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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 여행 (19)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더라도! 유제품을 못먹더라도 행복해하며 먹을수있는 뉴질랜드 아이스크림 찐 맛집 ^,^ https://maps.app.goo.gl/fuzV4LMrrnM6Z9SaA Duck Island Ice Cream · 300a Grey Street, Hamilton East, Hamilton 3216 뉴질랜드 ★★★★★ · 아이스크림 가게 www.google.com 어....? 지금 6월 한겨울인데여..? 이렇게 줄이 길다고? ㅋㅋㅋㅋ 아니 기대 되는데...?! 콘 또는 컵을 고르고 원하는 맛을 고르면 되고 계산은 오른쪽에서 하면 됨! 줄서서 콘 or 컵 고르고 맛 고르고나서 옆에서 저 나무 콘꽂이(?)에 아이스크림 꽂아주면 계산하고 아이스크림 가지고 가면 됨 헿 나는 커피초코.. 뭐 그런거랑 밍은 ..

여긴 진짜 뉴질랜드북섬 해밀턴의 맛집이라고 당당하게 소개시킬 수 있는 찐찐찐맛집 Thyme Square Restaurant 저녁 예약없이 오픈런했는데 풀 예약이라고 ㅠㅠㅠㅠ 20분만에 먹고가는거 가능하면 괜찮다고해서 아우 쌉 가능이져!!!!! 너네만 음식 빨리주면 10분컷 가능하단다 https://maps.app.goo.gl/tRzQo63G2Y4D8Ma17 Thyme Square Restaurant · 259 Grey Street, Hamilton East, Hamilton 3216 뉴질랜드 ★★★★★ · 음식점 www.google.com 어렵사리 받아 들게 된 메뉴 아무리 빨리 먹으려고해도 야채는 먹어야하니까 로스트야채 주문하고 오늘의 fish dish 랑 비프웰링턴 주문! 라따뚜이도 먹어보고 싶고 양..

해밀턴으로 돌아가는 날 들렀던 브런치 Cafe 487 도로에 있는 정직한 487 ESTATE CAFE 임^,^ https://maps.app.goo.gl/ugEVYVVumHfvFLkW7 Cafe 487 · 487 Mokau Road, Mimi 4377 뉴질랜드 ★★★★★ · 음식점 www.google.com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푸릇푸릇한 정원과 햇살 그리고 귀여운 냥이가 반겨줌 뭔가 숨통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으며 카페 입장! 우리는 먼길을 떠나야하니까.. 브런치도 먹어야지ㅣㅣㅣ 이제 막 오픈한터라 아직 준비중인 느낌도 많고 ㅋㅋㅋㅋ 롱블랙 호록호록 난로가 있어서 뭔가 더 포근한 느낌이 막 났다 해시브라운 있는 모닝세트랑 글루텐프리로 만든 베이글 치킨처럼 생겼지만 나름 연어였던걸로 기억.. 역시 맛있네..

뉴질랜드 뉴플리머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THE OKATO 레스토랑♡ 뉴플리머스 동네주민들의 현지맛집이자 데이트장소라고 소문(?)을 들어서 오픈런했다 홍홍 노란색의 귀여운 레스토랑 히피머리한 주인언니가 진짜 너무 친절에 친절 그리고 엄청 말붙이기 좋아하셔서 아무도 없는데도 분위기가 완전 좋았다 ㅋㅋㅋㅋㅋ 헿 진저에일 있냐고 했더니 다 떨어졌다고 쏴리라고함 ㅠㅠㅠ 힝... 그래서 걍 복숭아 향나는 탄산수 그런걸로 주문 ^,^ 맛이 없네 그렼ㅋㅋㅋ 데이트하는 2팀 더 들어옴!! 아 맞다 여기가 150년된 호텔인데 1층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뭔가... 오래된 듯 고풍스럽고 좋았다 야채가 부족한 듯 보여서 일단 신선(?) 야채 하나 주문하고 ^,^ Brussels sprouts가 있어서 어... 이게 뭐였..

PIOPIO 가는 길목에 이미 밤이 늦어버려서 밥을 뭐 먹을까~ 고민 하다가 찍어둔 스테이크집으로 출동! 뉴질랜드 대 자연이라 그런지 빛이 하나도 없는 도로였다가 어느새 북적한 마을이 갑자기 나타난다ㅎ_ㅎ 통가리로 산책 후 돌아가는 길에 들리기 딱 좋은 길목.. 오 수요일 저녁 스테이크 26달라? 일단 뭐든 좋으니 들어가보기 내부는 무척이나 좁고 그냥 간단히 맥주마시러 오시는 분들도 좀 있어보이고? 화장실도 그렇고 약간 간이건물..? 그런 느낌인데 근데 주인인지 스텝인지 엄청 친절하심! 일단 스테이크먹으니까 진저에일 2잔 시키고 서로인, 립아이 스테이크! 오늘은 수요일이라 스테이크데이니까 서로인스테이크♡ 서로인, 립아이 할거 없이 둘다 맛있었는데 저 블랙페퍼 소스가 진짜 찐맛이었음.. 소스가 진짜 리얼 ..

