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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해외여행_2017년 (93)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chops 서호 호수를 두루두루 돌다보면 이런 이쁘고 귀여운 햄버거집을 만날수있다ㅎㅅㅎ 뭔가 베트남 느낌이 안나는 듯 잘 어우러지는 수제햄버거집! 옆에 보이는 스폰지밥이 너무 귀여워 >
Pizza 4P's 베트남에서 진짜 제대로 된 피자를 만났다!!! 두둥 피자포피스 pizza 4p's 들어갔더니 좀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왠지 느낌이 자꾸 우리보다 늦게 온사람들이 들어가는 기분이다??? 내가 '우리는 왜 안보내주지 뭥미 ㅇ_ㅇ?'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기다리는거냐고 해서 '응' 했더니 바로 자리 안내 ㄱㄱ 우리가 구석에 앉아서 메뉴판보고 놀고 그래서 테이크아웃인줄 알았나봄 ㅋㅋㅋㅋㅋ 배고팡 진저에일한잔 마시구요 리코타치즈 샐러드♡직원이 직접 잘라주심 그리고 샐러드 다먹을무렵 나온 피자! 그리고 피자는 반반으로 했다 (반반가능)보통 피자 덜익혀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화덕으로 제대로 구웠다!!!!! 무척이나 맘에 들군 밥 다 먹고 저기 위는 뭐지? 해서 올라갔더니 주방..
BANH MI HOI AN 베트남에서 정말 먹고 싶었던것 한가지.. 반미!!!!!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고급반미 말고 길거리에서 파는 반미!!!! 이곳은 반미가 맛있기로도 유명하다고 해서 냉큼 달려와봄 저는 롸스트 치퀸으로 할께여?25,000동이니까... 한국돈으로 하면 1200원 ㅇㅈ 주문 하면 바로 즉석으로 만들어준다 길거리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밥 먹는 문화가 신기해서 찍어봄옆에서 파는건 죽같은거였는데 옹기종기 앉아서 먹는거보니까 맛이 궁금.. 만들어지는데 좀 걸려서 안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위에도 좌석이 있는건지 아님 집인지 궁그미 드디어 받았당! 헤헷 고수 좋아하니까 안뺐쪄여?사진찍는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반미가 중간으로 오지 못함 ㅋㅋㅋㅋ 다시 집중해서 반미 찰칵 불향기 솔솔나는 치킨에 다양한..
GAU COFFEE 너무 당연한 듯 가서 입구 사진이 없다..? 그걸 몰랐군 처음 왔던 날. 입구에 이런 공간이 모든 가게마다 있어서 신기했다찍다보니 ... 눈에 띈 라마르쪼꼬 올~ 급관심 하지만 난 Vietnamese Coffee (Bac Xiu) 주문!!에스프레소+연유+우유의 조합이 완전 내 취향 ㅠㅠ 이거 먹으러 맨날맨날.. 하루 2번씩 더감 ㅠㅠ 에스프레소도 괜찮고 라떼도 꽤 괜찮은 편 마시고 하노이 아침시작!
바쿠단야 ばくだん屋 미야지마에 잠시 다녀와서인지? 기가 쪽- 빨렸다 ㅋㅋㅋㅋ 배도 고픈것 같고.오코노미야키를 또 먹을까 하다가 일단 오로나민씨로 비타민부터 채울까? 지나가다가 그냥 꽤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기로함. 츠케멘이나 먹지뭐.아고봤더니 여기 꽤 유명한 곳이었다.히로시마 오면 꼭 먹어보라고했던 바로 그 바쿠단야 츠케멘!!!!!! 피곤한 상태에서도 맛집에대한 감을 잃지 않는 우리ㅋㅋㅋㅋ사실 유명하다는 것도 다 먹고나서 꽤 맛있어서 찾아봤더니 맛집이라고ㅋㅋㅋㅋ...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추천을 받기로 했다. 뭐가 젤 잘 나가요? 했더니 당연히 냉 히로시마 츠케멘ㅋ 나는 따끈한거 먹고싶은데- 했더니 따뜻한 츠케소바도 있다고 함그럼 하나씩 주세용^,^ 냉히로시마 츠케멘은 고소한 소스랑 매콤한 소스 둘..
