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7.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북적이는 코타키나발루 이마고몰!!!!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코타키나발루 너무 좋다 ㅎ_ㅎ

 

오늘은 이마고몰 근처로 숙소를 옮겨야함..

사바비치빌라가 마지막이라니 ㅠ^ㅠ

 

 

충분히 즐기는 중 ㅋㅋㅋㅋ

 

그리고 코타키나발루에서 먹는 마지막 나시고랭도 먹고!!!

아니 이 나시고랭은 세끼를 내내 먹어도 안질리네..

 

왜죠..?

 

이쁜 플루메리아

물에 동동 떠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군

 

 

산책가서 집 앞에 떨어진 플루메리아랑 사진도 찍고

 

 

바다도 내 눈에 원없이 담고

 

굿바이~!

 

가는건 그냥 우버 불러서 갔당 ㅎ_ㅎ

우리가 갈 곳은 ZOKU HOSTEL

 

호스텔이 처음인 우리 밍은 긴장함 ㅋㅋㅋㅋㅋ

 

블루 모스크 구경도하고

 

조쿠호스텔 도착!!!!

생각보다 깨끗한 곳이라 놀람

 

짐 맡기고 나서 이마고몰 구경 ㄱㄱㄱㄱㄱ

 

헐 크리스마스... 라고 사람이 아주...

이렇게나 많을일..?

 

오른쪽 저기 강단(?)에 올라가려고 다들 줄 서있는거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냥 윗층에서  ^,^

크리스마스 트리랑 사진을 찍어보지요

 

마담콴즈 가서 밥 먹규 

 

↓↓후기는 아래↓↓

https://minlovejin.tistory.com/1789

[코타키나발루 맛집] 이마고몰 맛집, Madam Kwan's

 

샤핑하고 호스텔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다시 나옴!! 

산책 너무 좋앙 힛

 

 

또 이렇게 이쁜 하늘을 보여주는 코타키나발류.. 

아니 집에 가지 말라규..?

ㅠㅠ 넘나 이쁜

 

하이네켄 트리

귀욤

 

여름이라 크리스마스 같지 않았는데 

트리 계속 보니까 크리스마스 기분 팍팍 나구여?

 

꺄 크리스마스1!!!

 

 

KOTA KINABALU 라고 써있는거 반가워서(?)

그냥 찍어본 사진... ㅎ_ㅎ

 

그리고 또 이마고몰 가서 밥 먹고 샤핑했따고 합니다 

 

 

안약 3개나 사고!!

 

조쿠호스텔 가서 짐 정리하고 씻고~

호스텔 사람들이랑 수다 떨다가

뱅기시간 다 되서 택시타고 공항 갔당..

 

정말 아무것도 안했지만 행복했던 코타키나발루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