럼 이걸로 먹어봐야지 뭐. 별거 없었다. 피자 한개, 샐러드, 파스타의 묶음이라고나 할까. 스마트 디너는 오후 5시 이후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우리는 프리미엄 파스타 (오븐에 넣었다 뺀놈) 하나랑 피자랑 샐러드, 그리고 아쉬우니까 음료까지 추가! 베이크 까르보나라. 이건 2,000원을 더주고 시킨 프리미엄 파스타! 맛은.... 쏘쏘.. '-' 그리 깊은 맛은 아니었다고 ..
출출한 저녁..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음날 먹을 월남쌈 재료를 사야겠다! 라고 하며 찾아간 롯데마트. 구로 롯데마트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어디선가 익숙한 냄새가 잠자던 내 후각을 마구 깨웠다. 이거슨...? 피자냄새!!! 어디선가 많이 본 피자였다. 이마트 피자 판매대와 비슷하게 생긴 그곳. 시간은 저녁 8시 45분경.. 설마 하며 " 지금 피자 살수있어요? " 라고 물어본 것이 화근. 15분 뒤에 오라고 했다. 주문할까? 주문하나? 주문해볼까? 물론 우리 형민군의 '콜'로 인하여 주문! 종류는 콤비네이션, 불고기, 페퍼로니 이렇게 세가지가 있었는데 콤비네이션이 포테이토 처럼 감자도 얹어져있는 것이 맛있어 보였다. 그래서 고놈 초이스! 가격은 11,500원. 피클은 300원인가 그렇다. 크기 비교용 ..
CJ가 통합 포인트를 운영하면서 좋은점은 여러개의 카드를 안가지고 다녀도 된다는것. 그리고 수 많은 업체의 포인트가 하나로 묶여 사용과 적립이 수월해졌다는 것이다. 얼마전, 핸드폰에 CJ 앱을 설치했는데 거기안에 숨겨진 쿠퐁들!! 그 중 우리밍의 눈길을 사로잡은건... 바로 '차이나팩토리'. 우리 안간지 꽤 됐지? 으흥 차이나 팩토리는 먼저 주문법이 특이하다. 한 사람이 '메인메뉴 1개를 고를 것이냐' 아니면 '작은 메뉴 3개를 시킬것이냐' 먼저 선택해야하는 것! 우리는 메인 1개, 그리고 부메뉴 3개를 시키기로 했다. 인덕원점이 다른 지점이랑 다른 점은, 원래 부메뉴 3개를 주문하면 무조건 22,800원인데 여기는 메뉴 당 금액이 책정되어 시킨 만큼 내면된다는 것. 으흥, 오히려 좋은 듯하다. 접시별 ..
1. CS경영의 핵심가치 1) 최고지향 ◎ 最高指向 - 최고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룰과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시스템을 갖춘다면 개인의 역량이 아닌 제대로 영업하는 조직으로 매커니즘은 그 어떤 경쟁자도 감히 따라오지 못할 것이다. - 영업시스템 再정비 및 신규구축 : 업무효율 향상, 경영층의 생각이 현장에 신속하게 반영 # 영업시스템 구축 - DPS * 店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디지털프라자만의 시스템 판매성공률 상승, 집객력 향상/구매고객수 증대, 가시적 성과 창출, 모든 영업활동의 기본 틀 - BTS * BTS는 과거 주문처리 중심의 B2B 인프라를 확대 개편한 시스템 · 고객접점 : 고객웹, 채널시스템, B2B 전용콜센터 · Front Office : B2B PVI, 영업사원용 시스템, 설치..
1. 영업의 본질로 돌아가자 첫째, 영업은 기업과 고객의 연결 접점이다 둘째, 영업은 고객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셋째, 영업은 고객의 니즈와 반응을 신속히 파악하여 기업에 피드백 하는 기능을 한다. 2. CS 경영의 기본사상 ' 고객과 함께하는 초일류 영업' - CS 경영의 방향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를 창출하여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 3. CS 경영철학 5대 핵심가치 ◎ 삼성 5대 핵심가치 정도경영, 상생추구, 최고지향, 인재제일, 변화선도 - CS혁신은 삼성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CS 경영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한다. 4. CS 경영의 핵심가치 1) 정도영업 ◎ 正道營業 - 개개인은 도덕성을 바탕으로 진실되고 바르게 행동하고, 기준과 원칙을 지키며, 모든 영업활동에 있어서 ..
1. '05년 CS기반 구축기 ◎ '05년 혁신의 시작 : 한 방향으로의 공감대 형성, 마인드 전환 1) 고객 중심의 사고와 마인드 전환 ('05년 1월~ 4월) - CS운동의 시작 : Smile Again 운동 : 친절 및 접객 수준을 에버랜드의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 : '내 집처럼, 내 가족처럼' 2) 접점 VOC 개선을 통한 본질CS 추진 ('05년 4월~6월) * VOC 우수사례 : L백화점 L선임 VOC → 물동해결을 위한 T/F 발족 → 납기 약속 및 납기 준수 문제를 최고 경영자가 의장이 되어 해결 하지만 내부 시스템이나 업무 프로세스 자체 문제가 발생, 따라서 원류를 개선이 필요함. 3) 변화의 물고를 트다 - 영업정책 개선('05년 10월~ ) - 기존 영업정책 : 회사 편의상 또..
오늘도 언니와 함께 집을 보러 광명사거리 역으로 숑숑! 8시까지 낼롱 갔는데 9시 까지 오라는 부동산 아주머니의 말에 따라 언니와 나는 밥을 먹으러 광명시장로 GO! 어제 눈여겨 봤던 칼국시집!!!!!!! 후후 :D 일여년간 광명사거리쪽에 드나들었던 언니의 말에 의하면 이 칼국수 집에 맨날 줄 서서 먹는다고.... 근데 언니도 못먹어 봤다 그랬다. 그럼 오늘이 딱이군. 후후 티비에도 이미 여러번 나온 듯. 1층에는 사람이 많아서 2층으로 올라왔다. 잔치국수 1,000원 손칼국수 2,000원 손칼제비 2,000원 손수제비 2,000원 역시 언니랑 나랑은 손칼국시로 통일! 진짜 맛있다. 간장 양념 안넣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안넣으면 아쉬우니까 한숟가락 넣어주고, 후추는 내가 좋아하니까 한방 넣어주고 ㅎㅎ 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