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 제주도여행
- 코타키나발루 여행
- 제주도 맛집
- 홍콩여행
- 편의점 김밥
- 일본 소도시여행
- 오사카 맛집
- 제주도
- 뉴질랜드 겨울여행
- 북해도 여행
- 홍대 맛집
- 스페인 여행
- 울산 맛집
- 제주도 여행
- 일본 여행
- 제주도 카페
- Gs편의점
- 저녁메뉴
- 후쿠오카 맛집
- 뉴질랜드 북섬여행
- 후쿠오카 여행
- 하노이 맛집
- 뉴질랜드 여행
- 나트랑 가족여행
- 후쿠오카
- 로스앤젤레스
- 오사카 여행
- GS편의점 김밥
- 후쿠오카여행
- Today
- Total
목록너와 나의 추억여행 ♥ (2297)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여행 다녀와서 정리하는 태국 코사무이 자유여행 총 정리편! 명절 연휴라는 특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가 끝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말 쾌적하게 잘 다녀왔던 여행이었다 태국 코사무이행 항공권 예약 (2인 기준) 인천 ~ 방콕 ~ 코사무이 - 인천~방콕 : 제주항공 1,139,200원 방콕~코사무이 : 방콕에어 401,748원 1,540,948원 // (1인) 770,474원 설명절에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좀 비싸긴 했으나 명절치고는 나름 싸게 끊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태국 코사무이를 가는 방법 중 직장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유일하게.. 방콕에서 코사무이행 국내선을 타는 것 ^,^ 그래서 인천에서 방콕가는 비행기 예약 후 태국 국내선 예약을 했다 참고로 코사무이는 방콕에어만 취항했으므..
태국여행 찐 마지막 날 코사무이를 떠나고 약 50분을 날라서 방콕공항에 도착했다 아름다운 코사무이 공항을 보고났더니 너무 삭막해보이는 방콕공항... 안돼.. 익숙해져야지.. ㅠ^ㅠ.. 메탈색.. 어색한 공항 ㅋㅋㅋㅋ 그래봐야 한 일주일만에 보는거임 1월 설연휴 해외여행이다보니 중국인들을 위한 조형물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아무래도 최고 매출은 중국인이려나 코사무이공항에서 시큐리티체크했다고 찐득한 테이프 붙여줘서 떼느라 애먹음.. 더운나라에서 싸구려 찐득 테이프라니 방콕공항.. 사실 즐길거리가 없어서 그냥 바로 체크인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처음봤을땐 와 했는데 이젠 조금(?) 식상한 방콕 면세구역은 진----------짜 넓어서 봐도 봐도 끝이 없다 끝에서 끝까지 ..
Most beautiful Airport in the World! 코사무이공항을 방문했던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고 한다. 사실 가기 전까지 몰랐는데 진짜 내 인생 최고의 공항이었던 코사무이 공항 도착! 역시..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나름 셀프체크인까지는 있는데 bag drop하는데 줄이 너무 길.... 그래서 지나다니는 직원한테 '나 체크인까지 했는데 셀프드랍하려면 어디로 가야함?' 물었더니 두리번 두리번 하더니 갑자기 제일 앞으로 우리는 데려다 줌 뒷줄.. 긴데.. 괜찮..? 덕분에 뭐 여튼 빨리 체크인 완료! 짐 보내고 나서 저기 스크린에 가방 뜨는지 확인해야해서 약 5분 정도 기다려야함 근데 이것도 옆길로 새면 걍 가면되고(?) 정직하게 직원들 있는 쪽으로 가면 5~10분정도 기다려..
코사무이 자유여행 마지막 날, 그리고 카르마 리조트도 마지막ㅠㅠ.. 역시 놀고먹는건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오늘의 일정 : 카르마 리조트 - 마사지 - 아난타라 보풋 두짓타니 (guilty samui) - 코사무이 공항 여전히 아름다운 보풋비치... 하.. 떠나고 싶지 않다 아침으로 선택한 Green life와 French Lover 음.. Green life 가 좀 더 괜찮았던듯? 아침 다먹고와서 체크아웃 준비! 생각해보니 이렇게 다양한 웰컴프룻을 손도 안대고 간다? 그럼 안되지. 하면서 과일을 깎았다 와 파인애플 컷팅기 개발한 사람 노벨상줘라 파인애플까다가 내 정신도 벗겨질뻔.. 그래도 여차저차 까서 3/4 쪽 먹었습니다 카르마리조트 100배 즐기기 1~100. 사진을 많이 찍는다...
2일동안 했던 투어가 끝나고 드뎌 호캉스! 카르마 리조트 즐기기에 돌입 ^,^ 조식으로는 이렇게 6가지 중 한개를 고를 수 있다 아침 7시반부터 11시까지 조식! 룸서비스 시켜도 되고, 레스토랑에서 먹어도 됨 우리는 날이 너무 좋아서 걍 지내는 동안 레스토랑에 나와서 먹었다 6개 다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한개씩 골라보쇼!! 나는 태국 왔으니까(?) 모닝타이 밍은 I love this one 야무지게 바게트샌드위치까지 만들어먹는... 역시 쩝쩝박사 멋지다 아침 다 먹고 수영타임 ^,^ 어째 과자 사진 밖에 없다능.. 그래도 나름 온천욕.... 수영준비 하는 사진 남겼습니다? 호텔 앞바다에 스노클링하러 들어갔는데 이건 뭐 동해앞바다보다 시야가 더 안나옴 ㅋㅋㅋㅋㅋㅋ 뿌옇다 뿌얘..
