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집에서 먹은 칼국수 중 젤 맛있었던 칼국수.서울요리원 사골칼국수!!!!! 이거 진짜.. 칼국수 좋아한다!! 사골 스타일 좋아한다!! 하면 진짜 사먹어봐야할 것 중 하나.. 피코크 서울요리원 사골칼국수.나도 왜 이제 먹었는지 후회중 ㅠ^ㅠ PEACOCK 서울요리원 사골칼국수는2인분입니다. 1인분씩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혼밥하기도 딱 좋음! 원래 약 6000원정도 하던건데 유통기한이 4일정도 밖에 안남아서 50%할인받음! 1인분당 나트륨 1,860mg 93%... 네..? 아.. 사골국이라 어쩔수 없지 나트륨 함량보고.. 그냥 내 눈 감아..맛있게 먹기로 했다! 이쁘게 개별 포장되어있는 칼국수 생면유통기한이 4일정도 남아서 산건데 막상 생면은 유통기한이 20일정도 더 남았음.. 혹시 몰라서 봉투에는 20~25..

일전에 먹은 석관동 오리지날 떡볶이의 짜장버전!! 사실 오리지날 먹기 전에 짜장 떡볶이를 먼저 먹었다 ㅋㅋ 비교하자면 오리지날은 좀더 달근~ 한 맛. 짜장떡볶이가 좀더 매콤한 맛이다. 이 짜장떡볶이를 친근한 맛으로 표현하자면.... 사천짜장 느낌?? 내가 지난번에 쓴 포스팅의 주인은 가운데. 오리지날 석관동 떡볶이 -> http://minlovejin.tistory.com/826 오늘은 짜장떡볶이 리뷰. 아, 젤 왼쪽의 통통김말이도... 지난번에 언급한것과 같이 석관동 떡볶이는물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꼭 지킬것! 어랏 짜장 떡볶이는 물이 500cc다. 참고로 오리지날은 300cc임. 걍 짜장인줄 알았는데 '정통 짜장 매운맛' 이었다. 매운맛 좋아하는데 히히 역시 소스를 먼저 물에 풀고, 끓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