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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떡볶이 (5)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갑자기 자려다가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로켓프레시로 주문... ^,^다음날 바로 도착해주는 갬동.. 그래서 아침에 바로 뜯음소스는 독특하게 빨강소스와 깜장소스가 같이 있었는데 깜장소스가 단맛을 좌우한 일단 찰떡을 찬물에 5~10분 담궈놓고 찰떡 빨강소스 깜장소스 식용유 2스푼해서 센불에 2분 조절하라고 했지만 일단 다 넣어본다 ㅎ_ㅎ 근데 이제보니까 일반적인 맛은 1/3만 넣으라고..어쩐지 레알 초딩들이 좋아할만한 달짝지근한 그런 소스가 되었더라니..
소스에 빠진 로제떡볶이 이마트인지 홈플인지 갔다가 40% 할인하길래 업어왔다. 바로 먹을꺼라 할인해주면 땡큐쥬 앞 표지가 맛있어보여서 냉큼집음ㅋㅋㅋ 으흥 떡을 물에 헹구고 물50..?? 너무 적은거 아님뇽? 그리고 3~4분뒤 치즈나 파슬리뿌려 남냠 봉투를 열었더니 진심 소스랑 떡만있음ㅋㅋㅋㅋ 상자는 크게보이기위한 훼이크인가! 물 50 준비! 소스넣고 떡넣어서 끓이는데.. 생각보다 소스가 빨리 쫄아서 물을 더 넣었다. 파마산 치즈랑 파슬리 슝슝 뿌려줌 즉석떡볶이는 금방 조리가 완성된다는게 최대 장점인듯 >< 분식이니까 김말이랑 멕시칸윙도 함께했다 이 로제떡볶이의 맛은... 뭐랄까.... 오감자 치즈맛? 아니.. 이번에 나온 오감자 토마토맛? 음.. 치토스맛? 그런 과자맛임ㅋㅋㅋ 우유를 넣었다면 좀더 로제스..
일전에 먹은 석관동 오리지날 떡볶이의 짜장버전!! 사실 오리지날 먹기 전에 짜장 떡볶이를 먼저 먹었다 ㅋㅋ 비교하자면 오리지날은 좀더 달근~ 한 맛. 짜장떡볶이가 좀더 매콤한 맛이다. 이 짜장떡볶이를 친근한 맛으로 표현하자면.... 사천짜장 느낌?? 내가 지난번에 쓴 포스팅의 주인은 가운데. 오리지날 석관동 떡볶이 -> http://minlovejin.tistory.com/826 오늘은 짜장떡볶이 리뷰. 아, 젤 왼쪽의 통통김말이도... 지난번에 언급한것과 같이 석관동 떡볶이는물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꼭 지킬것! 어랏 짜장 떡볶이는 물이 500cc다. 참고로 오리지날은 300cc임. 걍 짜장인줄 알았는데 '정통 짜장 매운맛' 이었다. 매운맛 좋아하는데 히히 역시 소스를 먼저 물에 풀고, 끓지 않..
요즘 아주 핫한!! 석관동 떡볶이!!! 저도 한번 먹어봤습니다 ㅋㅋㅋ 사실 석관동 떡볶이가 뭔지 몰랐는데 언니가 피아노학원에서 달란트 시장을 할때 떡볶이를 직접 만들었다길래!!!! 그리고 학부모가 떡볶이 레시피를 물어봤다길래!!!!!! 요리를 못하는 언니가 어떻게!!!!!!! 라며 놀라워했는데............... 비밀은 바로 이 '석관동떡볶이' 였다 ㅋㅋㅋㅋㅋㅋ 소셜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 가능. 650G 으로 사면 안에 오뎅도 들어있다기에 오뎅을 좋아하는 나는 650G으로 구매했다. 얘는 오리지날 맛. 짜장맛은 다음편에 ㅋㅋㅋㅋ 석관동 떡볶이는 물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오리지날은 300cc 임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밀떡 400g, 어묵 100g, 그리고 나머지는 소스. 제일 먼저 할것은..
주말마다 몰아 먹는 집 밥!!!! 평일에는 둘다 일을 하느라 집에 늦게 오기때문에 ㅠㅠ 거의 각자 알아서 밥을 먹고 주말에는 웬만하면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 오늘은 분식 타임! 떡볶이와 김말이 튀김 :) 떡 두줌 (먹을만큼), 오뎅 2~3장 (먹을만큼), 양파 작은거 1/2, 파 조금 식용유 1T, 고추장 2T, 간장 1T, 매실액 1T, 꿀 또는 올리고당 1/2T, 나중에 물 2컵 필요 꿀은 맛보며 가감할 것. 매실액은 없으면 안넣어도 됨. 주 재료 등장! 떡은 물에 살짝 불리고, 오뎅은 내가 먹고 싶은 만큼 잘랐다. 사실 이렇게 두개만 넣으려다가 집에 남은 양파 반개와 파도 넣어주려고 꺼냈다. 매번 물을 먼저 넣고 물이 끓으면 고추장을 넣고 마늘을 넣고 간장을 넣고 설탕을 넣고..........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