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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본 편의점 (4)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가고시마 3박4일1일차 : 인천→텐몬칸→시로야마전망대→센간엔→텐몬칸 지난 달 히로시마 갈때, 너무 간당간당하게 온 터라 이번에는 일찍 왔다.새벽 6시 55분 비행기라(..) 웹체크인하고 오려고 했는데심지어 신규취항이라 웹체크인 불가...... 그래서 그냥 일찍 출발했다.전날 저녁 10시에 잠들어서 3시기상!!! 그리고 3시반 출동! 4시 반 도착!!! 5시 제주항공 카운터 오픈이라고 했으나 일찍 문 열어줌단, 새벽 6시까지는 출국게이트가 4번만 열어서 보안검사하는데만 40분정도 걸린것 같다. 지난번에는 못봤는데 한달사이 왕큰이 브라운이 들어옴 귀욤그리고 지난달에 못찾은 면세품을 드디어 찾았다! 덕분에 면세품이 엄청나게 많아짐 덜덜 그리고 뱅기 탔는뎅... 눈이 많이 와서 조금 비행기 닦고(?) 하느라 조..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끝내려고 하니 또 너무 아쉬운 마음에 숙소에 들어오기전에 당연한 듯이 편의점 먼저 들러서 이것저것 쓸어담기 ㅋㅋㅋ 사실 당일치기 오타루를 다녀오는 바람에 조금 피곤한 관계로 (또는 저녁을 먹지못한 나머지 더이상 사용할 에너지가 없더던가) 이것저것 많이는 사지 않고, 적당히 먹고 바로 잘수있을만큼만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내가 고른건 바로 카레라이스!!! 그리고 알콜은 못하지만 한정판이라니까 삿포로도 한캔 구매 >< 일본 카레 답게 안에 들어있는 야채는 그다지 없구요, 그치만 상관없는건 나에게 오늘 사온 어묵이 있다! 후후 베이컨&치즈어묵이라 전혀 어묵같지 않지만 어묵맛이 나서 신기했던 어묵 소시지&치즈 어묵이라 어묵 핫도그 먹는 느낌 요녀석들이랑 삿포로 한캔 쫙 하니까!!!!!!!!!..
후쿠오카 2박3일 여행 -간식편- 일본에 가면 늘 맛있는 것들이 많은데, 편의점 간식들도 맛이 상당히 좋다. 그래서 이번에는 로손/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 편의점 등 후쿠오카 여기저기서 먹은 간식들도 사진 찍어줌 맨날 먹기만하고 안찍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뭐 먹었나 찍었더니 꽤나 많이 먹고다녔다..... 이러니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음.. ㅠㅠ 장소기준이 아닌 시간기준으로 간식을 쭉 써봤다. 이것이 내방식 yo (뭐래ㅋㅋ) 세븐일레븐 신상 치즈케이크!!!!!!! (140엔) 사실 목말라서 들어갔다가 신상이라는 말에 혹해서 사봤는데 오 폭신폭신 부들부들한 식감의 진한 치즈케이크. 맛있당. 우유는 역시 메이지 오이시이 우유! 북해도 우유는 더 맛있겠지...? 일본에 왔으니 먹어줘야하는 이로하스 복숭아맛. 2..
1일차: 나라(사슴공원) -> 교토(청수사) -> 오사카성 -> 도톤보리 저녁 산책겸(?) 잠시 들린 도톤보리. 내일 우리 도톤보리 자유여행의 기준점이 될 호수. 행복한 우리 가족 (+ 사진찍고 있는 나!!) 그리고 내일 낮에 다시 볼 휘황찬란한 간판들. 그리고 방에 그냥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7-일레븐에 들러서 밥이랑 먹거리좀 샀음. 원래 430엔인데 할인행사해서 380엔. 밥위에 김이 올려진게 메인이고, 각종 튀김들이 들어있음. 맛은 soso 일본에서 유명한 호로요이 복숭아맛. 사실 맥주인데 맥주맛은 안나고 그냥 복숭아 음료수같은. 그리고 컵라면 중에 제일 괜찮다는 키츠네우동. 닛산에서 나왔는데 꽤 괜찮음. 입맛 까다로운 우리 어무니 아부지를 모두 만족시켰다!!! 이렇게 오사카에서의 하루가 어둑어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