드디어 기대했던 코따오와 코낭유안에 가는 날! 앙통 해양국립공원 가던 날 과는 다르게 기대만발한 내 심정과 같이 날씨도 화창했다 어김없이 COSI 라운지에서 수영복입고 기다림 ㅋ_ㅋ 우리는 스노쿨링 장비를 직접 사서 가서 짐이 좀 더 있는 편 물론 스노쿨링장비가방 1, 간식가방 1... 헿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Karma 호텔로 이동하는 날이라 캐리어까지 바리바리 챙겨서 나왔다 2일 내내 같은 투어업체를 예약해서 오늘도 여기 아지트에 옴 어제 왔다고 익숙하고요? 저기 한 구석에 사무실이 따로있어서 사무실에 캐리어 맡기고 멀미약 1개 냉큼 털어먹었다. 오늘도 바람이 좀 있어서 파도가 높겠지.. 디스코팡팡 예상합니다.. 코사무이에서 꼬따오에 먼저 들릴랬는데 배들이 좀 많았는지 서..
앙통 해양 국립공원 가는 날! 원래 해외 나가서 원데이트립이니 투어니 이런거 잘 안했는데 태국은 투어가 잘 되어있어서 진짜 무계획으로와도 괜춘한듯.... 현지 여행사에 들러서 투어 추천받고 맘에드는거 몇개 고르면 끝 ^,^ 참고로 여행사랑 투어 업체는 다르다. 여행사는 그냥 일정에 맞고 원하는 일정에 맞는 투어사를 연결시켜줄 뿐. 3일차: 앙통 해양국립공원 원데이 투어 - 어니언 레스토랑 저녁 앙통 투어 : 코 와오 스노쿨링 - 에메랄드 호수(Koh Maekoh) - 점심/ 카약 or 휴식 - 앙통 해양국립공원 +원숭이+ Pha Janjarat(Pha Chan Charat) View point 모닝커피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어제 사온 커피 쓰리 샷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카페인!! 8시까지 온다고 해서 ..
드디어 도착한 코사무이 공항 ^,^ 그리고 여행의 둘째 날의 여정도 시작 되었다 비행기에서 조금 자고 공항노숙... 도 3시간 밖에 못하고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공기가 신선해서인지 아니면 여행에 취해서인지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공항 노숙이 잘맞는것같기도 물론 둘째 날은 별다른 계획없이 돌아다니긴 했다 ㅎ_ㅎ 코사무이 공항 - COSI HOTEL 체크인 - 차웽비치 - 점심 - Central Samui & Night Market 구경 - 저녁 둘째 날 목표 : 현지여행사에 가서 데이트립(데이투어) 예약하기 코사무이 공항은 정말 너무 이뻤다 자연자연하고.. 전혀 공항스럽지 않았던! 특히 돌아올때 더이뻤는데 알고봤더니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공항으로 선정되었다는.. 사무이 공항은 방콕에어에서 관리해..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는 이미 즐겼고 저녁으로 뭐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 숙소 근처에서 발견한 현지 맛집! https://maps.app.goo.gl/t4zSAMQ2bW9Rs74K8 Inaka · 5-8 Enkobashicho, Minami Ward, Hiroshima, 732-0823 일본 ★★★★☆ · 일식당 및 일정식집 www.google.com 뭔가 맛집 노포 느낌 물씬이라 술먹는곳인가? 고민하다가 들어가봤다 밥만 먹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당연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고고고 영어메뉴는 당연히 없고 메뉴판도 손으로 써놔서 한자 읽기 힘들었음 ㅋㅋㅋㅋㅋ ㅠㅠ 뭐 먹을까 하다가 사시미는 좀 안땡기고 나베 먹을까 했는데 좀 애매하고 해서? 그래서 돼지생강구이 정식이랑 돼지김치볶음 정식 주문! 주문하면 바로 ..
(주요 관광지) 101빌딩 전망대 - 화평공원 - 조경공원 - 코끼리바위 - 마오콩 케이블카 - 성품서점(성품신의점) - 101빌딩 이번 추석(2019년)이 짧아서 갈까말까 갈까말까 하다가 며칠 안남기고 급 결제했던(?) 대만여행!!!! 내 핸드폰 사진첩에 남겨진 기록으로 쓰는 여행일기.. 그래서 빠진 사진들이 많음 ㅋ..ㅋ 여튼 급히 끊어서 엄빠 표는 비지니스로 끊고 우리 비행기표도 유럽가는 가격만큼 비싸게 끊었지만 (ㅠㅠ) 하지만 행복했다ㅎㅎ.. 특히 날씨... 비온데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너무 쨍쨍해서 굿 여튼 핸드폰으로 남겼던 사진으로 대충 갈겨쓰는 여행기록 start 쨋든 여행의 시작은 역시 면세점!!!!!! 매번 바뀌는 젠틀몬스터의 테마는..... 이번엔 알파카라니!!! 알파카 보고싶다규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