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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해외여행_2013년 (51)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2일차: 자유여행 (도톤보리 맛집 투어 냠냠!!!!!!!!! : LORD STOW'S) 숙소로 돌아가기 전, 배가 너무 불러서 조금 돌아다니기로 했다. 하루종일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를 등지고 왼쪽으로는 가보지 않았기에... 거기로 살짝 가보기로 결정!!!! 하지만 돌아다니자
2일차: 자유여행 (에사카 맛집 투어 냠냠!!!!!!!!! : 모스버거) 하루 다섯끼는 더 먹는 우리가족, 사랑합니당 ♥ ㅋㅋㅋ 여기는 우리가 묵는 '치산 인 에사카' 근처에 있는 모스버거. 에사카 역 뒷편에 자리 잡고 있다. (세븐 도박장 맞은편) 구석 쯤 있어서 없어진 줄 알고 얼마나 속상해했던지. 나타나줘서 고맙다, 모스버거!!! 이렇게 많은 버거 중에, 우리가 주문한건 새우버거와 스파이시모스버거 네개 시키고 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두개만 시킴... 그래도 하나는 세트로 해서 콜라와 감자튀김도 했다. 아... 메론소다를 먹었어야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런걸 깜빡하다니 ㅠㅠㅠㅠ *참고 : 여기 직원들은 영어를 하나도 모른다. 심지어 나이프도 못알아듣고 케첩도 못알아들음.. 일본어 같은 영어를 구사해주..
2일차: 자유여행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에서 맛집 투어 냠냠!!!!!!!!! : 가마쿠라 라멘)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킨류라멘을 뒤로 하고, 우리는 골목길에 있는 가마쿠라 라멘에 가기로 했다 오사카 라멘 랭킹에서 1위를 3연패(내 기억상에는 3연패였음 ㅋㅋ) 했다는 이곳!!!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다는 이 곳!! 일본의 짠 라멘에 질렸다면 이곳을 들리도록 합니다. 킨류라멘과 타코야키집 사이에 있다. 오이시이 라멘이라고 써있음. 얼마나 맛있길래 ㅋㅋ 내가 앉은 곳 맞은편에는 주방이 뙇!! 이곳이 우리 가족이 앉을 곳이다. 안쪽에 더 자리가 있나?? 그건 모르겠지만 그리 넓어보이진 않음. 라멘 종류가 많긴 한데, 친절하게 한국말로 써있어서 일본어를 몰라도 잘 고를 수 있음 오늘 제대로 먹고 다닙니다 ㅋㅋ..
아직도 날은 밝고, 먹을거리는 너무나도 많다.... 2일차: 자유여행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에서 맛집 투어 냠냠!!!!!!!!! : 도토루커피 + 오꼬노미야끼) 쿠시카츠 다루마를 먹고 나서.. 그래 아무리 많이 먹는 가족이지만 그래도 살짝 소화는 시켜야지 ㅋㅋ 그래서 다시 갔던곳을 가고 또 가고, 돌고 또 돌고 그러다 돈키호테 앞에 있는 유람선을 탈까말까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사진만 찰칵. 지나가던길에 갑자기 우릴 잡았다. 오사카 행사한다고ㅋㅋ 다행히 머리 노란 외국인이 설명해줘서 쉽게 알아들었음. 아빠 뒤에 있는 저거 굴리면 조그마한 볼이 나오는데 빨간볼이 나오면 오사카 특산물 모형의 열쇠고리를 준다고 함. 근데 우리 넷다 흰 볼.... =_= 너무 돌아다니기만 해서 커피숍으로 들어가기로 결정. 매번..
계속되는 오사카 맛집 투어!! 2일차: 자유여행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에서 맛집 투어 냠냠!!!!!!!!! : 타코야끼+쿠시카츠다루마) 즐거운 스시 시식을 마친 후 살짝 산책 타임을 가지기로 했다. 그 유명한 간판 앞에서 사진도 한판 찍고, 다시 먹으러 고고!! 다음 타겟은 문어! 바로 너다!!! ㅡ 움직이는 대왕 문어. 사실 맞은편 뒤쪽에도 줄서있는 포장마차 타코야키도 맛집이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대왕문어를 선택! 신기한듯 구경하는 어무니, 아부지 ㅋㅋ 자자 들고 올라갑시다. 기본 타코야끼 8알. 500엔? 600엔? 그정도 했음. 어머 이 비쥬얼보소. 우리 아부지는 사실 서울에서도 타코야끼를 먹어봤었따. 그때는... 덜익어서 못먹겠다 그러더니.. 오사카에서 먹은건 맛있다고 난리 ㅋㅋ 그 뒤에 먹..
