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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 북섬 가볼만한 곳 (7)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Pouakai Circuit Reflective Tarn 일정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기도 했고 점심도 아직 못먹었고 해서 근처에 있는 Pukeiti에 잠시 들러서 밥도 먹고 가든도 구경하기로 했다 Pukeiti https://maps.app.goo.gl/2Jg7Sx8ZaeTvTnLWA 푸케이티 · 2290 Carrington Road, Pukeiti 4374 뉴질랜드 ★★★★★ · 식물원 www.google.com 오는 길이 일방통행은 아닌데 진짜 좁은 길이라 운전하기 조금 무섭...ㅎ 주차장은 꽤 크네 ^,^ 입구에서부터 Eatery 발견! 일단 밥부터 먹고 시작해볼까낭 마감시간이 4시였는데 우리가 4시에 도착 ㅠㅠㅠ 혹시 커피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서 쇼케이스에 있는 샌드위치류도 간단히 먹을수 있냐고 ..

뉴플리머스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은?! 당연히 마트입니다 데헷 New World New Plymouth https://maps.app.goo.gl/PxqZzaER6dA2f6hM9 New World New Plymouth · 78 Courtenay Street, New Plymouth Central, New Plymouth 4310 뉴질랜드★★★★☆ · 슈퍼마켓www.google.com마트에서 만난 뉴질랜드 Live Mussels 생각해보니까 뉴질랜드에서 아직 초록홍합을 못먹었잖아?! 이런... 그리고 여기는 아몬드브리즈 종류도 엄청다양하고 BARISTA BLEND도 있어서 뭔가 부러웠다.. 락토프리 라떼 찾기도 어려운 한국인데~ 여튼 간단히 먹을 샌드위치랑 간식을 좀 샀다. 다음날 아침에 먹을 요거..

벌써 뉴질랜드 북섬 4일차, 오늘은 이름이 귀여운도시 PIOPIO를 떠나서 뉴플리머스로 가는 날! @Fat owl motel 따스한 양털이불과 전기장판 덕분에 100달러에 진짜 포근하게 잘 잤다. 오늘도 차를 많이 타야하니까 아침에 cafe에 들러서 브런치 먹고 출발하기로.. @fat pigeon cafe 맛있어보이는 메뉴이름에 깜빡 속아버린 음식... 밥 다먹고 길고 긴 드라이브 스타또☆ 진짜 뉴질랜드 대 자연 대단하다.. 알프스와는 조금 다른느낌임 양들도 있고 감탄나오는 바위들도 있고. 지나가는 길에 구경할만한 포인트라는 표지판을 발견해서 바로 차 세워서 구경! https://maps.app.goo.gl/JEzZVP5grfyX44Ck8 Mangaotaki River · Waikato, 뉴질랜드 강 w..

통가리로 트래킹을 끝내고.. 사실 위로 더 가보고 싶었는데 해지는 시간때문에 일찍내려왔다 사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진짜 불빛 1도 없는 산에서 조난당했을 듯 ㅋㅋㅋ 벌써 어둑어둑 우리가 정복하려고 했던 통가리로 산 Mount Tongariro!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큰 산이었습니다! 두둥! 그리고 그 옆에 있던 루아페후 산 둘다 설산이라 정말 절경이다 거의 하루를 다 써서 트래킹을 하긴 했지만 정말 1도 후회 없었다. 비록 내려오는 길인 hard course로 올라가서 더 힘들긴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때마다 자연이 나를 위로해주는 그런 느낌..? 점점 어두워지고 있긴했지만 예약해둔 숙소로 가는 길에 밍이 봐둔 스테이크집이 있어서 먹고가기로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니까욤 https://maps.a..

오늘은 아쉽게도 로토루아 마지막날.. 2박 3일 로토루아였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ㅠ 마지막 @Lime Cafe https://minlovejin.tistory.com/2482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카페, 커피가 맛있는 Lime Cafe Aura 숙소 바로 근처에 있던 카페! 우리는 커피 중독(...)이라서 모닝커피 안마시면 두통이 생기는 터라 카페인 수혈을 위한 카페☕ https://maps.app.goo.gl/cQghsWa9dUddQFhQ7 Lime Cafe · 1096 Whakaue Street, Rotorua minlovejin.tistory.com Aura 숙소도 마지막으로 퇴실했고요? 아쉽.. 여기 스태프언니 말이 진짜 많아서 입실할때도 말많더니 퇴실할때도 엄청나게 많은 말들을 쏟아냈다 ㅋㅋ..

아그로돔 이야기 두번째 ^,^ 양쑈에서 양들을 보면서 이미 대만족을 했는데 아니 어떻게 더 만족하지? 했건만 그것은 나만의 착각! 버스타고 달리자마자... 양들이 이렇게 뛰어옴!!!!! 아니 너무 귀엽쟈나 ㅠㅠㅠㅠㅠㅠ 달려오는 모습이 동동동동동 이런 소리가 들릴것같은 그런 모습 ㅋㅋㅋㅋ 차에서 내린 사람들이 손에서 건초압축볼? 여튼 맛있는 그런걸 주다보니까 손만 내밀어도 양들이 다가온다 빈손으로 양 낚시 ^,^ 다가온 양들의 실망한 눈빛 너무 귀여워 미.. 미안하닼ㅋㅋㅋ 근데 대관령 양떼목장처럼 새모이만큼 먹이를 주는 건아니고.. 그냥 그 바스켓 한통 통째로 뿌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쏘쿨 양들에게 먹이를 다 주고나서 소들을 보러 다시 버스를 탔다 양들이 한참 따라오다가 어느 시점되면 멈춰서서 보기만함 귀요..

VENTURA INN에서 생각보다 포근하게 잠들었던 우리.. 아니 10월 유럽에서 벌벌 떨었던 기억때문에 '겨울' 뉴질랜드라고 해서 핫워터보틀.. 물주머니? 그것도 샀는데 일단 이불이 양털임 ㅋㅋㅋㅋㅋㅋㅋ 포근하다 포근해...♡ 그래도 핫워터보틀 써보자! 이랬는데 처음 사본거라서 물 뚜껑 제대로 안닫고ㅠ 새벽에 축축해지는 경험도 함... 그래도 건조해서 금새 말랐습니다 -허둥지둥- 여튼 오늘은 호비튼 무비세트 가는날이라 조식 든든히 먹어주고요? 아니 근데 marmite 도전했다가 입맛 싹..... 10000배 짠 춘장...? 그런 맛...? 아니 고소함조차 없음 열심히 운전해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한 호비튼 무비세트 도착! 주차장이 생각보다 널널했다. hobbiton movie set 은 공식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