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요즘 마라탕 위생때문에 난리라고 해도맛있어서 못잃어 ㅠㅠ 그래서 최근 간 곳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던해룡마라룽샤!!! 를....사실 점심마다 마라타먹으러 가는 중 ㅋ_ㅋ 입니다 물론 밥 종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마라탕!!!! 어라 가격이 없네점심 마라탕은 따로 야채 고르는거 없이! 8,000원 마라면도 있긴한데 마라면은 7,000원(좀 더 싼 이유가 있겠쥬?) 얘가 마라탕 비쥬얼이고요? 이 풍성한 재료들!!!! 그리고 먹은 마파두부..이날은 뭔가 두부 상태가 안좋아서 맛이 별로였는데 (두부 오래된맛..?)그 다음번에 먹었을때는 또 맛있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먹었을때는 더더더더 맛있었으면 좋겠다 힝 그리고 다음번에 또 먹은 마라탕역시 해룡마라룽샤에서 점심메뉴는 마라탕!!! 쇼면과 당면을 보여주려고 했으..

예~~~~쩐부터 가보고 싶었던 마라룽샤였으나 건대에 있다는 소문만 들어서 가보진 못하고..맨날 가재까는 영상만 봤는데갑자기 회사근처 (=강남)에 해룡마라룽샤가 생긴것이 아닌가!!!! 두둥 그래서 언니 꼬셔서 출동! 위치는 바로 강남역 근처에... 11번과 12번 출구의 중간지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사실 같은 지점이 맞나 궁금했는데..생각해보니까 이날이 어버이날이라서 사람이 없었던것 같다... 좌석은 꽤 넓어서 회식하기도 괜춘할것 같고요?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2인분 세트로 주문! 마라룽샤 까먹을 수 있게 장갑도 준비되어있고밑반찬은 튀긴땅콩이랑 쨔샤이 이내 마라룽샤 등장!!!!세트에 들어있는 마라룽샤는 한 10마리쯤..? 머리떼고나면 별로 없겠찌...그리고 오이반찬도 나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