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제주도
- 뉴질랜드 겨울여행
- 뉴질랜드 여행
- 후쿠오카
- GS편의점 김밥
- 일본 소도시여행
- 코타키나발루 여행
- 편의점 김밥
- Gs편의점
- 후쿠오카 여행
- 홍대 맛집
- 송도 맛집
- 나트랑 가족여행
- 제주도 카페
- 뉴질랜드 북섬여행
- 저녁메뉴
- 후쿠오카여행
- 일본 여행
- 하노이 맛집
- 제주도 여행
- 오사카 맛집
- 홍콩여행
- 오사카 여행
- 스페인여행
- 스페인 여행
- 제주도 맛집
- 후쿠오카 맛집
- 울산 맛집
- 일본여행
- 북해도 여행
- Today
- Total
목록로마맛집 (6)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Bar Della Vite 피렌체로 넘어가기 전에 밥 먹을시간이 애매해서또 적당한 카페 바에서 아침을 먹고 가기로 했당 헷 밍은 에스프레소한잔, 그리고 카푸치노도 한잔 더! 나는 감기에 걸려서 ㅠㅠ 홍차를 주문했다센스있는 레몬조각^,^ 홍차는 그냥 챙기고 레몬차로 마심 기차에서 먹을 샌드위치도 포장하고,홍차만 가져가려고 헀더니 레몬띄운 뜨거운물을 테이크아웃해줬당 호옷 센스 기차에서 먹었당 냐미냐미참치샌드위치였는데, 음 한국의 편의점 참치샌드위치보다 조오오오금 더 양배추가 더 들어간 고급진 맛이었다.
Le Grotte 로마 마지막 날.지나가다가 괜찮은 음식점을 발견해서 이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마지막이라고 해도 특별히 가고 싶은곳도 없고. 휴가라고 해서 매번 문닫았던 곳인데 오늘은 열려있어서 방문! 헿 분위기 좋아보인다 안쪽보다 거리쪽 테이블 분위기가 훨씬 좋아보여서 밖에 앉는다고 헀다테이블 옆에는 이렇게 센스있게 빠른 서빙을 위한 테이블들이 있음! 식전 에피타이져로 모짜렐라치즈를 시켰더니 이렇게 공 두개가.. 이게 뭐람 ㅋㅋㅋㅋㅋㅋㅋ 올리브유랑 소금 촥촥 쳐서 먹었는데 와 신세계.. JMT 내 인생 모짜렐라 로마에서 최고로 맛있었던 음식들리조토랑 양다리구이 감동먹어서 영수증도 찍어놨네?팁도 동전까지 탈탈털어서 전부 다 줘버림 로마를 좋은 기억으로 바꿔준 Le Grotte 에 감사의 인사를.
La Salumeria Roscioli 이탈리아에서 까르보나라가 젤 맛있는 곳이 어디?? 하면 모두들 입을 모아 말한다는 곳! (사실무근이지만) 그래서 우리도 찾아가봤다. 여태껏 먹었던 파스타가 만족스럽지 못했으니까. 외부의 모습과는 달리 내부는.. 이렇게나 모던하고 이쁘다!!!! 기본 식전 디저트가 무척이나 호화스럽구요 오 까르보나라 우리 밍이 로마에서 처음으로 만족해하며 싹싹 긁어먹은 곳 이제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로마랑 좀 안맞았던것 같다. 리가토니 만족스럽^,^ 싹싹 커피로 입가심! 미국식 까르보나라 말규 레알 까르보나라를 맛보려면 이곳으로 꼬몽 이탈리아 까르보나라에는 생크림이 절 대 로 들어가지 않는다. 정통 까르보나라 레시피는 스승님인 Gennaro contaldo 의 영상을 참조해보도..
Ristochicco 성천사성을 구경하고나서 근처 음식점에 밥을 먹으러 갔다.여행지는 역시 먹는 재미지 ^,^ 하늘이 이뻤던 저녁. 빨간 체크무늬 테이블이 인상 깊었던. Ristochicco는 꽤 큰 음식점이었다이미 시간은 8시를 향해가고!! 우리가 주문은 음식이 차례차례 나옴 피자는 안짤려져서 나와서 짤라달라고 요청해서 먹었다.딱히 갈만한 음식점이 없다면 가볼만한 곳
Pepy's Bar 아침은 저기서 먹는다!!! 고 눈도장 찍은 곳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방문했다 후후 오늘의 아침은 바로 너닷! pepy! 아침부터 먹고싶은 빵이 이렇게나 많다니...정말 다 먹고싶지만!!!!!!! 슈크림페스츄리하나만 먹는걸로.. 그래서 각각 카푸치노 한잔씩 마시고 슈크림페스츄리 냠냠진짜 증말로 커피하나는 이탈리아가 최고인듯.아 여기는 빵도 최고! €4.40
Pizzeria San Marco 로마거리를 걷다가 저녁을 먹으러!주택단지가 아닌 곳은 문을 닫은곳이 많아서 Plan C 정도의 식당이었던듯 오 분위기 좋은데? 여름이지만 저녁 날씨가 선선해서테라스 테이블로 앉았다 물도 한잔 샐러드가 아삭아삭한게 마딛 풍기 피자는 쫌 짜지않았나 싶기도..아니.. 위에 올려진 치즈가 내 취향이 아니었던것 같다. 스파게티 면이 탱글탱글하니 좋음이렇게 총 €41.6 를 냈다. 역시 유럽에서는 야채를 꼭 먹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