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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해외여행_2017년/5월_베트남 하노이 (23)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BANH MI HOI AN 베트남에서 정말 먹고 싶었던것 한가지.. 반미!!!!!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고급반미 말고 길거리에서 파는 반미!!!! 이곳은 반미가 맛있기로도 유명하다고 해서 냉큼 달려와봄 저는 롸스트 치퀸으로 할께여?25,000동이니까... 한국돈으로 하면 1200원 ㅇㅈ 주문 하면 바로 즉석으로 만들어준다 길거리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밥 먹는 문화가 신기해서 찍어봄옆에서 파는건 죽같은거였는데 옹기종기 앉아서 먹는거보니까 맛이 궁금.. 만들어지는데 좀 걸려서 안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위에도 좌석이 있는건지 아님 집인지 궁그미 드디어 받았당! 헤헷 고수 좋아하니까 안뺐쪄여?사진찍는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반미가 중간으로 오지 못함 ㅋㅋㅋㅋ 다시 집중해서 반미 찰칵 불향기 솔솔나는 치킨에 다양한..
GAU COFFEE 너무 당연한 듯 가서 입구 사진이 없다..? 그걸 몰랐군 처음 왔던 날. 입구에 이런 공간이 모든 가게마다 있어서 신기했다찍다보니 ... 눈에 띈 라마르쪼꼬 올~ 급관심 하지만 난 Vietnamese Coffee (Bac Xiu) 주문!!에스프레소+연유+우유의 조합이 완전 내 취향 ㅠㅠ 이거 먹으러 맨날맨날.. 하루 2번씩 더감 ㅠㅠ 에스프레소도 괜찮고 라떼도 꽤 괜찮은 편 마시고 하노이 아침시작!
라씨에스타(La Siesta) 마사지 우리는 La Siesta 호텔에 묵었던 관계로 그냥 여기서 주구장창 마사지를 받았다어느 지점이나 다 괜찮았음 이렇게 웰컴??? 장소도 따로 있는 곳도 있고 어느 지점을 가나 오일마사지는 오일향을 직접 고르게 되어있다차는 따끈하고 좋은데저 옆에 있는 노란건...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사탕인가? 아냐.. 입에 넣으면 바스러지는데... 설탕뭉친거??????? 마사지받으러 옴 헤헤깔끄미 이렇게 같이 있어도 옆에 받는건 거의 못봄우리가 등판이랑 다리만 받아서 그릉가 아 1회용 속옷도 준비해준다요고 입고~ 가운입고~ 족욕부터 시작! 매일 한번씩, 한국갈때까지 계속 받았는데 증말 피로 풀리고 좋당... 마사지받으러 또 가고 싶은 베트남 ㅎㅅㅎ
분짜 타Bun Cha Ta Hanoi 맛있는 분짜가 먹고 싶어서 분짜타에 갔당 헤헤한국인보다는 외국인들한테 더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그당시에)가게에 들어서니 온통 서양인들만 있었다.. 에.. 헬로우...? 대나무나무한 친환경 인테리어(?) 모든길은 호안끼엠을 중심으로 설명이 되고요 우리는 1번 분짜타 풀옵션(추천) + 4번 넴포함된거 먹음 배고프냥나도 고프당 아사 직전 나온 음식들 ^,^ 너무 행복하구요 ^,^ 걍 스프링롤이랑 생선스프링롤 먹었는데 역시 기본이 맛있었다 각종 허브에 grilled pork... 구수하게 얘기하자면 숯불고기 얹어먹기. 역시 고기는 실망시키지 않죠. 각종허브의 향이 고기와 잘 어우러져서 좋았다. 한국 고기집 아니구요 쌀국수가 뿔은듯 뿔지 않았던 것이 포인트! 그리고 베트남 고..
Pho10포텐리꿕수 Phở 10 Lý Quốc Sư 쌀국수가 이렇게 맛있구나!!! 하고 감탄했던 집.사실 베트남 어딜가나 쌀국수가 맛있다고는 하지만, 물이 별로 좋지 않아서 배탈이 쉽게 날수도있다고해서(..) 레알현지맛집보다는 조금 알려진 맛집으로 찾아갔다. 포텐 오픈시간: 6am~22pm베트남 출장갔을때 들었던 이야기인데, 베트남은 전기비가 비싸고해서 웬만해서는 외식을 한다고한다. 그래서 아침도 밖에서 사먹는 문화라서 가게들이 다 일찍 문을 연다고. 점심시간이 쪼끔 안된 11시경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우리가 먹은건 Tai 쌀국수 라임과 고추가 정말 혜자스럽게 놓여져있고요 고기반 국수반레몬글라스와 허브향이 잘어우러져있는 쌀국수 (사랑해요) 내가 좋아하는만큼 고추 올리고, 라임짜넣고베트남현지인처..
