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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해외여행_2018년 (115)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레인포레스트 RAIN FOREST 꽃과 식물들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방문했던 레인포레스트! 콩카페는 베트남 전역에 있기도 하고, 일전에 가봤을때 큰 감흥이 없어서 레인포레스트로 정했다 뭐.. 사실 저도 죠아합니다... 꽃과 식물.. ♡ 그랩으로 택시 잡아타다가 레인포레스트요! 했더니 바로 앞에 내려줬다 헷 택시 죠쿠망 입구부터 요란하게 푸릇푸릇해서 어디가 입구인지도 모를정도로 자연친화적이었다 ㅋㅋㅋ.. 아 이곳이 입구구만..? 일단 1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1층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윗층에도 둘러보기로 함 위에도 선풍기인가.. 윗층에는 빛이 더 좋았고 앉는 좌석도 약간 테마별로 좀 달랐음 여기 이런 해먹....은 아니고 그물망도 있음! 편해보이지만 .... 불편해..!!!!! 그래서 사람이 없었귬 확실히..
인터콘티넨탈 COOKBOOK CAFE 런치 마지막날 저녁!!!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더코스타레지던스 근처에 있던 인터컨티넨탈 런치가 생각이나서(?) 가기로 했다 ㅋ_ㅋ 거기 베트남 가정식 한다면서요? 인터콘티넨탈 나트랑에 있는 음식점은 COOKBOOK CAFE 라는 식당 호텔은 호텔이군나름 고급고급 인터콘티넨탈은 사실 저녁 해산물뷔페로 유명한데우리는 붐비지 않는 런체, 베트남 가정식을 노려봄 후후 음료는 빡씨우다 주문했는데 ... 어? 이렇게 고급지기 있나여...? 밑에 초콜릿 나니..? 고급스럽지만 이건 빡씨우다가 아니야....이건 아니야.. ㅠㅠ 알새우칩과 함께나온 상큼한 오렌지 새우샐러드 오 맛있쪙 코코넛쥬스는 신선하고 또 신선했다 코코넛 외관 엄청 닦았나보네.. 이렇게 깔끔하다니 ㅋㅋㅋㅋ 아보카도..
코스타 씨푸드 레스토랑 조식 더코스타 레지던스 조식은 같은 호텔이 아니라 옆에 코스타씨푸드 레스토랑!!!그래서 아침마다 옆으로 왔다갔다 했다 운동겸 겸사겸사 나쁘진 않았음 ^,^ 밥먹으러 총총 여기서 하나씩 고르면 됨커피 or 티 / 오렌지쥬스 or 사과주스 / 신선한 과일이게 전부다 각각이라서 커피랑 음료를 한개씩 받을 수 있음 ㅋㅋㅋ 혜... 혜자스러워...☆ 신선한 오렌지는 갓 짜낸 오렌지쥬스..... 보다는 그냥 시중에 파는 오렌지쥬스 맛.. ^,^커피는 정말 맛있었다 좀 진하긴 했는데
*도쿄여행: 2018년 2월 28일 ~ 2018년 3월 4일 사실 도쿄 여행은 디즈니에 방문하려고 간 거라 딱히 도쿄 중심을 많이 다니진 않았다. 도쿄여행의 마지막날.. 아니 사실 그 전날인데 마지막날은 바로 아침에 떠나야해서 ㅎ_ㅎ 일본은 히나마츠리라고 3월3일은 여자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날.그래서 이맘때쯤 가면 이런 걸 많이 볼수 있음 ㅇ_ㅇ 다이슨 수도꼭진데물 자동으로 나오고 이렇게 손벌리면 저기서 바람 나와서 손 말려줌... 이거 내가 오스트리아 갔을때도 쇼핑몰에서 봤는데 거기는 사용법이 없어서 사람들이 이거 어떻게 사용하냐길래 내가 다 알려줬다 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이런거 있다고 한국한번 와보라고 구라쳤는데.... 사실 일본에서 사용한거... ^,^.. 이날 쇼핑하고 또 쇼핑하고 그러느라..
