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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오사카 2박 3일 자유여행동안 먹었던 것들... 3개월만에 다시찾은 오사카. 역시 다시 찾으니까 맛있는것만 쏙쏙 골라먹을 수 있게되었다. 딱 한개빼고......... (명란바게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첫째날,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먹은 요녀석. 맥도날드 쥬시 치킨 햄버거세트 :) 딱 첫맛은 뭐야.. 전혀 쥬시하지 않은데?? 라는 생각. 근데 먹을수록 점점 치킨이 쥬시해지기 시작하면서 맛있다 ㅋㅋㅋㅋㅋ 감자튀김에 케첩을 안줘서 달라고 하려고 했으나... 너무 짜서 필요없었음. set 660엔. 그리고 찾은 우메다 사카에초밥!!!!!!! 여기는 회전초밥이고, 모든 접시가 130엔씩. 요로케 마요네즈를 불에 화르륵 해놓은 초밥은 진짜 완전 맛있음. 그 뒤에 있는 연어+양파 초밥도 완전 맛있다 @_@ 다음..
2월에 오사카 가족여행을 다녀온 후, 또 다시 오사카 여행을 계획했다. 가족여행에서는 2박 3일 패키지(2일)+자유여행(1일)이었지만, 이번에는 계획부터 꼼꼼히 짜는 '자유여행 2박 3일' 두둥!!!!!!!!! ※ 5월 9일 환전 시 환율: 100엔 = 1105원 1. 일정 => 꽃피고 날 좋은 봄, 5월 10일(금) ~ 12일(일) 총 2박 3일 2. 에어텔 예약 => 663,500원 (2인) * 260,000 (Tax) = 927,000원 * 여행박사를 통해서 예약했다. * 이스타항공, 인천공항(8:45 오전출발) - 간사이공항(16:15 오후출발) * 숙소: 오사카 윙 인터내셔날, 조식X, 디너X, 세미더블 3. 오사카 PASS권 구매 및 교통비 => 총 9,360엔 * 난카이 주유패스 확장판 : ..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기로 한 후, 검색해보니 괜찮은 초밥집이 있다고 한다. 이름은 주수사이고 맵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내부는 작고 아담하다. 우리는 점심세트를 먹기로 했다. 처음으로 나온 샐러드 그 뒤로 장국과 고등어 조림이 나왔다. 그리고 회가 몇점씩 나온다. 매운탕도 나온다. 초밥도 나온다. 즉석에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맛있다. 알밥도 나온다. 우동도 나온다. 튀김도 나온다. 전체적인 느낌은 가격대에 알맞는 맛이라는 것. 대학로에 있어서 공연들을 볼 때에 먹으면 좋을 듯 하다.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고 기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그래서 얼마전 전국에서 가장 맛있다는(?) 명동의 백제삼계탕을 먹고나니.. 울산에 있는 금강산 삼계탕집이 생각났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포스팅 ^^* 여기도 그곳과 마찬가지로 인삼주를 준다. 게다가 닭불고기까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백제삼계탕은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건 아닌듯) 삼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차 끌고가면 발렛해주니까 열쇠는 아저씨한테 믿고 맡기자 여기도 때를 잘못맞춰가면 줄을 서야한다 엄청 큰거같은데 사람들이 북적북적 폰 화질이....... =_= 일단, 1인분에 만원. 가격은 삼계탕치고는 그리 비싸진 않은것 같다. 요즘 삼계탕 보통 1.2~1.4만원하는것 같으니.. 사람 인원수에 맞춰서 소주잔과 인삼주 한병을 준다 한번도 먹어본적은..
종각역 근처, 그리고 닭 + 칼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주목!!!! 이것은 진짜 맛있다. 이름하여 닭칼국수!!!! 우리 밍은 칼국수라면 사족을 못쓰고, 나는 닭요리라면 정신줄을 놓을만큼 좋아한다 근데 닭칼국수라니???? 게다가 밥도 무제한????? 이건 무조건 콜! 위치는 종각역 3-1출구로 나가서 쭉 가다보면 횡단보도가 있는데, 거기 맞은편(??) 덩킨 윗쪽에 있다. 고려중국어학원을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쉽게 찾을수 있으리라. 2층으로 올라와서 자리 집은 우리. 벌떡 칼국수인줄 알았는데 벌덕 칼국수였다. ㅋㅋㅋ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내부가 무척이나 깔끔했다 그리고 완전 친절한 미소를 띄우시며 반겨주시는 아주머니가 참 인상깊었음. 우리가 시킨건 닭칼국수 2개! 면사리와 밥은 무제한이라고 함. 근데 ..
오사카 여행 이후, 사실 그리 많은 선물은 사지 않았다. 캬베진, 녹차 초콜릿 + 과자, 병아리만쥬, 도쿄바나나, 칫솔, 퍼펙트휩... 등등 음.... 뭐 조금은 샀네? ㅋㅋㅋ 캬베진 1개당 1580엔 왼쪽부터 녹차초콜릿 3개, 안에 녹차필링된 과자
3일차: 고베 -> 면세점 -> 링쿠 프리미엄 아울렛 -> 간사이 공항 이번 일본여행의 마지막,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파크, 그리고 (면세점
3일차: 고베 -> 면세점 -> 링쿠 프리미엄 아울렛 -> 간사이 공항 아리마 온천에서 얼마 움직이지 않았는데 중국이 나타났다 +ㅅ+ 일본 속 중국, 난킨마치. 우린 패키지 여행이긴 했지만 프리한 가이드님 덕분에 매번 자유여행을 즐겼다. (프리한 가이드님 사랑해열) 근데............ 춘절이라 그런지 이 엄청난 인파좀 보소.... 흐매 깔려죽지 않으면 다행일듯 ㅋㅋㅋ 우리가족이 마치 7명이된듯... 보이지만 우리 넷임니더 ㅋㅋ 딱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건... 아니 이것은!!!!!!!!!!!!!!!!!! 상해에서 10위엔 주고 먹었던 그 면...... 여기는 300엔이나 하네 =_= 가격은 두배로 뛰었지만 냄새가 비슷해! 먹어야해!! 결국 15분 정도 줄서서 기다린 끝에 한접시 GET! 맛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