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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광명사거리 야식 (6)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일미통닭(일미바베큐)... 여기는 진짜 지나갈때마다 내 침샘에 파도를 불러일으키는 곳.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닭 값이 올랐고 15,000원이던 바베큐는 17,000원으로 올랐다.... 그 이후로는 잘 못먹었는데.... (눈물 ㅠㅠ) 하지만!!!!!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니까! 주문해주문해!!!! 쨘!!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우리 밍 PS 받았으니까!!!! 소금바베큐 한마리, 양념바베큐 한마리. 두마리 쥬세영!! 치킨들이 날 기다리고 있다. 숯불 두마리니까 무는 세개 :) 하나 더 주시는 센!스! 난 닭가슴살을 참 좋아한다. 보다시피 요녀석은 닭가슴살인데 전~혀 퍽퍽하지 않고 오히려 촉촉하고 쫄깃하다고나할까? ... 조금 뭍은 양념은 무시..... =_= 여튼 숯불맛이 내 입안을 가득....... 아....
아.... 치킨이 먹고싶다. 치킨치킨치킨치킨치킨치킨치킨치킨!!!!!!! 그래 시키자. 왜 고민하고 있지?! 그래서 치킨집을 고르고 또 골라서 오늘 고른 치킨은.... '못말리는 파닭' ^^* 요즘 붐이 선전하나보다 ㅋㅋ 광명사거리점에는 파닭 2마리에 17,000원. 보통 닭 위에 파가 올려져서 오는데... 여기는 센스있게 파를 따로 담아준다. 그래야 파의 싱싱함이 유지됨. 그리고 센스있는 파 소스도! 오늘 주문한 치킨은.. 완전 맵다는 매운파닭, 그리고 짭쪼름달짝지근 하다는 간장파닭. 둘다 만족스럽다. 사실 나는 매운걸 완전 좋아하는데, 요 매운 파닭은 별로 안맵다. 그리고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나는 간장이 더 맛있다고 말하겠음. 카드 계산해서 쿠퐁따윈 없음. 아까 같이 온 소스를 파에 살포시 뿌려..
정말 끊임 없이 먹는다. 회사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언니와 나......... 이날도 그랬다.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족발먹을래?" 로 인사치레를 함 ㅋㅋㅋㅋ 그래... 이 늦은 시간에 족발을 먹지도 않고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족발이 먹고싶어서....... ㅠㅠ 미끄덩한 동네 골목길 + 추움 + 어제회식으로 인한 피로누적 등등의 이유로 오늘은 먹지 않기로 다짐함.. 근데 배가 너무 고프다. 먹고싶어라 츄릅 -ㅠ- 분명.... 우리는 족발 小 를 시켰던것 같은데? 中 이야? 大 야???? 뭐지 이건.. 두둥!!! 나름 자주시켜먹는 단골(?) 이라고 싸장님의 특별 배려. 으힛. 상추님도 아주 파릇파릇하시고 진~~~~~~~~~~짜 맛있는 쟁반국수도 아~~~~주 넉넉히 왔다. 아 요녀석이 진짜 맛..
사촌동생이 취업을 했다!! 축하축하!! 그냥 지나칠수야 있나~ 취업턱을 내야 회사생활 액땜을 안한다며... (그렇게 꼬시진 않았지만 ㅋㅋ)치킨? 치킨? 거리다가 결국을 족발! ㅋㅋ 우리.. 나름의 단골집인 유창족발 콜~ 많이 먹는 여성 3명이서 족발小 (25,000원)을 주문하면 넉넉히 먹는다.무진장 넉넉히 주시는 듯. 얘는 족발 小 진짜진짜 맛있는 매콤한 쟁반국수!!!!사실 이런 접시에 나오진 않고 일회용 스치로폼(?) 접시에 주는데 기다리는 우리를 위해 급히 가져다 주시다 조금 흘리셔서 내가 그냥 그릇을 업그레이드했다 ㅋㅋ(빠른 배송 캄싸합니당 ^^*) 여튼 얘는 진짜 맛있다. 이 매콤한 막국수가 족발의 맛을 업그레이드함. 아주 파릇파릇한 상추님. 어느날부터 청량고추는 오지 않고있지만막국수가 매콤해서..
족발!! 이 너무 먹고 싶은 관계로 언니와 족발을 시켜먹기로 했다. 음... 족발? 그래! 당연히 족발 하면 '유창족발' 이지!!!! (유창족발이 거창왕족발-철산- 에서 광명사거리 우리은행 사거리 쪽으로 이전했다고합니다 ^^) 족발을 시켰더니 '거창 왕 족발' 이라는 봉투로 배달이 왔다.상호 변경을 하셨나? 하는 생각을 하며, 뭐 맛만 좋으면 되지! ㅋㅋ(어쩐지 광고 인쇄물에 유창족발을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바뀐 것은 콩나물국... 정도? 콩나물국이 약간 시원해서 그런지 맛이 일반 콩나물국과는 조금 달랐다. 이 녀석은 족발 '小' (25,000원 인가 그랬음)양도 어마어마하다.언니와 내가 둘이서 먹으려고 작은것을 주문했는데이건 셋이 먹어도 될정도로 많을 양!!! 막국수의 맛이 일전에 약간 바뀌었다가 ..
신년에는 모든 야식을 끊겠다! 라는 선언을 하고서는. 그래. 오늘이 마지막이다. 나의 러블리 치킨을 끊자! 그리고 먹고 싶을 때마다 그동안 찍은 치킨 사진을 업데이트하며 나의 허기를 달래보자.... 라고 다짐함. 과연 얼마나 갈까. 내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2월 말까지 야식을 입에 대면 우리 밍 베이징 여행 보내주기로 했다. (두둥!) 요녀석이 못말리는 파닭. 닭종류는 8개정도 있는 듯 했다. 그리고 파와 부추 둘중 하나를 고를 수 있음. 2마리에 17,000원! 물론 파/부추 반반하면 가격 상승... 치킨무 하나 더 하면 500원 추가! 파치킨으로 간장파닭과 고추파닭을 주문했다. 고추 파치킨! 청량고추가 총총 들어가있츰. 매운 것을 좋아해서.... 다음엔 청량이 더 넣어달라 그래야겠다 ㅋㅋ 생각보다 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