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민감성 화장품 유목민이 정착한 촉촉한 크림, 벨더마 울트라 리페어 크림 B5

피부가 워낙 초민감성이라

뭐 하나 맞는 화장품도 없고 ㅠㅠ

그래서 화장품 좋다 하면 다 써보고..

신상 화장품 나오면 또 다써보고ㅋㅋㅋ

2개월에 한번씩 해외나가면서 면세점 화장품 수십만원씩 털고..

그래도 정착한 크림이 없었는데

이번 환절기를 거치면서 피부가 또한번 뒤집어졌고..

그러다가 시카크림보다 더 괜찮은거 발견!!

참고로 나는 초극민감 + 유분많은 꾸덕한 크림 안맞음 + 속건조 + 예민할때 아토피 올라옴 등등

좋지 않은 것은 다 가지고 있음 ㅎ....

그래서 주기적으로 각질제거도 해보고

압출도 해보고

너무 많이 뒤집어질때는 ㅠㅠ 그러면 안되지만 얼굴에 소독약까지 발라봄.. 

긴말안하고 추천제품!! 

벨더마!!

VELDERMA!!!

지금 총 3통째.. 그리고 한통 다 써가길래 하나 더 삼 

떨어지면 불안해..

이 크림을 젤 먼저 알게된건

피부가 너무 많이 뒤집어져서 피부과 갔다가 

레이저 치료 받고 재생크림이라고 준 크림이 이거였다

아침점심저녁으로 이것만 바르라고 해서 처음 접해봤는데 

오.. 제형이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묽지도 않은 그런 제형이고

촉촉해!!!!!!

심지어 이것만 바르면 남편이 

꽃냄새 난다고 좋아함 ㅋㅋㅋ 헷

비타민 B5가 피부에 좋다는건 누누히 들어서 알고있고

오... 데미지드 스킨..!

피부 장벽 무너진 사람....

바로 나..?

피부과에서 2만5천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에서 사려니 2만 5천원이라 ㅎ_ㅎ

사기는 안당했네~ 라고 생각했다 

어디서 사든 상관없으나 

무배에 제일 저렴한 곳이 쿠팡인 듯

피부가 도저히 안돌아오고 화장도 뱉어내고 한다면

닦토금지!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이것만 5일 발라보시길..

한달에 수십만원 쓰던 화장품비를 2달에 2만5천원으로 줄여서 행-복 ^,^

(이 기회비용을 어디다 쓰지..?)

https://coupa.ng/bHAt3X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