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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쿠오카여행 (16)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아니 뭘 했다고 벌써 마지막날 ㅠㅠ 역시 여행은 마지막날이 제일 아쉽고 아쉽다 어제 새벽 늦게까지 나카스강 돈키호테 털고 ㅋ_ㅋ 새벽 5시 반쯤 잠들어서 10시쯤? 10시반쯤 체크아웃! 스벅가서 커피 한잔 쪽 빨고ㅋㅋㅋㅋ 역시 카페인 충전.... 마치 핸드폰 배터리 충천하듯 카페인을 원하는 내 몸뚱아리 오늘 뭐할까 하다가 평소 가고싶었던 앨리스 온 웬즈데이에 가보기로 했다처음 오픈할때 봤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못갔던 그 곳... 이제는 사람이 없네 헤헿 여유롭게 들락날락거리면서 사진도 막 찍고 안에 들어갔는데 샹들리에부터 넘나 취향저격☆안에 앨리스 굿즈들이 넘쳐난ㄷ ㅏ..... 이뽀요 하지만 어제 돈키호텔를 털었던 관계로 돈이 없고요...넌 지금 그림의 떡..다음에 다시 와서 털어줄께 안뇽 그리고 주변..
하카타 토리몬 博多通りもん 후쿠오카 오미야게라 후쿠오카에서만 판매하는 하카타 토리몬이것은 만쥬입니다 보통 도쿄특산물(?)이나 북해도에서 유명한 로이스 이런건 전역에서 판매하는 반면이 하카타 토리몬은 후쿠오카에서만 판매하고 있음 박스로 낱개 포장되어있는 것도 있고봉지에 낱개 포장되어있는 것도 있는데 봉지에 포장되어있는게 제일 저렴함 그 외에는 낱개가격이 비슷비슷하다 안에는 이렇게 앙금으로 빵빵하게 채워져있고만쥬피가 엄청 얇다 하나 먹으면 엄청 부드럽고 달콤하고 맛있다두개 먹으면 너무 달아서 못먹음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면 한번쯤은 추천!
후쿠오카 2박3일 여행 아침에 일어나서 스테레오커피로 향했다. 여기 샌드위치가 꽤 든든하고 커피도 맛있다고 하기에!! 생각한 것만큼 샌드위치가 듬직하고 커피도 맛있었다. ▼스테레오커피 후기▼ [아시아/'14.01~'17.10_후쿠오카-未] - [네번째 후쿠오카여행] Stereo Coffee 그리고 밥먹으러 마코토에 ^,^ 고등어구이 완전 맛있고요!! ▼마코토 후기▼ [아시아/'14.01~'17.10_후쿠오카-未] - [네번째 후쿠오카여행] 마코토 고등어정식 真(まこと) 鯖の一枚焼き定食 마지막 날이라 나카스 강변을 좀 걸어보기로 한다. 비행기도 슝슝 날라다니고~ 날도 좋고~ 뭐랄까.... 외국인도 한강보면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ㅋ 살고있는 이에게는 그냥 평범하지만 여행객에게는 하나하나 좋아보이는. 캐..
후쿠오카 2박3일 여행 커피까지 먹었으니 하카타로 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없고 너무 좋은!!!! 여행날 비오면 다들 싫어하던데 우리는 오히려 사람 없어서 좋아한다ㅋ 쇼핑 좀 하고 밥먹으러! 하카타에 왔으니 점심은 뭐다? 당연히 텐이치!!! 밍은 튀김정식, 나는 텐동 ^,^ ▼텐이치 후기▼ [아시아/'14.01~'17.10_후쿠오카-未] - [네번째 후쿠오카여행] 텐이치 (銀座 天一) 밥도 든든히 먹었으니 쇼핑 하기 전에 하카타 경치 좀 구경하러 옥상으로 올라갔다. 합성같이 크게 나온 비행기. 착륙한다 비행기! 원래라면 사람 엄청 바글거렸을텐데 오늘은 날이 흐려서 사람도 없네. 헿 좋다 ^,^ 지나가다 발견한 Wonder Fruits 바나나랑 아보카도 뭐시기 먹었던것 같은데.. 맛은 그냥저냥 엄청 건..