하노이 여행 마지막날여행일정 : 17.05.02 ~ 17.05.07 아쉬운 하노이 마지막날 ㅠㅠ역시 처음방문한 여행지는 설렁설렁~ 봐야하는거 같다. 그래야 조금 아쉬움이 있고 또 오고싶어지니까 ^,^베트남이 많이 습하고 덥고, 비도 자주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덥지도 않고 (습하긴 했음) 6일동안 비는 한방울도 안내렸다. 호텔 창가.......... 뷰가 그냥 나뭇잎이구요 샤워기 물이 안잠겨서 전화를 했더니 샤워기헤드를 비데헤드로 바꿔놨다ㅋㅋㅋㅋㅋ죄송하다며 호텔비 일부 리펀받고 공항까지 픽업도 해주신다 그러고. 물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물이 계속 틀어져있으면 안되니까 말한건데(..) 너무 정중하게 사과하고 이런저런 서비스도 많이 해주고 하니까 조금 부담스럽긴 했다.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하노이 여행여행일정 : 17.05.02 ~ 17.05.07 벌써 하노이를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는 날이 밝았다. 하노이여행은 처음이라 하롱베이라던가, 하이퐁 이런곳에 가지않고 only 하노이만 있다보니 꽤 익숙해졌다. (물론 땀꼭투어를 예약하긴 했었지만 취소됐으니 =_=) 5월 6일, 토요일인 오늘은 하노이에서 뭔가 행사가 있는듯 차도 막아놓고...아님 주말인 토요일이라 그런걸지도? (짝퉁) 도라에몽도 있고 건들거리는 (짝퉁) 미키도.... 주말이라 그런지 웨딩촬영하는 커플도 보이고 공원에는 사람도 많고 꽃도 많고 ^,^ 한바퀴 돌고오니 호텔에서 숙소 업그레이드 해준다고해서 다른 호텔로 옮겼다.호 나름 깔끄미하군 여기 온 첫날부터 계속 마사지 받았더니 마사지 무료쿠폰도 받았다.이미 60분짜리 마사지 예약..
베트남 하노이 여행여행일정 : 17.05.02 ~ 17.05.07 땀꼭 여행을 가기로 했던 오늘!!!! 이지만... 이게 뭔일 ㅠㅠ 밍이 물갈이를 하는지 새벽부터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더니 아침에는 온몸에 힘이 없고 으슬거린다며 뻗어버렸다ㅠㅠ 혼자라도 땀꼭 투어에 가라고 했지만 그래도 아픈사람 혼자 두고 멀리가기가 쫌 그래서 그냥 안가는걸로 했다.사실 이 물갈이가.... 왠지 어제 먹은 '덜익은' 망고 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나야 뭐 워낙 이것저것 많이 먹고 잘먹어서 배탈이 안난것 같은데 말이지. 여튼 투어 취소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난감해하고 있던 찰나, 호텔 프론트에서 전화가 왔다'예약하신 땀꼭 투어버스가 기다리고 있으니 내려오세요~^^' 라고(..) 생각해보니 예약할 때 호텔앞으로 ..
하노이 5박5일여행일정 : 17.05.02 ~ 17.05.072일차: 조식 > 푸떠이호 > 점심 > 쩐꾸옥사원 > 호치민묘 주변구경 > 저녁 > 하노이롯데마트 아침에 일어나서 역시 쌀국수로 조식을 맛있게 먹고 ^,^우버로 택시 불러서 푸떠이호 Phu Tay Ho 라는 곳에 가기로 했다. 거기서부터 쭉 걸어내려와서 숙소까지 오는 걸로 일정을 잡았다. 내일 딱히 할일이 없을것 같아서 주변여행사에서 땀꼭투어 예약도 완료! Phu Tay Ho는 재물이나 사업관련해서 소원비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잘 꾸며놨군 (덥다) 베트남 느낌(?)을 한껏 느끼며 구경했으나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우리는 밥먹으러 자연스레 다음장소로 이동했다. 가는 길에 보였던 탁 트인 호수와 이쁜 꽃들 구경. 간간히 사진도 찍고. Chop'..
하노이 5월 여행여행기간: 2017.05.02 ~ 2017.05.07 5월 휴가에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일본에 갈까.... 하다가어차피 휴가도 길고, 밍은 베트남에 못가봤고해서 베트남 하노이행 비행기표를 샀다. 가는건 거의다 매진인 관계로, 가는편은 제주항공 / 오는편은 대한항공 마일리지표로 ! 역시 가기 전에는 명가의 뜰 ^,^크로스마일카드 무료 혜택 꼭 받아주고 (냠냠) 도!착! 원래는 여기서 택시타고 호텔로 가려고 했었는데 공항에 있는 택시기사들이 택시비로 사기도 많이 친다그러고(..) 베트남에서까지 가격 협상하며 힘빼고 싶지 않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호텔공항픽업 서비스 결제함. 그래서 시간 맞춰 온 공항기사 아죠씨.차에서 와이파이도 되고 물도 서비스로 주고 늦은 밤이라 그런지 신경쓸것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