라씨에스타(La Siesta) 마사지 우리는 La Siesta 호텔에 묵었던 관계로 그냥 여기서 주구장창 마사지를 받았다어느 지점이나 다 괜찮았음 이렇게 웰컴??? 장소도 따로 있는 곳도 있고 어느 지점을 가나 오일마사지는 오일향을 직접 고르게 되어있다차는 따끈하고 좋은데저 옆에 있는 노란건...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사탕인가? 아냐.. 입에 넣으면 바스러지는데... 설탕뭉친거??????? 마사지받으러 옴 헤헤깔끄미 이렇게 같이 있어도 옆에 받는건 거의 못봄우리가 등판이랑 다리만 받아서 그릉가 아 1회용 속옷도 준비해준다요고 입고~ 가운입고~ 족욕부터 시작! 매일 한번씩, 한국갈때까지 계속 받았는데 증말 피로 풀리고 좋당... 마사지받으러 또 가고 싶은 베트남 ㅎㅅㅎ
il Profeta 로마의 음식에 실망을 많이하고로마음식의 엄청난 짠기운에 내 손가락에 염증도 생기고 ㅠㅠ심지어 감기도 걸리고!!!!! 그렇게 피렌체에 왔는데... 뭔가 피렌체.. 느낌이 좋다.뭐 기분이고 느낌이고 어떻든 간에 배고프니까 일단 밥먹으러 ^,^ 분위기 좋아보이는 귀여운 레스토랑에 도착! 감기로 인해 8월이지만 따뜻한 차.. 서버가 무척이나 친절했다.그래서 추천에 따라 치즈모듬튀김과 파스타 주문! 음식이 나오기 전에 잠시 안쪽 화장실에 갔는데 리트리버 한마리가 귀엽게 방에 있었다ㅎㅎㅎ 물론 방문에 칸막이가 쳐져있어서 나오지 않고 (조용히) 꼬리만 흔들며 ㅎㅅㅎ 치즈모듬 마딛떵....물론 나랑 안맞는 치즈가 있어서 그건 우리 밍 넘겨주고 뭐 그래도 JMT헤헤 차 한잔 더 시킴 파스타를 하나 시..
Bar Della Vite 피렌체로 넘어가기 전에 밥 먹을시간이 애매해서또 적당한 카페 바에서 아침을 먹고 가기로 했당 헷 밍은 에스프레소한잔, 그리고 카푸치노도 한잔 더! 나는 감기에 걸려서 ㅠㅠ 홍차를 주문했다센스있는 레몬조각^,^ 홍차는 그냥 챙기고 레몬차로 마심 기차에서 먹을 샌드위치도 포장하고,홍차만 가져가려고 헀더니 레몬띄운 뜨거운물을 테이크아웃해줬당 호옷 센스 기차에서 먹었당 냐미냐미참치샌드위치였는데, 음 한국의 편의점 참치샌드위치보다 조오오오금 더 양배추가 더 들어간 고급진 맛이었다.
Le Grotte 로마 마지막 날.지나가다가 괜찮은 음식점을 발견해서 이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마지막이라고 해도 특별히 가고 싶은곳도 없고. 휴가라고 해서 매번 문닫았던 곳인데 오늘은 열려있어서 방문! 헿 분위기 좋아보인다 안쪽보다 거리쪽 테이블 분위기가 훨씬 좋아보여서 밖에 앉는다고 헀다테이블 옆에는 이렇게 센스있게 빠른 서빙을 위한 테이블들이 있음! 식전 에피타이져로 모짜렐라치즈를 시켰더니 이렇게 공 두개가.. 이게 뭐람 ㅋㅋㅋㅋㅋㅋㅋ 올리브유랑 소금 촥촥 쳐서 먹었는데 와 신세계.. JMT 내 인생 모짜렐라 로마에서 최고로 맛있었던 음식들리조토랑 양다리구이 감동먹어서 영수증도 찍어놨네?팁도 동전까지 탈탈털어서 전부 다 줘버림 로마를 좋은 기억으로 바꿔준 Le Grotte 에 감사의 인사를.
La Salumeria Roscioli 이탈리아에서 까르보나라가 젤 맛있는 곳이 어디?? 하면 모두들 입을 모아 말한다는 곳! (사실무근이지만) 그래서 우리도 찾아가봤다. 여태껏 먹었던 파스타가 만족스럽지 못했으니까. 외부의 모습과는 달리 내부는.. 이렇게나 모던하고 이쁘다!!!! 기본 식전 디저트가 무척이나 호화스럽구요 오 까르보나라 우리 밍이 로마에서 처음으로 만족해하며 싹싹 긁어먹은 곳 이제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로마랑 좀 안맞았던것 같다. 리가토니 만족스럽^,^ 싹싹 커피로 입가심! 미국식 까르보나라 말규 레알 까르보나라를 맛보려면 이곳으로 꼬몽 이탈리아 까르보나라에는 생크림이 절 대 로 들어가지 않는다. 정통 까르보나라 레시피는 스승님인 Gennaro contaldo 의 영상을 참조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