후쿠오카 2박3일 여행 2월임에도 불구하고 후쿠오카라 그런지 그리 춥지는 않았다. 서울이라면 코트가지고는 꿈도 못꿀 2월인데. 날이 그리 춥지않아서 그저 기분이 좋음. 강에 오리가 많아서 오리들이랑 셀카 한번 찍어줌ㅋ 편의점은 역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요.아침으로 빵 먹으러 가는 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삼각김밥 한개씩. 밍이 고른건 규메시(소고기조림 같은거)그리고 명란 못먹는 내가 고른건 유즈명란ㅋ (도전이냐ㅋ) 명란에 함부로 도전했다가 비린맛에 후퇴하고요..그래서 바꿔먹었는데 우리 밍은 엄청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나는 좀 더 수련이 필요하겠구나. 텐진 투어리스트센터에서 해피큐슈카드를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가서 받고, 그 카드로 패스권을 샀다.패스권 뿐만아니라 패밀리마트 같은 편의점에..
후쿠오카 1일차. 이소가이스시를 든든히 먹고 후식으로 커피 먹으러 출동! 커피집은 미리 봐뒀던 ECRU라고 하는 커피집이다. 싱글이랑 도피오로 에스프레소 한잔씩. 묽고 잡맛이 있어서 커피맛은....... 와인을 먹는곳이라 그런가 커피먹는 분위기는 아니었고앉는 좌석도 내가 앉은 여기 테이블밖에 없는데 의자가 3갠가 4개 있음.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사면서 사먹은 나의 최!애! 간식도토루 커피빈 초콜릿개당 108엔인데... 이거 진짜 내 취향이다. 정말 사랑함 내가 후쿠오카에 또 간다면 이 녀석을 다 먹어서. 또사러 가는 것이리라. 2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초코 제품이 많았다 (얏다!!)처음보는 초코과자라서 샀는데.... 그냥 그저 그랬던.초코 콰트로라서 엄청 진하겠지!!!! 했는데 진하지 ..
후쿠오카 2박3일 아침 비행기라서 오늘도 차끌고 인천공항으로! 인천공항은 언제봐도 이쁘다 >
벌써 마지막밤이 와버렸다. 엄청나게 바쁘게 흘렀던 큐슈의 여행일정. 여기저기 짐을 끌고 다니기 싫어서 캐널시티에 숙소를 잡고 북큐슈 레일패스를 끊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꽤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캐널시티에서 쇼핑을 하지 않을꺼라면 굳이!!!!! 캐널시티에 묵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나가사키에서 돌아오던 밤. 캐널시티 분수쇼를 볼 시간도 없이 (..)그래서 조금이나마 퐁퐁 거리는 분수와 함께 사진을 찍어봤다. 캐널시티에 묵은 의미가 없네 그려 ㅋ 흘러가는 마지막 밤이 아쉬워서 나카스강변으로 향했다. 짧은 밤 산책을 마치고 (사실 야요이켄에서 야식까지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옴. 다음날 아침도 캐널시티 주변을 맴돌다가 (사실 야요이켄에서 밥을 또 먹고) 공항으로 향했다. 몽글몽글한 구름. 바다에 비친 구름..
후쿠오카 2박3일, 2인 여행경비 정리편2016.06.25~27 사실 매번 여행을 갈때마다 사용내역/금액 등을 구글에 정리해놓는데, 거의 포스팅을 안해서.... 얼마나 썼는지 확인도 할겸 그동안 정리해 놓은 것들을 블로그에 올려서 정리해보기로 했다. 글이 지루(?)할 수있으니 2박 3일 경비만 참고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하단 숫자만 참고할 것. 1. 2박3일 여행 경비 (2인기준, 100엔=1,000원으로 확인) >> 전체 1,166,180원 사용 / 2인- 비행기표 405,200원 (대한항공)- 호텔예약 158,460원 (15,846엔)- 사용금액 602,520원 (60,252엔) 우리의 후쿠오카.. 아니 일본 여행의 목적은 딱 2가지. 먹고 쇼핑하고. 1. 비행기표 구입 인천공항 - 후쿠오카..
신슈소바 무라타 信州そば むらた 후쿠오카.. 아니 일본에서 반드시 꼭 먹어야할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 바로 메밀소바다. 특히 이 메밀소바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른 관계로 (주관적생각) 간식으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식치고는 비쌉니다만.. 매번 낮에만 갔는데 저녁 간식으로 먹으러 갔더니... 분위기가 다르다!! 이 따끈한 느낌... 쥬와리소바를 먹으려고 했는데... 어.. 없다!!!! 쥬와리소바는 메밀 100%. 저녁이라서?? 메밀철이 아니라서? 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니하치모리를 대, 특대로 주문 (했었던것 같다) 지난번에 나는 '소'로 주문했다가 정말 엄청 후회했다. 절대 소는 안됨!!!! 왜냐하면.. 양이 너무 적어서.. 메밀소바가 나올때까지 이쁜 꽃 바라보고있기 >< 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