우리는 후쿠오카에 정말 많이 놀러갔지만 갈때마다 꼭 들리는 음식점이 있다.그곳은 아뮤플라자에 있는 긴자 텐이치 銀座 天一본점이 도쿄 긴자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음식점 이름도 긴자 텐이치다. 후쿠오카에서 발견한 뒤로부터 튀김이 먹고싶을때 꼭 방문하고 있는 곳 ^,^ 덴뿌라 가게인데 점심에는 텐동세트를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맛이 기가 막힘!!! 이번에 사가여행에서도 후쿠오카 쇼핑일정이 하루 있어서, 역시나 텐이치에서 점심으로 텐동을 시켜먹었다. 점심 메뉴세트.어떻게 보면 비싸보일 수 있지만 일단 먹어보면 정말 혜자스러운 가격이라는걸 알 수 있다. 자리에 앉으니 영어메뉴를 갖다줌. 나는 스페셜텐동, 진은 점심용 텐동을 주문했다. 텐동먹을 생각에 잔뜩 신이남. 가게는 우리말고 현지인들로 가득 참. 여기 왜 안먹으..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독일에서의 마지막 날.. ㅠㅠ아 오스트리아 여행인가? 아니 독일여행인가? 국경을 계속 왔다갔다 넘어다녀서 어느쪽 비중이 더 큰지는 모르겠다ㅎ여튼 오늘은 독일 뮌헨 가는 날! 뮌헨 인아웃이고, 뮌헨에 옥토버페스트가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우리는 마지막날 하루! 뮌헨을 둘러보기로 했다 ㅋㅋㅋ 북적거리는거랑 맥주 안좋아함.. 하지만 옥토버페스트는 보고싶다!!!! < 바로 우리 마리나 레스토랑에서 마지막으로 조식먹고Starnberger See 슈타른베르크호에서의 오전 산책도 끝내고 뮌헨으로 출동! 오... 뮌헨 느낌 좋고요?주차장에 주차하고나서 마리엔 광장으로 가기로 했다 독일 전통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고오.. 옥토버페스트구나!!!! 하는 느낌이 막 들기 시작했다. 꽃장식..
독일 여행의 마지막 밤..... 우리는 마지막 숙소로 이동해서 도착했다!독일의 큰 호수중 하나라는 슈타른베르크호 바로 앞에 있는 숙소임 여기저기 주차장이 많은데, 묵는 곳에 따라 주차장소가 달랐다. 저기가 로비군! 마사지랑 핫스프링이 된다고 써있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숙소 내에 불상이... 인테리어로.... 태국느낌을 내고 싶었던것 같다 ㅎㅅㅎ.. 깔끔깔끔한 로비 호텔스닷컴인가 익스피디아에서 예약을 하고 돈을 다 지불했는데또 돈내라그래서 당황.....하지만 다른 직원이 재빨리 눈치채고 그 직원 대신 체크인을 진행해줬다시티택스만 더 내면 되는것을.. =_= 아 그리고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카운터에 문의해봐야함 우리 숙소 동(?)에 있던 로비여기서 결혼식을 자주해서 그런지 각 동마다 로비가 꽤나 크고, 모임..
오늘은 바이에른 왕이었던 루트비히 2세가 지은 또 다른 성인 린더호프성을 보러 가기로 했다. 성 덕후는 행복합니다....♡ 역시 오늘도 그림같은 풍경으로 아침을 시작! 숙소에서 맛있는 아침도 먹고요? 이렇게나 날이 좋아서.. 내 트렌치코트는 숙소에 그냥 놔두고 와버렸다ㅋㅋㅋㅋ 아니 10월촌데 왜 이렇게 따스하냐구여 크흥하지만 날씨가 좋아서 행보크 여기 있던 성당과 사진도 찍어보고요? 오버아머가우 근교에 있던 비스교회에 가려고 했으나 못갔다고 한다(사실 가려고 했는지도 몰랐음.... 다음에 가기로!!) 린더호프성 가는 길에 만난 정말 이뻤던 호수눈이 녹아서 만들어진 호수인가? 그래서 맑은건가.. 호수가 너무 투명하고 이뻐서 차에서 잠시 내려서 한참 구경하다가 다시 출동! 린더호프성은 12시 30분으로 표 ..
노이슈반슈타인성을 갔다가 도착한 호텔.ALPEN HOTEL ERNBERG 근데 초록창에 검색해보면 한국어로 '알펜호텔 에른베르크 브레이튼왕' 이라고 뜸 .... 에른베르크..? 모르겠다 ㅋㅋㅋ 주차장은 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고요? 저녁 9시가 다되어서 도착했는데도 뭔가 바빠보였다. 1층에 식당이있는데, 거기 카운터에서 숙소 체크인 같이함 우리가 가서 '체크인하려고 하는데' 했더니'재빨리 하나만 물어볼께. 너네 밥 먹을꺼야?' 하길래 '응 먹을꺼야' 했더니 일단 앉으란다 ㅋㅋㅋㅋ주방 마감하니까 밥 다먹고 체크인하라고. 올! 센스! 동창모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꽤 큰 모임을 가지고 있던 저쪽 테이블 우리가 주문한건 Wiener Schnitzel 이랑 Grillteller슈니첼은 물론 veal + 파슬리포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