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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디큐브시티 맛집 (7)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제시카키친, 매월 첫째주 화요일은 러브포인트데이!!제시카키친에서 발급해주는 러브포인트 카드를 가지고 있거나 당일 발급받으면20% 할인된 가격으로 건강한 음식을 맛볼수 있다. :) 이날 역시 화요일, 우리는 재빠르게 제시카키친으로 출동!!!!6시 칼퇴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웨이팅..... 헐... **** 제시카키친은 예약시스템이 되어있습니다. 전화예약하고갑시다 **** 제시카 키친 내부... 사실 이건 웨이팅하면서 찍은거 ㅋㅋ들여보내주쎄용!!!! 한참 기다리다가- 앗, 드디어 다음차례!!!! 내부는 나름 꽤 크다. 큰데 사람도 그만큼 많다. 얘는 쉐프가 직화로 직접 구워주는 맛난 소세지두번 더 먹었음 ㅋㅋㅋ 불맛(?)이 나서 꽤 괜찮다. 그리고 간단히 먹어본 샐러드들.예전에 삼겹살 뭐시기 ..
매번 신도림에 올 때마다 미미네 떡볶이 집에는 사람이 많았다. 줄 서 있고, 앉을 자리도 없고.그렇게 맛있나? 나중에 사람 없을 때 먹어봐야지- 했던것이 벌써 몇달 째. 그러던 중!!! 약 3시경에 찾아간 신도림 미미네는 왠일인지 모르게 조금 한가해보였다.오늘이 날이군!!!! 먹어봐야겠다. 일단 첫 시도이므로 떡볶이 1인분 (3,500원) 과 튀김 1인분 (6,500원)을 주문했다. 바로 앞에서 먹을 것이지만 봉투에 싸준다.다먹고 봉투에 깨끗하게 버리고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라고.국물이 많아서 덜먹은 국물은 처리도 힘든 것 같다. 쨘! 예전에는 새우튀김으로 유명했었다고 하는데 수급이 어려워서 김말이랑 오징어로 바뀌었다. 김말이 반 + 오징어 반으로 주문한 튀김녀석.바삭바삭 하다. 바삭바삭하다 못해 까끌거..
간만에(?) 찾아온 디큐브시티. 사실 바피아노를 찾아왔으나 여전히 쿠폰의 힘으로 인한 엄청난 웨이팅...그래서 바피아노는 포기하고 한식저잣거리로 내려왔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비도 오고 하니 칼국수? 떡만두국? 아님 수제비? 우리 밍은 김밥도 먹고싶고 따뜻한 국물이 있는 수제비도 먹고싶고 먹고 싶은게 많단다 ㅋㅋㅋㅋ 그래서 김밥, 만두, 수제비 요로케 3가지 메뉴를 골라봤다. 소고기김밥 3,800원 (헐)만두 반접시 3,000원항아리 수제비 6,700원 이 곳이 우리에게 맛있는 김밥과 만두를 줄 곳.시키자마자 아주 재빠르게 김밥과 만두가 나왔다. 헐. 여기는 패스트푸드인가염. 요녀석이 소고기 김밥.사실 소고기보다는 맛살이 더 많이 들어있다. 뭐랄까. 3,800원주고 먹는거 치곤 조금 돈이 아까웠다. 참..
여기저기서 입사 축하 빵빵! 특히 우리밍의 축하는 매번 만날때마다 시작된다. 우리 밍의 응원에 자신감도 생기고, 믿음도 생기고, 늘 감사할 따름. 여튼, 너무 감사함에 말이 길어졌지만 ㅋㅋㅋㅋㅋ 원래 우리의 계획은 바피아노였다. 하지만 티몬 할인 쿠폰의 영향으로 약 40분 정도의 웨이팅.. 그래서 포기하고 제시키키친 갔으나 거기도 40분 웨이팅. 뭐먹을까하다가. 그래, 오늘은 부대찌개!!! 뭔가 얼큰한게 땡겼다. 보글보글거리는 것도 먹고싶었고. 박가부대는 디큐브시티 5층 할머니국수 옆에 있다. (구석에) 내부는 깔끔. 부대찌개의 종류는 다양하다. 박가부대, 수제햄부대, 나가사끼부대(국물이 하얗....) 그리고 닭갈비도 판다. 보아하니 막국수도 파는것같음. 우리가 주문한 것은 수제햄부대(8,000원) 사람..
언니 생일을 맞이하여 가려고 했던곳은.... 사실 제시카키친. 화요일인데다 12월 첫주라 20% 까지하고!!!! 근데....... 내가 갔을 땐 이미 웨이팅 1시간 반.. ㅠㅠ 샐러드 부페가 9시 40분까진데... 우리가 8시 4-50 분쯤 들어가면.. 아.. 안돼. 급하게 먹을 것 같고.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야. 그래서 우리 밍이 추천한 이곳. 한식 저잣거리! 입구에 보면 이런 모형물이 있다. 유심히 잘 보고 가야함... 왜냐면 메뉴판에는 그냥 이름만 있고 어떤 반찬이 나오는지 세세하게 나와있지 않으므로. =_= 상차림은 두개가 있었다. 1번 선택. 제주 복돈숯불구이정식 (1人 11,000원) 2번 선택. 영양 돌솥 한 상차림 (1人 17,000) 곰곰히 따져보니 차이나는건 2번 선택에 해파리, 보쌈조..
미스터피자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오픈한 제시카키친! 미피 샐러드바도 꽤나 괜춘한데, 제시카키친 샐러드바는 더더더더 괜찮다. 맛있어 >_< 디큐브시티 6층에 자리잡고 있고 주말/공휴일 그리고 평일디너가격 22,500원. 평일 점심(11시~16시)은 18,500원임. 물론!!!! VAT 별도다. =_= 그래도 즉석해서 LOVE POINT CARD 를 만들면 10% 할인 가능.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는 '러브포인트데이' 라고 해서 포인트카드 지참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수 있다. (물론 사람이 많아서.........-_-) 웨이팅 1시간. 그쯤이야 우리에겐 식은죽 먹기! 서성이다가, 수다떨다가, 사진찍다가, 놀다가 금새 1시간이 훌쩍. 여긴 우리가 후식으로 먹을 디저트들. 제일 먼저 눈에 ..
밍과 나는 토요일 오전에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미친듯이 배가 고파온다... 이날도 역시 그랬고, 바로 밑에 있는 맥도날드에 갈까 하다가 역시.... 햄버거는 너무 많이 먹었다며, 타코벨로 결정 ㅋㅋ 주문하려고 기다리는 우리밍. 언제봐도 친숙한 곳이다. 타코타코 벨벨. 둘다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ㅋㅋㅋ 쨌든, 음료 마시면서 메뉴 기다리는 중. 우리는 채식을 해야한다며 주문한 타코 샐러드. 바삭한 그릇을 부셔서 오리엔탈 소스 뿌리고 낼롱 낼롱 먹으면 아 맛있다! 요놈은 내가 젤 좋아하는 치킨 퀘사딜라. 따끈한 놈이 참 맛도 좋고 좋다. 이힛. 안에 치즈 듬뿍임. (사실 나는 치즈를 그리 즐겨하지는 않지만 요놈은 맛있음 ^^*) 빼놓을 수 없는 브리또! 한국 사람은 밥 심이라며 ㅋㅋㅋㅋ 밥알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