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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집밥 (6)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엄마가 김밥을 자주싸주는데 나도 최근에 삘받고 + 밍이 해달라고해서 요즘에 자주 만들었다 가끔 김밥 속을 뭘로 채울까 고민할때가 있어서 만든 김밥 기록겸 블로그 박제! 통으로 된(?) 긴 냉동 삼겹살 그대로 구워서 속 준비 냉삼 러버의 pick은 바로 이것 곰곰 대패삼겹살.. 진짜 누린내 안나고 짱임 연골도 부드러워서 턱에서 딱딱 소리나는 나도 잘 먹을수있음 ㅋㅋㅋㅋ *TMI... 죄성.. https://link.coupang.com/a/CZeon 곰곰 대패삼겹살(냉동) COUPANG www.coupang.com 냉동 삼겹살김밥 그리고 진미채김밥도 완성 냉삼이 부족해서 진미채 급 투입..ㅎ_ㅎ 김밥은 뭐랄까 밥계의 부대찌개? 걍 넣고싶은거 다넣고 말면 끝임 냉삼에 깻잎절임넣고 오이고추 안에 쌈장까지넣었더..

얼마 전 화성행궁에 가서 마라탕을 먹었는데.. 음 뭐랄까 내가 만들어먹는 그 마라의 정도나 맛이 다르고 내가 먹고싶은 재료들.. 정확히 말하면 퀄리티있는 재료들이 없어서 속상했었다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마라탕! 집에 있는 꿔바로우까지 냠냠 집에서 마라탕 먹을때 다양한 소스를 써봤지만 하이디라오가 최고다 진짜..!! https://link.coupang.com/a/oZBOH 하이디라오 마라훠궈 소스 COUPANG www.coupang.com 사골곰탕 1봉 + 물 500g 더하고 하이디라오 마라훠궈소스 절반 넣고 중국 라유 좀 넣고 먹고싶은 재료 왕창 넣으면 완성! 피코크 꿔바로우랑 정말 찰떡이다 그리고 월요일을 보낸것 같은데 벌써 금요일이라니 근데 왠지 모르게 갑자기 싸이월드를 깔고는 이런 일기를 읽느라 잠..
사진을 보니 살이 자꾸 찐 이유를 알겠다 광장시장 초코요거트츄러스? 학.. 울산에 가는길.. 늘 복잡하지만 행복한 길♡ 그리웠던 엄마의 집밥 다방에서.jpg 우리 할아버지 사랑이랑도 사진찍고 늘 가는 구빙담에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빙수 냠냐미! 울산하면 지코바양념도 빠질수 없고요, 날이 너무 좋다.. 울산 간김에 부산에 놀러갔다 최근 들어 젤 맛있었던 감자튀김벨기에에서 먹은 감자튀김보다는 못하다.. (뭘 비교하니) 그리고 현실. 명동성당이 보이면 나의 직장현실이 돌아왔음을 깨닫는다.나는 지겨운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여행지 지겹지만 은근히 맛있는 은행 식당밥ㅎㅎ 6월이니까 에버랜드 장미축제 가려고 언니 학원찾아감 ㅋㅋㅋ 데려가야지 네? 뭐라구요? GS편의접 컵체리 꽤 비싸지만 역시 맛있어... 망고..
간만에 먹은 집밥. 주말 아침,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배가 고파서 깼다. 그래 간만에 '밥'을 먹자! 평일에는 둘다 야근을 많이하기 때문에 주말에만 집밥을 먹을 수 있는데, 요즘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집에서 밥을 못해먹었었다. 오늘은 메뉴는.... 베이컨 부추말이 통실한 계란말이. 돼지불고기와 강된장도 했지만 이게 메인은 아님ㅋㅋㅋㅋ 보통 베이컨 버섯말이나 베이컨 떡말이를 해먹지만 오늘은 부추에 말아 보았다. 역시 뭐든 잘어울리는 베이컨. 베이컨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만든 계란말이. 확실히 계란말이 전용팬으로 만드니 잘만들어진다. 통실통실. 촉촉한 계란말이를 원하면 양파나 당근을 넣으면되고, 이렇게 두툼하고 보들보들한 계란말이를 만드는 법은..... 오래 저어주면된다. 약간의 거품이 날때까지 저어주면 폭..
전날 광복절을 맞이하여 하루를 쉬어서 그런지... 꼭 주일같은 이 기분. 그치만 토요일이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다. 오늘도 느지~막히 일어나서 떨어진 혈당 충전하고 ㅋㅋㅋㅋㅋ 광교 카페거리에 있는 냐옹이 카페에 가기로 결정! 오늘의 점심은.... 우리 밍이 (나보다) 늦잠을 잔 관게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가득 채웠다. 오이무침, 새송이구이, 가지볶음, 돼지김치찌개, 두부구이! 물론... 나는 돼지김치찌개 보단 참치찌개가 더 좋지만 밍이 참치찌개는 안먹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요것만 신랑 취향대로 돼지 넣고 팔팔. 두부는 깜빡해서 느지막히 넣었더니 따로 놀고 있뉑.. 여튼 배 채우고 출동! 집 앞에 너무 이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게다가 사람이 없어서 더 좋음.... 오늘따라 습하고 더워서 지침 + 둘이 ..
깨볶는 신혼생활♥♥ 사실.. 둘다 회사일로 그렇게까지 깨는 못볶지만 안정감이란게 생겼다. 아침/저녁밥은 보통 회사에서 해결하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먹으려고 노력중! 둘다 평일에는 야큼으로 인해 거하게 해먹진 못하고ㅠㅠ 그래도 설거지는 밍이 해서 그나마 깔끔하게는 먹을수 있는것같다ㅋㅋ 보통 배고파서 밥차리자마자 먹긴하는데.... 그나마 밥먹기전에 정신차리고 사진으로 남겨놓았던 것들.. 직장인 저녁밥상! 두둥! 핸드폰 사진이라.... 그리고 밥먹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죄다 흔들렸네 ㅋㅋㅋㅋ 이건 8월껀 아니지만 신행 다녀오자마자 그날 저녁에 간단히(?) 먹은 닭볶음탕과 분쏘. 간만에 고춧가루 먹으니 엄청 매웠음. * 닭볶음탕 (아주 맵싸함) 닭한마리, 감자2~3개, 양파 1개, 고춧가루 5~6, 고추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