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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오사카] 도톤보리의 낮, 그리고 오사카 명물 아저씨 둘! 본문

★ 해외여행_2013년/5월_일본 오사카

[오사카] 도톤보리의 낮, 그리고 오사카 명물 아저씨 둘!

혜진냥 2013. 6. 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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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 간사이+고베>

1일차: 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 숙소(짐놔두기) - 헵파이브 - 주택박물관 - 츠텐카쿠 - 우메다공중정원 - 숙소

2일차: 숙소 - 고베 - 숙소(잠시, 원래 고베에서 난바로 바로 갈수있음) - 난바 -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 - 숙소

3일차 : 숙소 -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 - 난바 - 간사이공항 - 인천공항 - 집!!!!!!!!!!!!!!!!!!!!!!!!!!!!!!!!!!!!!!!!!!!!!!!!!!!!

 

 

오사카를 다녀온 후, 짠 음식을 먹으면 오사카가 생각이 난다 (읭?) ㅋㅋㅋ

그래서 보던 중, 우리의 마지막 날 돌아다녔던 사진들을 포스팅하면서 다시 생각하기로 함..

 

참고로 오사카성이라던가 교토, 나라는 내가 이미 가본 관계로 일정에서 뺐다.

볼게 별로 없을 뿐더러 시간만 많이 걸리니까.

 

날씨좋은 마지막날.

오히려 쨍~ 한날보다는 약간 흐린날이 좋았던 것같다.

 

어머 안녕?

너는 2월에 보고 또 보네?

 

우리 밍이 가보고 싶어했던 도톤보리의 디즈니 스토어

사실 일전에 가봤는데 정말 디즈니 캐릭터 인형들이 주루루룩.

정말 귀요미 캐릭터가 많다.

디즈니 오덕이라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여기저기 많은 드러그 스토어

스토어마다 상품 가격이 다르다.

싸게 사려면 발품팔고 사는수밖에.

 

참고로 퍼펙트 휩은 제일 싼게 150g에 277엔.

예전엔 젤 싼게 287엔이었는데 그 사이 10엔이 또 떨어졌다. 허헐

휴족시간은 12개들이 477엔이 제일 싼거였다.

(물론 내가 찾아본게 그렇고, 더 싼게 있을수도 있음)

 

날씨가 좋은데다가 주말이라 그런지 엄청난 인파들.. ㄷㄷ

 

이 아저씨와 마지막을 한 컷 더.

 

.... 어라 내가 찍은건 왜 쨍 하게 안나오지?

쏴리 ㅋㅋㅋ

 

그리고 이 과자회사 아저씨랑도 한컷.

참고로 이 아저씨는 유명하지만 과자는 맛이없다. 알아두길.

 

이렇게 포스팅함으로 또 여행가고 싶은 마음을 꾹꾹..ㅠㅠ

 

그래 잘지내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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