해밀턴에 저녁먹으러 가기 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방문한 알파카 농장! 아그로돔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았던터라 사실 다녀와서도... 아그로돔이 백배 좋았다고 말할수있지만 로토루아까지 갈수없다면야.. 여기도 괜찮겠다 싶었다. Cornerstone Alpacas https://maps.app.goo.gl/HtkMex26pdwU4P6Y9 Cornerstone Alpacas Ltd. · 49 Peach Road, Gordonton 3791 뉴질랜드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알파카 하우스에 룰은 꼭 지켜야하고 다녀와서나 들어가기 전에 손 꼭 씻을 것! 알파카를 보기위해서는 이런 샵을 지나가야하는데 알파카 털로 만든 것들이나 알파카 인형들이 있어서 엄청 홀릴뻔함 ㅋㅋㅋ 알파카 다 보고나서 ..

Pouakai Circuit Reflective Tarn 일정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기도 했고 점심도 아직 못먹었고 해서 근처에 있는 Pukeiti에 잠시 들러서 밥도 먹고 가든도 구경하기로 했다 Pukeiti https://maps.app.goo.gl/2Jg7Sx8ZaeTvTnLWA 푸케이티 · 2290 Carrington Road, Pukeiti 4374 뉴질랜드 ★★★★★ · 식물원 www.google.com 오는 길이 일방통행은 아닌데 진짜 좁은 길이라 운전하기 조금 무섭...ㅎ 주차장은 꽤 크네 ^,^ 입구에서부터 Eatery 발견! 일단 밥부터 먹고 시작해볼까낭 마감시간이 4시였는데 우리가 4시에 도착 ㅠㅠㅠ 혹시 커피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서 쇼케이스에 있는 샌드위치류도 간단히 먹을수 있냐고 ..

뉴플리머스에서 어디서 묵을까 고민 많이 하던 밍은 목장도 있다고 하고 독채라는 말에 에어비앤비를 예약했다고 한다 죠아! 주소랑 좌표만 보고 찾아가려니까 이거 너무 개인사유지로 가는 느낌.... 이거 맞아..? 그래서 들어갔따가 주차할까... 하다가 아닌것 같아서 다시나와서 한바퀴 돌고 다시 들어가서 맞는거 같다!!!! 하며 들어감 우왕좌왕 흰 집이 우리 숙소구요? 갈색집은 닭장... 은 아니고 왠지 주인집인듯 닭들이 엄청 뛰놀고 있어서 진짜 평화로워보이는 곳이었다 숙소는 아주 활짝 열려있었고요? 통창인데다가 햇살이 엄청 뜨거워서 쇼파에는 앉을수 없었다 거실겸 주방이었는데 주방에 보이는 저건 그림이 아니고 진짜 real view 입니다 진짜 한폭의 그림같네 요리는 해먹을 일이 없어서 그냥 스토브 사진만 찍..

로토루아에서 뉴플리머스까지 가는 길에 잠시 PIOPIO라는 동네에서 잠시 묵었던 숙소!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도 친절하시고 (역시 말이 많으시고..) 아기자기 귀여운 동네라서 꽤 맘에 들었던 곳 사실 이름이 귀여워서 더 맘에 들었다.. 헿.. https://maps.app.goo.gl/8hX1vzKUM9aRWfwZ9 Owls Nest Motel · 12 Ruru Street, Piopio 3912 뉴질랜드 ★★★★★ · 모텔 www.google.com 너무 늦게 도착해버린 우리..ㅎ 우리는 이용하진 않았지만 주방겸, 식당겸, 라운지도 있고 방들도 생각보다 꽤 많음! 방은 생각보다 작았는데, 문 열자마자 이렇게 싱글침대 2개 끝! 침대 맞은편이 화장실겸 샤워부스였다 오옷 아니 전기장판을 만나다니?! 양털도..

드디어 뉴질랜드 트래킹 가는 날 ^,^ 사실 통가리로 코스가 거진 6~8시간 코스라고해서 아침 일찍 출발했어야했는데... 이런저런거 하다보니 좀 늦었다 뭐 정확히 말하자면 Lime Cafe에서 브런치 즐기고 오는 길에 호수에서도 한번 샛길로 빠지고.. ㅋㅋㅋㅋㅋㅋ 헷 주차장에 차 대고 출발! 어... 근데 여기는 스타트 포인트가 아니고 End of the Tongariro Alpine Crossing 이었다 이것이 큰 오점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가다보니 HAZARD ZONE도 나타나고 좀 가다보니 중간중간 이런 사인물이 많았는데 아.... 우리는 끝에서부터 Start포인트로 가는데 이렇게 가면 경사가 더 심하구만?! 이걸 보시는 분들은 꼭 Start포인트로 가시길..☆ 거꾸로 가면 경사가 심해서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