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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시티/타코벨] 간만에 찾아간 타코벨은 역시 중독성있음! 본문

★ 호로록@/배부른 이야기

[디큐브시티/타코벨] 간만에 찾아간 타코벨은 역시 중독성있음!

혜진냥 2012. 1. 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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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은 뭐랄까.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맛인것같다. 
요즘에 가보면 가족단위로도 많이 온다. 애들한테도 인기있는 맛인가? 
나는 크런치크랩을 좋아하고 우리밍은 브리또를 좋아해서 
크런치크랩세트 + 브리또 + 감자튀김을 먹기로 결정했다. 

익숙한 타코벨. 여기는 직원이 참 많은 듯해보였음. 
그만큼 바쁠때는 엄청 바쁘다는 거겠지?

음료부터 냠냠. 리필 가능함. 
음료만 계속 리필해먹는 사람이 있는지 1인분씩 시켜야 리필 가능하다는 딱지가 붙어있었다.  

그래서 나온 요녀석들! 
크런치크랩세트 5,500원 + 브리또 3,300원 + 감자튀김 1,400원 = 총 10,200원! 

우리 밍이 좋아하는 브리또! 
안에 밥알이 숑숑. 근데 난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 
미지근해서 별로임!  

내가 좋아하는 크런치크랩. 
또띠아가 바삭하기도 하고 약간 맛있게 탄 냄새도 솔솔나고 풍부한 야채와 치즈. 
아 맛있어! 

이녀석은 세계 어딜가나 맛있는 감자튀김. 
진짜.. 감자튀김을 처음 만들어낸 사람은 천재야. 존경해. 

맛있는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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