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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D-917. 갑자기 집을 계약했다?! :: 지나가다 무심코 들린 모델하우스에서 아무 생각없이 집을 계약했다 ^,^ 본문

★ 사소한 이야기/이사이야기 (용인댁!)

D-917. 갑자기 집을 계약했다?! :: 지나가다 무심코 들린 모델하우스에서 아무 생각없이 집을 계약했다 ^,^

혜진냥 2019. 11. 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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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7년 6월 11일.


한참 청약을 넣고 또 넣고 하다가

어차피 점수도 안되고... 당첨 운도 없고 ㅠ^ㅠ


계속 떨어지는 나날들을 보내다가

무슨일인지 몰라도

그냥 어쩌다가(?) 들린 지하철역에서

모델하우스를 발견하게 되고....


무심코 들어갔다가 그냥 계약을 하게 되었다 ㅋ_ㅋ 


아니 지름신이 여기서 오냐구여?

내 생에 최고가의 지름.....


먼 훗날 잘한 일이라고 칭찬 받을일이 오길!!!



이제는 용인댁 ^,^ 

물론 2년 반이나 남았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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