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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행복한 생일주간, 본문
추운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날, 혹은 여름이 갑자기 다가오는 기점이 바로 내 생일인듯
물론 요즘은 기후변화 때문에 확신할 순 없지만.
갑작스러 따스해진, 아니 반팔을 찾던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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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4
홍대 피부관리받고는 엄빠랑 데이트!
정말 간만에 상암월드컵공원을 찾았다
엄빠는 처음이라고 좋아하심!
두다리 튼튼하실때 여기저기 많이 가야겠다
물론.. 내 다리도.
요즘 몸이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느껴져서 속상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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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5 주말에 산 젤리방울토마토
껍질이 얇아서 쫀득쫀득한 방토라길래 속는셈치고 사왔는데 정말 쫀득쫀득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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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6
제주도 한달살이 중이신 어머님
부럽다..
제주살이하다가 뜻하지않게 육지로 오게된 한라봉과 천혜향에게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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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8
원주 출장!
같이가시는 과장님이 운전도 해주시고 밥도 사주셨다. 물론 밥은 경비처리임
업체로부터 맛집이라고 추천받아서 왔는데 꽤 맛있었다 굿굿
하지만 아쉬운 나는 집에와서 치킨도 시켜먹었고요?
그냥 시키면 배달비가 3500원이라 고민했겠지만, 회사에서 칭찬쿠폰을 받아서 배달비만 내니 큰 생각없이 주문한 푸라닭. 역시 맛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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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9 BIRTHDAY ❤
평소 꾸리꾸리한 송도인데 이날만큼은 구름이 너무이뻤다. 계획에 없었지만 급 정해서먹은 쌀국수도 너무 맛있었고요?
밍이 선물해준 상큼한 케이크와 이쁜 꽃다발
햄보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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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30
차홍 즐기기 - 단발 싹뚝
머리가 너무 산발이어서 도저히 지켜볼수 없었고.. 쌤이랑 상담도 해봤지만 도저히 살릴수없다고했다. 그러겠져..
맘먹은김에 다 잘라버렸더니 속이 시원했다. 걍 단발에 정리하는거라 길어도 2시간을 예상했지만 4시간이 걸린 머리!
오유나쌤+스태프 모두 친절한 차홍,
그래서 예약시간 간당간당하게 세이프함.
밍과 나의 최애 파스타집, 써리얼파스타
해산물과 제철야채를 잘 다루시는 쉐프님. 물론 파스타도 잘말고 국밥도 좋아하신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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