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태국 끄라비여행, 6일차 :: 나카만다 리조트 즐기기, บ้านภูเขา​ by​ sandwich​ me 끌롱무앙 비치 맛집 본문

★해외여행_2022년/10월_태국 방콕 - 끄라비,

태국 끄라비여행, 6일차 :: 나카만다 리조트 즐기기, บ้านภูเขา​ by​ sandwich​ me 끌롱무앙 비치 맛집

혜진냥 2023. 2. 6. 22:38
반응형

아침먹기 전에 괜히 기분내고 싶어서(?)

네슬레에서 나온 Coffee mate 오리지날을 믹스처럼 한잔 마심

 

음... 역시 믹스는 한국산이 최고구여? 

 

배고프니까 서둘러 밥먹으러 총총..

어차피 밥먹는 곳이 바다뷰라서 

또 경치를 즐길 수 있다 ㅋ_ㅋ 

 

건물 안쪽에는 과일이나 달달구리한것들이 있고 

밖에는 즉석해서 요리도 해줌

 

계란프라이 요청했는데 

두개씩 막 주심 ㅋㅋㅋㅋㅋ 

 

오믈렛을 엄청 잘 만드시길래 내일은 오믈렛을 먹어야지 다짐하고..

베이컨은 빠아짝 꾸워달라고 함 ^,^ 헿 

 

구워준 베이컨들은 빵위에 올리고

계란은 다 구우면 가져다 주심

 

어? 썰물시간인가봄?

물이 슬슬 들어오고있는거보니 곧 물이 차겠군..

 

나카만다 리조트라 그런지 요거트나 공산품(?) 들이 일본산이 많았다 

관련있나 없나 모르지만 여튼 그랬음 << 내 생각..

 

귀여운 냐옹이가 밥먹을때도 내 옆을 지키더니 

올라오는 계속 졸졸 따라오다가 

문 앞에서 휴식을 취하심 

 

들어오라고 하고싶지만 참음.. 

 

 

밥다먹고 끌롱무앙비치 산책갔고요?

평온하다 평온해~

 

그리고 모닝 수영도 하고 

수영장이 커서 자유영 왕복하면 지침..ㅎ

수영에 진심인 나

 

드뎌 밀물이굼?

물들어오자마자 저기 앞에서 스노쿨링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좀 쉬다가 우리도 산책한번 더하고

 

물이 벌써 이만큼이나 찼다 

 

해변따라 걸었는데 물 차서 마지막에는

거의 바닷물을 가르면서 걸어서 숙소까지 도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머쓱

 

 

계속되는 물놀이에 배고파서 

끄라비 맛집이라는

샌드위치미(บ้านภูเขา​ by​ sandwich​ me)에 걸어서 도착!!

 

덥고 뜨겁네..?

 

팟타이는 별로였지만 

에그오믈렛이나 소프트쉘 튀김은 진짜 맛있었다

볶음밥도 굿 ㅎ_ㅎ

 

올라오는 길이 무척이나 이뻤던 식당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역시 태국하면 마사지 ^,^

나카만다 리조트 거의 맞은편에 있는 마사지집에 갔는데

물 서비스까지 완-벽

 

병실같은 1인실에 두고 마사지해주심 ㅋㅋㅋㅋㅋ

근데 나한테 맞는 선생님은 아니어서

좀 아쉬웠다

 

마사지 받았으니 음료 바우처도 쓸겸

다시 수영도 할겸 다시 수영장으로 ㅋㅋㅋ

아주 수영 뽕을 뽑고요? (이러려고 온거 맞음)

 

코코넛워터에 빠져있는 밍.. (도대체 why)

그리고 코코넛워터라면 치를 떠는 나는 패션프룻 들어있는 상크미 음료!

 

그렇게 하루종일 수영을 했고요?

 

저녁으로는 또다시 Mother house 식당ㅋㅋㅋ

딴곳 찾아보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진짜 코로나 열고 난 직후라서 

거의 다 망하고 문연곳이 거의 없었다.. ㅠ^ㅠ 

 

뭐 그래도 맛은 있었으니 인정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