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후쿠오카 맛집
- 코타키나발루 여행
- 후쿠오카여행
- GS편의점 김밥
- 스페인여행
- 울산 맛집
- 뉴질랜드 북섬여행
- 오사카 맛집
- 홍콩여행
- 저녁메뉴
- 뉴질랜드 여행
- 일본여행
- Gs편의점
- 일본 소도시여행
- 뉴질랜드 겨울여행
- 오사카 여행
- 편의점 김밥
- 송도 맛집
- 일본 여행
- 하노이 맛집
- 홍대 맛집
- 스페인 여행
- 제주도 여행
- 제주도 맛집
- 북해도 여행
- 제주도 카페
- 나트랑 가족여행
- 후쿠오카
- 후쿠오카 여행
- 제주도
- Today
- Total
목록독일 맛집 (2)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오전 예너반에 올라갔다 온 후 매우 배고파진 우리는멀리 갈 것도 없이 앞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너무 독일스럽게 생긴 음식점 가격은 적당한 편 메뉴에 독일어와 영어가 같이 병기되어 있었던것 같다. 역시나 우리는 이번에도 숄레를 주문! 오렌지와 체리 숄레. 체리숄레는 감기약 맛이 났다고 한다 지극히 독일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전날 먹었던 이게 너무 맛있어서 주문한 음식.자우어크라우트와 뇨끼 비슷한것을 철판에 담아낸것이었는데 진짜 맛있었다.자우어크라우트는 듣던대로 백김치 맛이 나서 괜찮았음 진이 시킨건 바바리안 소세지 샐러드였는데, 진은 소세지를 채썰기 해서 낸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못했다.어떻게 소세지를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다며 역시 소세지대국 독일이라며 폭풍칭찬을 하며 흡입함.저 옆에 빵..
쾨닉제 호수 입구에서 보트를 타고 처음으로 내리는 곳은 바르톨로메오 수도원이 있는곳이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비바람이 세게 불어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너무 추워서 비싸더라도여기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도 먹고 좀 쉬기로 하였다. 비와도 아름다운 바르톨로메오 수도원 가격은 다소 비싼편 맥주 먹기 싫은 사람은. 탭 워터 갖다달라고 하면 물 갖다줌.우리빼고 다 맥주먹음 내가 시킨 훈제 송어 요리. 생긴건 저래도 감자와 크림과 송어의 궁합이 환상적이다.정말 맛있었음. 배가 고프긴 했었지만 진이 시킨 송어 튀김. 이것도 맛있었다고 한다. 진이 극찬을 한 소세지와 프레젤 그리고 머스타드 소스.소세지가 하나도 안짜고 프레젤도 너무 부드럽고 소스도 너무 맛있었다고 한다. 음식을 먹기 전 신이 난 진 이럴때 젓가락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