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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쿠시카츠 다루마 (4)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오사카의 명물! 쿠시카츠 다루마!!!! 쿠시카츠 다루마가 한국에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방문하기로 했다. 우리 밍은 튀김류를 안좋아하기때문에(도대체 왜??????) 나와 같은 입맛을 가지고있는 우리 언니를 데리고가기로 했다ㅋㅋㅋㅋ 바로 찾음ㅋㅋ 길치 둘이 만나서 걱정했지만 배고픔 앞에서 우릴 막을수있는건 없다 하하하 겉 모습도 똑같이 만들어놨네 홍대.. 보다는 합정역이 더 가까웠다. 이 근처는 어찌된게 죄다 일본음식점들.. 입구에 있던 다루마 아저씨. 뭔가 느낌은 똑같이 만들어놓으려고 홀에 적힌 메뉴도 일본어로 써놨다. 뭐지 ㅋㅋㅋㅋ 오사카 다녀온 사람들을 추억에 빠지게 만드는 이 홀 느낌은... 1층 바 좌석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3~4팀이 앉으면 끝임. 2층도 좌석이 있긴 한데 6시 부터 오..
츠텐카쿠 구경을 다 하고 나왔더니 벌써 밤이다.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하며 여기저기 조금 돌아다녀보았더니 신세카이 이곳 거리는 모두 다 쿠시카츠나 술집 정도... 그리고 그냥 제일 유명한 쿠시카츠 다루마 아저씨네로 가기로 결정. 지나가다가 화려한 간판이 신기해서 한컷 찍어보았다. 다루마 아저씨는 츠텐카쿠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므로 어디에 있는지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도톤보리점과는 달리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만큼 크지도 않았음. 물론 날씨가 조금 흐린 날이라 사람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기다리고 먹는 것. 무척이나 기분 좋았다. 자리에 앉으면 먼저 양배추를 준다. 그리고 한국말로 된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라고 몇번이나 당부한다. 그 주의사항은 '양배추 손으로 먹기' '..
오사카 2박 3일 자유여행동안 먹었던 것들... 3개월만에 다시찾은 오사카. 역시 다시 찾으니까 맛있는것만 쏙쏙 골라먹을 수 있게되었다. 딱 한개빼고......... (명란바게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첫째날,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먹은 요녀석. 맥도날드 쥬시 치킨 햄버거세트 :) 딱 첫맛은 뭐야.. 전혀 쥬시하지 않은데?? 라는 생각. 근데 먹을수록 점점 치킨이 쥬시해지기 시작하면서 맛있다 ㅋㅋㅋㅋㅋ 감자튀김에 케첩을 안줘서 달라고 하려고 했으나... 너무 짜서 필요없었음. set 660엔. 그리고 찾은 우메다 사카에초밥!!!!!!! 여기는 회전초밥이고, 모든 접시가 130엔씩. 요로케 마요네즈를 불에 화르륵 해놓은 초밥은 진짜 완전 맛있음. 그 뒤에 있는 연어+양파 초밥도 완전 맛있다 @_@ 다음..
계속되는 오사카 맛집 투어!! 2일차: 자유여행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에서 맛집 투어 냠냠!!!!!!!!! : 타코야끼+쿠시카츠다루마) 즐거운 스시 시식을 마친 후 살짝 산책 타임을 가지기로 했다. 그 유명한 간판 앞에서 사진도 한판 찍고, 다시 먹으러 고고!! 다음 타겟은 문어! 바로 너다!!! ㅡ 움직이는 대왕 문어. 사실 맞은편 뒤쪽에도 줄서있는 포장마차 타코야키도 맛집이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대왕문어를 선택! 신기한듯 구경하는 어무니, 아부지 ㅋㅋ 자자 들고 올라갑시다. 기본 타코야끼 8알. 500엔? 600엔? 그정도 했음. 어머 이 비쥬얼보소. 우리 아부지는 사실 서울에서도 타코야끼를 먹어봤었따. 그때는... 덜익어서 못먹겠다 그러더니.. 오사카에서 먹은건 맛있다고 난리 ㅋㅋ 그 뒤에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