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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끄라비 여행 (7)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나카만다 리조트 근처 아니 바로 옆 식당, Mother house Restaurant 여기는 맛집이라고 해서 왔다가 찐으로 맛있어서 2일 연속으로 방문^,^ 외국인도 많고 현지인들 모임도 많은 곳임 아오낭 비치와는 조금 다른 모양새의 영코코넛이라고 좋아하는 밍.... 아니 나는 아무리 맛봐도 걸레 빤 물이던데 새우 샐러드인데 그런데 이제 약간 타이소스를 곁들인? 향신료랑 피쉬소스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나뉠 듯 나는 완전 호! 극호! 아 생각해보니까 방콕 KFC에 있는 치밥 소스, 그 맛이었던것 같다. 태국에서 볶음밥 맛없는 곳 못봤고요? 여전히 잃지 못하는 빠라삑 ^,^ 도미 튀김! 이번에는 마살라커리소스와 함께했던 듯 여전히 맛있었다. 냄새까지 진짜 최고였던 내가 생선을 다 발라먹을때까지 냐옹이가 너무..

4섬, 홍섬, 피피섬 투어를 3일 연속으로 끝내고~ 호캉스를 위한 나카만다 리조트 도착 ^,^ 나카만다는 따로 리뷰할꺼지만.. 뭐랄까 여기는 일본인들 특유의... 이런것까지 신경썼어? 이런게 많았다 (좋았다는 소리) 리조트 안에서 슬슬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잖아여..? 내가 묵은 2층 숙소, 핳.. 뷰가 이렇게나 좋습니다..? 가리는 듯 잘 보이는 듯 석양을 멍때리고 보다가 배고픔을 느꼈다 음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지 나카만다 리조트 바로 옆에 있던 Mother House Bar and 귀여운 냐옹이들이 ... 3마리? 4마리? 빠라삑 먹는데 어디서 생선 냄새가 나는지 계속 ㅋㅋㅋㅋㅋㅋ 한마리는 아주 의자 뒤에 자리 잡아버림 ㅋ_ㅋ 귀여움에 홀려서 생선 한점 줄뻔했으나 너무 맛있어서 줄수있는 생선이 한..

투어 3일차 ㅎ_ㅎ 4섬, 홍섬, 피피섬 중 피피섬 가는 날 투어하는 내내.. 아니, 일주일 내내 비온다고 했으나 여전히 맑은 끄라비 심지어 예약하는 날 비가 많이 오면 환불해주겠다는 얘기를 현지 여행사에서 먼저 꺼낼만큼 불안한 날씨였으나 흐림 조차도 아니고 눈 부시게 맑은 날들이었다 가성비의 대명사인 반사이나이 리조트도 오늘이 체크아웃이라 아침에 체크아웃하면서 여기저기 둘러봄 가격대비 최고 대 만족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일 아오낭 비치, 대기장소도 한번 찍어봄 4섬, 홍섬, 피피섬 전부다 스피드보트로 그렇게 멀지 않음. 한.. 20분정도였나? 첫번째로 간 곳은 Bamboo 섬 물이 맑다못다 투명... 정말 투명..! 이 물을 보고 안들어갈수가 없음 물을 싫어하는 밍을 바닷속으로 들어가게해준 섬투어 ㅋ_ㅋ..

홍섬투어 가기 전에 청소 팁을 좀 줬는데 돌아와서 두근두근...! 원숭이가 있을 것인가!!!! 원숭이 대신 코끼리가 나타남 꺄륵 배고파서 찾아간 끄라비 맛집이라는 Mama Kitchen 여기 팟타이 꼭 시키세여 두번 시키세여.... 팁싸마이 이런 곳은 진짜 걍 관광객한테만 유명한곳이고 (맛없음) 여기가 진짜 찐 맛집임 sweet&sour 치킨도 맛있음 (걍 양념 츼킨이었지만) 그리고 끄라비 아오낭 돌아다니면서 제일 깔끔하고 영어 잘하시고 친절하신 로띠집으로 확인된(?) 그곳으로 향했다. 내가 갔을 땐 여기에 계셨음 구운 바나나따위 1도 안좋아하는데 바나나로띠 너무 맛있었고 ㅠㅠ 치즈 들어간것도 너무 맛있어서 추천받아서 하나 더 시킴 누텔라 빠나나.... 이것도 정말 좐맛이었음 치즈 로띠는 짭짤하고 바나나..

4섬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 도착.. 했더니 4시쯤? 숙소에 들어오니까 이런 귀여운 물고기들이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팁 주면 원숭이 만들어준데서 내일은 팁 놔두고 가야지 룰루~ (응?) 첫날은 아오낭비치 돌아다니고 환전 + 액티비티 예약하느라 못즐겼던 웰컴드링크와 수영장을 즐기러 수영복 입은 채로 ㄱㄱ 쫘쟌 여기 호텔 수영장이 정말 최고다 액티비티용으로 저렴이 호텔 잡은건데 저렴이라고 하기에는 뷰가 너무 환상♡ 웰컴드링크는 뜨뜻 미지근한 전통차 시큼 달콤 새콤함 대충.. 아니 엄청 수영 즐기다가(?) 옷 갈아입고 밥먹으러 출동! 떨어진 꽃.. 한번 꽂아보고요? ^,^ 19년도에 코타키나발루에서의 그 느낌은 안나네.. 코로나 덕에 많이 늙음 ㅠ^ㅠ 끄라비에서 가고싶은 식당리스트에 있던 Ton Ma yo..

액티비티 1일차, 4섬 투어 4섬투어, 피피섬투어, 홍섬투어를 3일 연짱으로 예약했고 그 3일 중 1일차, 4 islands 투어의 날이 밝았다 우리가 예약한 투어는 스피드보트에 물, 점심, 스노쿨링장비 대여, 호텔로 픽업 등 모두 포함으로 예약함 우리 호텔이 좀 멀리 있어서 (반사이나이) 젤 마지막으로 데리러오는데도 아침 7시 반에 데리러 온다고 .... ㅎ_ㅎ.. 3일동안 강행군이 되겠굼 비온다고 했는데 적당히 구름이 있고 투어하기 딱 좋은 날씨가 되었다 ^,^ 트럭에 착석 여기서 호텔 여기저기 들러서 가는데 같은 차를 탔다고 해서 같은 투어를 가는것은 아님 오만에서 온 사람들이 흥이 넘쳐서 트럭에서 나름 말을 텄는데 ㅋ_ㅋ 피피섬 가는 애들이었음 투어는 여기서 기다리면 된다 트럭을 타고 오는 사람들..

태국에서 숙소를 잡을 때, 투어용 가성비숙소와 힐링용 숙소 이렇게 두개를 찾았다 피피섬이나 홍섬투어 등 투어를 가면 숙소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 가성비숙소를 고르다가 발견한 이 곳. 반사이나이 리조트! 공항에서 미니밴타고 반사이나이 말하면 바로 앞에서 떨궈줌 ^,^ 체크인 중 뱅기타고 열심히 날라와서 ㅋㅋㅋㅋ 멍때리는 중... 귀여운 리셉션 장소 아오낭비치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시간대별로 툭툭을 탈수도 있음 물론 걷는거 좋아하는 우리는 한번도 안탔..... 반사이나이는 나름 꽤 큰 리조트이지만 우리가 예약한 가격은.... 7만원대였음 (22년 10월) 렬루 가성비 최고..! 체크인 끝나고 툭툭으로 숙소까지 짐 날라주심 친절친절 우리 방.... 문! 자연 + 약간 낡음이 있는 숙소이긴 했는데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