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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230828. 빨간 국물의 대향연 본문

★ 사소한 이야기/행복한 일상♪

230828. 빨간 국물의 대향연

혜진냥 2023. 8. 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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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거운 일이 있는듯 지루한 나날들..
뭔가 새로운게 필요한데 흠

여튼 아침에 배고파서 깼다..
번쩍 ㅇ_ㅇ

그간 좀 돌아다녔다고 기초대사량이
또 오른듯...ㅎ

연비 안좋은 내 몸ㅠㅠ

아침부터 스팸김치찌개
한소끔 끓여먹고요?

크 진짜 얼큰하고 뜨끈한게 최고..

점심은 샐러드먹고

아니 근데 입추지났다고 이렇게 추워지기 있음?
최고온도 25도밖에 안되는거같애ㅠㅠ

퇴근길에 화과장님이 태워다줌^,^
그 김에 올잇? 마켓?
같이가서 이것저것 샀다ㅋㅋㅋㅋ

추우니까 마라탕 한솥 끓여먹고요?
이틀 연속 마라탕 머쓱

눈에 띄어서 데리고온 어포튀각
절반먹고
내일 마저먹는다 헷

어제 잠설쳐서 못잤으니
오늘은 10시 전 취침해야지
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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