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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 6월 (7)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해밀턴으로 돌아가는 날 들렀던 브런치 Cafe 487 도로에 있는 정직한 487 ESTATE CAFE 임^,^ https://maps.app.goo.gl/ugEVYVVumHfvFLkW7 Cafe 487 · 487 Mokau Road, Mimi 4377 뉴질랜드 ★★★★★ · 음식점 www.google.com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푸릇푸릇한 정원과 햇살 그리고 귀여운 냥이가 반겨줌 뭔가 숨통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으며 카페 입장! 우리는 먼길을 떠나야하니까.. 브런치도 먹어야지ㅣㅣㅣ 이제 막 오픈한터라 아직 준비중인 느낌도 많고 ㅋㅋㅋㅋ 롱블랙 호록호록 난로가 있어서 뭔가 더 포근한 느낌이 막 났다 해시브라운 있는 모닝세트랑 글루텐프리로 만든 베이글 치킨처럼 생겼지만 나름 연어였던걸로 기억.. 역시 맛있네..

오클랜드에도 라운지가 있으니 여기서 아침 좀 먹고 출발하기로! 다만 기내식이 있어서 많이는 안먹고 그냥 조금 허기만 채울정도만 먹는게 포인트.... 였는데 대한항공이 밥도 맛없을 뿐더라 한국오는 11시간 동안 기내식을 딱 한번 + 간식(바나나+감자칩 등..) 이렇게만 주기때문에 진짜 든든히 먹고 타는게 좋음 오는 내내 배가 너무 고팠는데 라면도 다 나가서 없다고해서 진짜.. 배고프게 왔다.. 여튼 라운지 입장~ STRATA LOUNGE https://maps.app.goo.gl/FU5KUUzcAkbCsyJAA Strata Lounge · Airside Only, International Terminal, Auckland Airport, Auckland 2022 뉴질랜드 ★★★★☆ · 라운지 www.goo..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사둔 요거트랑 단백질바를 뇸뇸 먹고 .. 오늘은 포와카이 타른으로 트래킹하러 가는 날! 오늘 날 너무 좋네 헤헿 Pouakai Circuit Reflective Tarn로 가려고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갔다 오 주차장에 화장실도 있네? (화장지 없음) https://maps.app.goo.gl/YbGQdvZAoJEnRGYL6 Car Park · 1869 Mangorei Road, Mangorei 4371 뉴질랜드 ★★★★☆ · 주차장 www.google.com 소 기운(?) 한번 받고 출동! 우리는 9시 반에 트래킹을 시작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KIWI Zone + 키위 알처럼 보이는 알을 보호하는.. 통? 상자? 들이 눈에 띄었다 이런게 타른까지 쭈우우우우욱 있음 Holly..

뉴플리머스에서 어디서 묵을까 고민 많이 하던 밍은 목장도 있다고 하고 독채라는 말에 에어비앤비를 예약했다고 한다 죠아! 주소랑 좌표만 보고 찾아가려니까 이거 너무 개인사유지로 가는 느낌.... 이거 맞아..? 그래서 들어갔따가 주차할까... 하다가 아닌것 같아서 다시나와서 한바퀴 돌고 다시 들어가서 맞는거 같다!!!! 하며 들어감 우왕좌왕 흰 집이 우리 숙소구요? 갈색집은 닭장... 은 아니고 왠지 주인집인듯 닭들이 엄청 뛰놀고 있어서 진짜 평화로워보이는 곳이었다 숙소는 아주 활짝 열려있었고요? 통창인데다가 햇살이 엄청 뜨거워서 쇼파에는 앉을수 없었다 거실겸 주방이었는데 주방에 보이는 저건 그림이 아니고 진짜 real view 입니다 진짜 한폭의 그림같네 요리는 해먹을 일이 없어서 그냥 스토브 사진만 찍..

통가리로 트래킹을 끝내고.. 사실 위로 더 가보고 싶었는데 해지는 시간때문에 일찍내려왔다 사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진짜 불빛 1도 없는 산에서 조난당했을 듯 ㅋㅋㅋ 벌써 어둑어둑 우리가 정복하려고 했던 통가리로 산 Mount Tongariro!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큰 산이었습니다! 두둥! 그리고 그 옆에 있던 루아페후 산 둘다 설산이라 정말 절경이다 거의 하루를 다 써서 트래킹을 하긴 했지만 정말 1도 후회 없었다. 비록 내려오는 길인 hard course로 올라가서 더 힘들긴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때마다 자연이 나를 위로해주는 그런 느낌..? 점점 어두워지고 있긴했지만 예약해둔 숙소로 가는 길에 밍이 봐둔 스테이크집이 있어서 먹고가기로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니까욤 https://maps.a..

뉴질랜드 북섬 3일차 여행(3) lime cafe-아그로돔- btw cafe-레드우드-호수 구경-capers cafe(저녁) 레드우드에서 피톤치드를 원없이 마시고 건강해진 기분이 든 우리 둘!! 숙소에서 약 30분간 잠시 쉬었다가 해질 때쯤이 되어서 석양구경하러 호수로 나갔다 크 아니나다를까 진짜 이쁜 하늘! 여전히 손내밀면 다가오는 귀여운 블랙스완들 https://maps.app.goo.gl/E3g3ja5yxzYuWatk9 Rotorua Lake · 뉴질랜드 3010, Rotorua, 로토루아 ★★★★★ · 명승지 www.google.com 구름이 좀 끼긴했지만 그것조차 그림처럼 이뻤던 하늘이었다 와 이쁘잖아 행복행...❣️ 로토루아 호수 주변은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큰 공원도 있고 그렇게 한참을 구경..

달리고 달려서 해밀턴 도착 ^,^ 뉴질랜드 북섬여행 1일차(2) 공항-샤핑-카페근처산책-fixate브런치-VENTRA INN - ROGERS ROSE GARDEN -해밀턴가든-winner winner 저녁-샤핑 해밀턴 ventra inn에서 재정비하고 바로 밖으로 나온 우리들 모던한 건물과 앙상한 나무 + 푸릇한 나무의 오묘한 조화 속에서 웃통까고 달리는 뉴질랜드人 네..? 지금 겨울인데여..? 겨울이지만 조금 더 가보니 가을 같기도 한 뉴질.. 참 신기한 동네일세 겨울이지만 뉴질랜드북섬의 6월 날씨는 아직 가을~초겨울 그 어디쯤인듯 하다. 뉴질랜드 남섬은 5월부터 폭설내렸다던데... 여기서부터는 해밀턴가든 가는길의 풍경들 기록용 ^,^ 와 이런 풍경보면 진짜 그림그리고 싶을듯 마오리족은 맨발로 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