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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오사카] 가무쿠라神座) 라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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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라멘 하면 유명한 용 간판이 있는 킨류라멘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3년 연속 일본 라멘부문에서 1위를 했다는 가무쿠라 라멘이 계속 땡기는건 왜일까.
그냥. 여기가 더 괜찮은 것 같다.
킨류라멘은 한국사람들로 바글바글한데, 여기는 일본인들이 종종 찾는 맛집인것 같아서.
위치는 킨류라멘을 바라보고 오른쪽 골목에 보면 위치해있다.
장소도 매우 협소하다.
메뉴.
나는 차슈+계란 라멘을 골랐고 (No. 2)
우리 밍은 기무치+파 라멘으로 골랐다 (No. 5)
각각 850엔, 800엔.
앞에 보면 부추무침도 있고, 양념장, 마늘, 고추기름, 간장이 있다.
기호에 맞게 넣어서 먹으면 된다.
라멘이 나오기 전에 내부모습 구경.
혼자 먹기도 편한 곳인것 같다.
일본여행 중 엄청난 염분 섭취로인하여 둘다 팅팅 부었음... =_=
먼저 나온 기무치 파라멘.
우리 밍은 김치를 다 넣었다.
엄청 짜겠다 싶었는데 먹는 내내 짜다짜다를 반복했다. 하핳
기무치는 다 넣으면 짜..
그 다음 나온 차슈 계란 라멘.
나는 만족이었다. 양념장이랑 마늘을 조금 넣어서 먹었고, 부추도 넣었다.
일본현지인들은 나처럼 부추를 비벼먹진 않고 옆에 놔두고 우리들 김치처럼 곁들여 먹더라.
다 먹고 나오는 시크한 우리 밍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만족이었다.
그치만 기무치라멘을 먹을때, 기무치를 다 넣으면 짜다는걸 명심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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