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준비] 용인댁 D-33 :: 삼분의일 매트리스 체험관 방문 찐후기 (할많하않)

삼분의 일 매트리스 레알 후기 ^,^ 

이왕 매트리스 체험을 해보기로 한거, 여기저기 더 해보기로 했다.

삼분의 일이라는 매트리스는 SNS에서 워낙 광고를...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많이 해서 알게된 브랜드 ㅋㅋㅋㅋ 아니 알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게된? 

그래서 밍은 체험하는거 별로 원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래도 공정하게 평가(?) 하기 위해서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다. 뭐 어차피 회사 근처니까^,^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동희빌딩? 3층인데....

빌딩 출입문이 완전 다 잠겨있어서 들어갈수가 없음

네...? 저 예약했는데여..?

전화해야 열어주는 시스템인가?

뭐지?

온갖 생각을 하며 밖에서 벌벌떨고있는데

다행히도 이 건물에 다른 회사직원인지 들어가길래

ㅠㅠ 뒤에서 살짝 문 잡고 있다가 엘베타고 올라가고나서 들어감..

아니 여기... 예약시간 맞춰서 전화까지 해야하는건가

체험룸은 한군데였고

대신 대기장소가 약간... 학원처럼 테이블과 의자가 무척이나 많았다

거기서

'삼분의 일' 설문조사부터 시작함 ㅋㅋㅋ

삼분의 일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한 질문들..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10~20분정도 시간을 준다그래서

들어가서 체험했는데... 가방을 밖에 놔두고 가서 사진은 못찍었다 

여튼 매트리스는 두개타입이 있었는데

내 소감은......

흠

흐음

흐으음

  

끝나고 나서 다시 비밀의 방(..) 같은 곳에 불러서ㅋㅋㅋㅋ 

따로 상담을 해줌

여기 체험관에서 구매하면 인터넷에서 살때 자기들이 부담하는 수수료만큼 할인을 해준다고 했는데, 나는 일정이 좀 남아서 고민을 해본다고 함.

그랬더니 갑자기 생각할 시간을 드릴테니 원하는 날짜까지는 그 가격에 드릴 수 있도록 혜택을 드릴께요! 라고 .... 응?

뭐지

참고로 프레임도 판다고 합니다. 

삼분의 일 매트리스의 개인적 의견은 

복원력이 많이 아쉽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