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끄라비 맛집/Mother House Bar and Restaurant] 2일 연속 방문한 식당, 모든 음식이 만족스러웠던! 끌랑무앙비치 근처 맛집

나카만다 리조트 근처

아니 바로 옆 식당,

Mother house Restaurant

 

여기는 맛집이라고 해서 왔다가

찐으로 맛있어서 2일 연속으로 방문^,^

 

외국인도 많고

현지인들 모임도 많은 곳임

 

아오낭 비치와는 조금 다른 모양새의 영코코넛이라고 좋아하는 밍....

아니 나는 아무리 맛봐도 걸레 빤 물이던데 

 

새우 샐러드인데 

그런데 이제 약간 타이소스를 곁들인?

 

향신료랑 피쉬소스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나뉠 듯

 

나는 완전 호! 극호! 

아 생각해보니까 방콕 KFC에 있는 치밥 소스, 그 맛이었던것 같다. 

 

 

태국에서 볶음밥 맛없는 곳 못봤고요?

 

여전히 잃지 못하는 빠라삑 ^,^ 

도미 튀김! 

이번에는 마살라커리소스와 함께했던 듯

 

여전히 맛있었다.

냄새까지 진짜 최고였던 

 

내가 생선을 다 발라먹을때까지 냐옹이가 너무 ㅋㅋㅋㅋㅋㅋ 

미안... 줄수없다냥

 

마무리로 파인애플 서비스까지 주심

헿 감삼다

 

나중에는 냐옹이들이 자리를 점거하는 사태까지 발생

ㅋㅋㅋㅋㅋ 

생선 왜 안줬냥! 하는 저 눈빛

아... 너무 귀엽쟈나? 

 

 

다음날 저녁...

Mother house bar 맞은편도 맛집이라고 하는 것 같긴한데 그냥 전날 왔던 여기 다시 방문 ^,^

음식들이 전부다 맛있어서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 싶기도했고

냐옹이들도 또 볼겸

겸사겸사?

 

오늘은 길거리 뷰로 앉음

 

해산물 볶음이랑 치킨 너겟같은거 하나 주문

 

해산물 볶음은 

진짜 밥도둑!

 

뭐랄까 오징어볶음이 진화한맛?

ㅋㅋㅋㅋㅋ 하 표현력의 한계

 

너겟은 걍 너겟인데

소스가 간장+걸쭉+달달에 오이가 들어간 그런 느낌..? 독특한 소스네? 하면서 오이까지 다 건져먹었고요?

 

닭고기가 들어간 

팟씨유 

맛있당...

 

마지막까지 싹싹 긁어먹고는

역시 서비스로 주신 파인애플!

 

한조각 남기고 사진안찍은거 생각나섴ㅋㅋㅋ 입에 들어가기 직전에 내려놓고 사진 찍음 ^,^

배 팡팡 두드릴만큼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다 뇸뇸

 

태국 끄라비 (Nong Thale) 에 가면 다시 방문할만한 곳.

 

https://goo.gl/maps/xSsBKEa1HJ5SLGDZ8

Mother House Bar and Restaurant · 3Q42+663, Nong Thale,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