오늘의 일정!! 두둥!! 2일차: 자유여행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에서 맛집 투어 냠냠!!!!!!!!! : 간꼬스시) 그 전에 일단 호텔 조식부터 :) 나는 치산인 에사카에서 묵었다. 여행 상품에 묶여있던 호텔이었는데 찾아보니 나름 저렴한곳이었음. 사실 방도 사람 둘이 들어가면 꽉 차는데, 침대가 천장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나름 괜찮았다. 호텔 조식 :) 그리고 출동!! 신사이바시역으로!! 2일차는 별거없다. 무조건 맛집투어! 일단 에사카역으로 고고~ 치산인 에사카에서 7-일레븐 끼고 돌아서 그대로 직진하면 역이 나옴 ㅋㅋ 귀여운 일본 지하철. 곰돌이가 곰돌곰돌 사랑하는 우리 아부지랑 쟈철안에서 한컷♥ 신사이바시역에 내렸더니 백화점.. 인가? 여튼 그 앞에서 ㅋㅋ 배고픈 우리가족은 붕어빵 한개씩 고름. 한..
1일차: 나라(사슴공원) -> 교토(청수사) -> 오사카성 -> 도톤보리 저녁 산책겸(?) 잠시 들린 도톤보리. 내일 우리 도톤보리 자유여행의 기준점이 될 호수. 행복한 우리 가족 (+ 사진찍고 있는 나!!) 그리고 내일 낮에 다시 볼 휘황찬란한 간판들. 그리고 방에 그냥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7-일레븐에 들러서 밥이랑 먹거리좀 샀음. 원래 430엔인데 할인행사해서 380엔. 밥위에 김이 올려진게 메인이고, 각종 튀김들이 들어있음. 맛은 soso 일본에서 유명한 호로요이 복숭아맛. 사실 맥주인데 맥주맛은 안나고 그냥 복숭아 음료수같은. 그리고 컵라면 중에 제일 괜찮다는 키츠네우동. 닛산에서 나왔는데 꽤 괜찮음. 입맛 까다로운 우리 어무니 아부지를 모두 만족시켰다!!! 이렇게 오사카에서의 하루가 어둑어둑-
1일차의 마지막 일정. (1일차 일정: 나라(사슴공원) -> 교토(청수사) -> 오사카성 -> 도톤보리) 사실 도톤보리도 있긴 하지만, 그건 잠시 화려한 간판을 구경하는 것일 뿐. 진정한 마지막 일정은 오사카성이었다. 오사카성의 설명은 이렇다. (백과사전참고ㅋㅋㅋ) => 일본 오사카에 있는 성으로 1626년에 '도쿠가와'가문이 천수각을 새롭게 건설했으나 1665년에 소실됐으며, 현재 오사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건설한 모습으로 1931년 복원한 것이다. 아 이런 손떨림.. =_=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리고 보니 벌써 날이 어둑어둑.. 쟈철역으로 가려면 다니마치 욘초메역으로 가면 된다. 사실 이 오사카성 천수각은 밤에 보면 화려하고 웅장하지만 낮에 보면.... 뭐 그렇게 큰 감흥이 없다고...=_= 금박..
2013년 명절기념(?) 가족여행!!! 1일차: 나라(사슴공원) -> 교토(청수사) -> 오사카성 -> 도톤보리 2일차: 자유여행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에서 맛집 투어 냠냠!!!!!!!!!) 3일차: 고베 -> 면세점 -> 링쿠 프리미엄 아울렛 -> 간사이 공항 현재 우리가 있는 이 곳은, 겨우 1일차 교토(청수사) 되겠습니당! 물론, 나는 1일, 3일차는 패키지이기 때문에 나라에서 교토까지 이동할때 버스 안에서 열심히 잠만 잤다..=_= 자고 일어났더니 자판기가 즐비한 이곳에 도착해 있었다. 청수사 올라가는 길에 있는 엄청나게 많은 상점들과.. 그리고 이 북적이는 사람들 ㄷㄷ 일본은 주말에 공휴일이 끼면 돌아오는 평일에 쉰다고 한다.. 복지가 참 좋은나라.. 여튼 그래서 그런지 이 날 사람이 너무 많..
1일차: 나라(사슴공원) -> 교토(청수사) -> 오사카성 -> 도톤보리 2일차: 자유여행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에서 맛집 투어 냠냠!!!!!!!!!) 3일차: 고베 -> 면세점 -> 링쿠 프리미엄 아울렛 -> 간사이 공항 : : :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일정을 소화하러 버스를 탔다. 드디어 시작이구나 사실, 첫날은 버스타고 돌아다니다 보니 그냥 한국같은 기분이 들었다. 가이드님이 한국어로 마구마구마구마구 말하기때문에 ㅋㅋㅋㅋ 버스타고 한시간정도를 달리고 (나는 자고) 나왔더니 내 눈 앞에 사슴들이 마구 뛰어놀고 있었다. 들어 가기 전 경고문. 문다, 때린다, 들이받는다, 돌진. ㅋㅋㅋㅋㅋㅋ 애네 너무 귀여워~~ 사슴들이 뛰노는 곳에서는 사슴용 센베이도 판다. 사슴들에게 주목받고 싶다면 센베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