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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추억 여행 ♥
1일차의 마지막 일정. (1일차 일정: 나라(사슴공원) -> 교토(청수사) -> 오사카성 -> 도톤보리) 사실 도톤보리도 있긴 하지만, 그건 잠시 화려한 간판을 구경하는 것일 뿐. 진정한 마지막 일정은 오사카성이었다. 오사카성의 설명은 이렇다. (백과사전참고ㅋㅋㅋ) => 일본 오사카에 있는 성으로 1626년에 '도쿠가와'가문이 천수각을 새롭게 건설했으나 1665년에 소실됐으며, 현재 오사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건설한 모습으로 1931년 복원한 것이다. 아 이런 손떨림.. =_=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리고 보니 벌써 날이 어둑어둑.. 쟈철역으로 가려면 다니마치 욘초메역으로 가면 된다. 사실 이 오사카성 천수각은 밤에 보면 화려하고 웅장하지만 낮에 보면.... 뭐 그렇게 큰 감흥이 없다고...=_= 금박..
2013년 명절기념(?) 가족여행!!! 1일차: 나라(사슴공원) -> 교토(청수사) -> 오사카성 -> 도톤보리 2일차: 자유여행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에서 맛집 투어 냠냠!!!!!!!!!) 3일차: 고베 -> 면세점 -> 링쿠 프리미엄 아울렛 -> 간사이 공항 현재 우리가 있는 이 곳은, 겨우 1일차 교토(청수사) 되겠습니당! 물론, 나는 1일, 3일차는 패키지이기 때문에 나라에서 교토까지 이동할때 버스 안에서 열심히 잠만 잤다..=_= 자고 일어났더니 자판기가 즐비한 이곳에 도착해 있었다. 청수사 올라가는 길에 있는 엄청나게 많은 상점들과.. 그리고 이 북적이는 사람들 ㄷㄷ 일본은 주말에 공휴일이 끼면 돌아오는 평일에 쉰다고 한다.. 복지가 참 좋은나라.. 여튼 그래서 그런지 이 날 사람이 너무 많..
1일차: 나라(사슴공원) -> 교토(청수사) -> 오사카성 -> 도톤보리 2일차: 자유여행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에서 맛집 투어 냠냠!!!!!!!!!) 3일차: 고베 -> 면세점 -> 링쿠 프리미엄 아울렛 -> 간사이 공항 : : :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일정을 소화하러 버스를 탔다. 드디어 시작이구나 사실, 첫날은 버스타고 돌아다니다 보니 그냥 한국같은 기분이 들었다. 가이드님이 한국어로 마구마구마구마구 말하기때문에 ㅋㅋㅋㅋ 버스타고 한시간정도를 달리고 (나는 자고) 나왔더니 내 눈 앞에 사슴들이 마구 뛰어놀고 있었다. 들어 가기 전 경고문. 문다, 때린다, 들이받는다, 돌진. ㅋㅋㅋㅋㅋㅋ 애네 너무 귀여워~~ 사슴들이 뛰노는 곳에서는 사슴용 센베이도 판다. 사슴들에게 주목받고 싶다면 센베이를 ..
>> 일단 내용 시작 전 나의 2013년 소박한 내 소망 로밍고객센터 (02-3416-7010) 로 전화해서 가려는 국가를 알려주고 신청하면 됨. 일본가서도 어렵지 않다. 1. 일본 도착 후, 로밍사용하겠냐? 팝업 뜰 때 - 차단 2. 환경설정 -> 데이터로밍사용 체크 3. 로밍 네트워크설정 - 수동 (Softbank 선택) 4. 자동으로 재부팅되고나서 로밍사용하겠냐? 팝업뜨면 - 허용 Softbank(H)로 연결되면 잘 되고 있는거임. (S)로 선택되면 안됨!!!!!! 여튼 서론이 길었고, ㅋㅋㅋㅋ 우리 가족 뱅기타러 출동!!!!! 즐거운 가족 여행 Start ♥_♥ 면세점 한도를 꽉꽉 채워서 샀었기에.... 열심히 면세점에서 물건을 찾고 사진 찍기 놀이를 하다가 뱅기에 탑승했다. 오늘의 기내식은.. ..
일미통닭(일미바베큐)... 여기는 진짜 지나갈때마다 내 침샘에 파도를 불러일으키는 곳.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닭 값이 올랐고 15,000원이던 바베큐는 17,000원으로 올랐다.... 그 이후로는 잘 못먹었는데.... (눈물 ㅠㅠ) 하지만!!!!!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니까! 주문해주문해!!!! 쨘!!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우리 밍 PS 받았으니까!!!! 소금바베큐 한마리, 양념바베큐 한마리. 두마리 쥬세영!! 치킨들이 날 기다리고 있다. 숯불 두마리니까 무는 세개 :) 하나 더 주시는 센!스! 난 닭가슴살을 참 좋아한다. 보다시피 요녀석은 닭가슴살인데 전~혀 퍽퍽하지 않고 오히려 촉촉하고 쫄깃하다고나할까? ... 조금 뭍은 양념은 무시..... =_= 여튼 숯불맛이 내 입안을 가득....... 아....
청계천에 산책갈때마다 사람들이 길~게 줄서 있던 그 곳. MAMAS.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그렇게 맛있다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내가 치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사실 그렇게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러던 중, 우리 밍이 갓 나온 파니니가 먹고싶다며 노래를 불렀음...=_= 바로 이놈때문에.... =_=!!!!!!!! 한동안 아이러브커피에 폭~ 빠져있더니 ㅋㅋ 요놈을 볼때마다 한번씩.. " 파니니가 뭐야? " 라며 물어대고.. 결국에는 파니니가 먹고싶단다 ㅋㅋㅋㅋㅋ 그래. 먹자. 먹어. 여튼, 내부는 매우 깔끔했다. 주루루룩 줄서있던 명동과는 달리 여기는 참 조용하고 깔끔하고 이쁘다. 이쁜 곳에서 찍으면 모델도 이ㅃ....ㅓ (읭?? ㅋㅋ) 우리가 주문한거. 모과차 3,800원 / 청포도쥬스 4,..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아 추워... 사실 이미 배부르게 무엇인가를 먹고 난 후였지만.. 코 끝이 추워서 그런지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그러던 와중 언니의 전화 한통.. "동생~ 갈비탕 포장해갈까??"
치킨을 (두마리나) 시켜서 언니랑 둘이 먹었더니 결국 요로코롬 치킨이 남았다... 음.. 간장이랑 핫양념 치킨인데 이걸어쩌나? 퇴근 길 내내 고민하다가 갑자기 생각난건... 그래!! 생크림도 남았어!!! 그럼~ 크림 스파게티지~ 준비물 : 남은 치킨, 생크림... 250 정도? 파스타면 적당히(엄지랑 검지 OK 표시할때 그 O 부분만큼이 3인분 ㅋㅋ) 양파 1, 마늘 7알정도, 후추랑 소금조금, 기호에따라 청량고추 1~2개 자자 먼저 소스를 만들기 전에 면을 먼저 삶아야한다. 파스타면이 은근히 안익기 때문에!!!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면을 부채모양으로 쫙~ 펼쳐넣고, 기름 두어방울 + 소금약간넣고 끓임. 한 1~2분 지나면 그때부터 소스를 만들자!! 남은 치킨!!!.... 어라 두마리였는데 남은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