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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홍대 카페 (7)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홍대에 살던 때부터 즐겨찾았던 커피집.. 진짜 변함없이 맛있는 꼼빠냐를 만드는, 에스프레소가 유행하지 않던 때도 믿고 먹었던 카페☆ Milo coffee roasters https://naver.me/GNyUXKLb 밀로커피 로스터스 : 네이버 방문자리뷰 549 · 블로그리뷰 481 m.place.naver.com 좌석이 그렇게 넉넉치 않기도 하고 주말에는 손님이 몰려서 자리가 없기도 함 그냥 말 없이 사진만 봐도... ♡
은파피아노 라고 써있지만 피아노 교습소가 아닌 펠트라는 카페입니다 ㅎㅅㅎ 간만에 예전에 살던 동네인 홍대에 왔더니 감회가 새로웠다 독특했던 음식점들은 전부다 없어지거나 없어질 예정이고.... 그렇게 다 체인점이 생겨나고 있어서 조금은 아쉬운 동네. 여튼, 우리 밍이 봐둔 커피숍이 있어서 또 거기로 총총갔음 은파피아노???? 읭???? 뭔 주택가 중간에 덩그라니 있는.... 테이블도 의자도 뭣도 없는 전시회 같은 그런 공간이라 조오금 당황했지만 당황한 기색을 나타내지 않고 그냥 들어가면 된다 사실 이 커피숍은 은파피아노가 아니라 FELT 라는 커피숍이라고 한다. 가..간판은요?? 진짜 '은파피아노'가 이 커피숍 이름인줄 알았음.... 국방색으로 깔맞춤한 쪼끼 조오금 귀여우심 ㅋㅋㅋ 이분들은 매드커피에서 오..
이건 옛날 업그레이드 되기 전의 연남살롱..... 지금은 좀더 커졌다고 한다. 한번 또 들리고 싶은데 이제 홍대로 부터 너무 멀리 와버려서 ㅠㅠ 가기가 힘들다. 커피나 팥빙수 맛은 여전할테니... 예전을 기억하며 ㅋㅋㅋㅋ 포슷힝. 이곳은 길냥이에게 밥주는 카페다. 요 주변에 냥이 엄청 잘 볼수있음 >_
주말 점심,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우리 밍과 나는 밖으로 향했다. 그곳은 바로 cafe hibi. 카페긴 하지만 맛있는 함박스테이크가 있다는 말에.... 일단 출동! 이곳은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햇살이 들어오는 대로, 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살아숨쉬는 다정한 공간. 일단 들어가봐야지. 들어가자마자 전달받은 메뉴판. 우리는 음료가 아니라 밥을 먹으러 왔기 때문에 세트 메뉴를 봤다. 대충 가격은 12,000~13,000원 선 어라.... 근데..... 함박스테이크가 없다?? 당황한 우리밍 ㅋㅋㅋㅋㅋ 실제로 물어봤더니 함박스테이크는 주말에는 없고, 월, 목?? 여튼 특정요일에만 판매한다고 했다. 이럴수가. 그래서 그냥 치킨 카레랑 크림 스튜를 먹기로 결정. 그 사이에 살짝 둘러본 카페. 뭐랄까. 따뜻하진 ..
홍대에서 유명한 카페?? 사실 어딘지도 모르겠다. 그냥 다 맛있어보이고, 다 유명한것같음.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우리 집 바로 앞에 있는 카페 '밤삼킨별'이 유명하다는 제보를 받았다. 입구부터 독특하긴 했어!!!!!! 언니와 나, 그리고 밍까지 밤마실을 나왔다. 슬렁슬렁~ 밤삼킨별. 어렵지 않은 이름인데 별헤는밤, 밤헤는별 등.. 나를 매우 혼란스럽게 함. ㅋㅋㅋㅋㅋ 내가 이름을 잘 못외우는건가? =_= 입구에 있는 메뉴 사진 판넬이 참 독특하고 이벘다. 팥빙수인데.. 눈사람이라니!!!! 눈사람!!! 귀여웡~ 들어가는 입구. 복도처럼 주루룩- 길게 되어있는데, 밤이면 저렇게 벽에 조명을 켜놔서 뭐랄까.. 은근 분위기 있다고 해야하나? 여튼 씐난 내표정 ㅋㅋ 밖에도 자리가 있긴 했지만 습하고 더운 ..
부모님이 서울로 놀러오셔서 밤마다 홍대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게 자꾸자꾸 땡기는 우리 가족. 그러면 홍대에서 또 맛있는 빙수를 먹어봐야지. 사실 봐둔 곳은 있었다. Cafe 봄날. 아기자기하게 이뻤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팥빙수는 없고 과일빙수만 있었음 ㅠㅠ 그래서 우리집 근처에서 본 카페를 가기로 결정! CAFE Local 카페로컬은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다. 국내산팥과 강원도 쑥모찌에 혹했음. 여긴 주소. 그냥 주소를 강조해놨길래 사진 찍어봄. 빙수는 두가지였다. 팥빙수 (12,000원) 밀크티빙수 (12,000원) 그냥 둘다 먹기로 함. 내부는 특이했다. 의자 종류도 다 가지각색. 심지어 조명도 가지각색. 뭐 하나 통일된 건 없었지만..... 근데 특이하고 괜찮았..
카페 이미는 겨울에도 이미 방문하여 이미 커피와 케이크를 먹어본 카페이다. 여름에는 위 사진과 같이 팥을 직접 삶아 만든 팥빙수가 있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다. 우리가 방문 하였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우리는 바에 앉았다. 카페 이미는 에스프레소 이외에도 핸드드립 커피를 판다. 다음에는 핸드드립도 먹어봐야지! 요즈음의 카페다운 인테리어 기다리면서 한컷 찍어보았다. 우리는 밀크빙수 1인분(2인분도 있음)과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주문하였다. 밀크빙수는 얼음위에 카페주인의 아버지가 보내주셨다는 팥과 호두 그리고 흑임자 떡이 올라가있다. 잘 먹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