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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종로 맛집 (5)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광화문 나들이 중 발견한 우육면관! 미쉐린 가이드 2년연속 선정되었다고 한다 오옷? 미쉐린을 신뢰하진않지만 참고는 할수있즤 2층도 있음 기본메뉴는 우육면 9.5 우육면특 13.5 수교 8.0 오이소채 2.0 칭다오에 계신 사부에게 전수받았다고함 아앗 칭다오에서는 우육면은 시도안했는데 아쉽군? 오이소채 푸짐 넉넉 매콤할거라 생각했는데 적당히 맛있고 시원한 오이피클맛 고수 팍팍 넣어서 호로롭 고수랑 밥은 달라고하면 줌 일단 걍 먹어보고 특제 라유 넣어서 먹어보고 갓절임넣고 밥말아먹어보라고 해서 ㅇㅅㅇ 그렇게함 아 수교도 맛있었다! 칭다오스타일의 두꺼운 피라서 살짝실망했는데 먹어보니 피가 두껍다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촉촉하고 맛있었음 라유넣고 먹어보고 이건 막판에 갓절임 넣고 밥말은거ㅋㅋㅋ 내 입맛에는 갓절임 ..
광화문에서 급 찾은 WOOD AND BRICK 사실 갈 생각은 없었으나 가려고 했던 음식점이 당일 휴점이었고지나가다가 분위기가 좋아보였다.그리고 밍의 컨퍼런스가 여기 바로 근처인 점!!!! 이건 저녁에 찍은거고 사실 점심 먹으러 갔음 ㅋ_ㅋ 가끔 연합뉴스티비에서 날씨알려줄때 아나운서들이 여기 건물 앞에서 날씨 전해주곤 하는데 사실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맞은편이 연합뉴스 건물이라서 허허 런치세트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그냥 파스타 세개 시키고 피자 시켜서 먹기로 오.. 화덕피자야? 그럼 피자 먹어줘야해피자는 제일 기본인 마르게리타 시켜보고 파스타는 홈메이드인거!!! 가지들어간거 하나 주문하고,집에서 잘 못해먹는 아마트리치아나랑 봉골레로 주문함 기다리는 동안 주변 구경좀 해봤다 여..
남도식당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연탄불고기집. 저녁 8시쯤 갔더니 자리가 비어서 '생각보다 사람이 없네' 라고 했는데 퇴근이 늦은 언니가 오기를 기다리며 주변을 둘러보는 사이에 웨이팅이 생겨버렸다 ㅋㅋㅋㅋㅋ 잠시 없었던 거였군............... 연탄불고기(연탄삼결살) 뿐 아니라 홍어찜, 병어찜, 김치전골 등 여러 음식들을 취급하고 있었다 백종원 3대천왕이라는 팻말이 벌써 붙어있음 ㅋㅋㅋㅋ 그 이후에도 다른 연예인이 찾아온듯했다. 메뉴판 보는척하면서, 당연히 우리는 연탄삼결살 4인분이요! 주문하고 나서는 고기 추가가 안된다는 소문을 듣은터라 3명이서 갔는데 4인분 시킴.. (양이 적다는 소문에..) 싱싱한 상추!!!!! 미역줄거리와 콩나물!!!! 잉? 저 뒤에 국은 뭐람?? 했더니... 선지국..
토요일마다 종로에 학원을 가는 관계로...... 매주 토요일마다..... 점심 뭐먹을까 하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_= 종로에는 맛나는게 많으니까 ^^* 그러다가 종로에 맛있는 닭칼국수 집이 있다는 소문이 우리 귀에 전달되었다. 좋아! 그렇게 맛있다는 닭 한마리 칼국수집으로 고고! 우리가 도착한 곳은 여기! 물론 찾아가는 방법은.... 지도 참고. :) 문 열고 들어가면 딱!!!! '원조 닭1마리 칼국수' 라고 써있음. 우리가 주문한건 일단 닭 한마리 (16,000원) 그리고 밥이나 칼국수는 따로 시키면 된다. 생닭이 통째로 뙇!!!! 떡볶이 떡도 덩실덩실 국물속에소 춤추고. 파도 파파 그래 일단 먹어보고 더 시키자규. 아직 끓지도 않은 솥을 자꾸 열었다 열었다 열었다 거리고 있음......
청계천 나들이를 하다가 불현듯(?) 배가 고파진 우리!!!! 아- 뭐먹지? 중로에 맛집이....... 순두부? 닭갈비? 초밥? 고기? 수많은 메뉴를 놓고 고민하며 하늘을 올려다본 순간, 2층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이 눈에 들어왔다. 응? 저긴 뭐지? 멕시코? 궁금해? 궁금하면 500원 ㅋㅋㅋ 이 아니라 찾아가보자! 우리가 찾아온 곳은 멕시코 음식점 JULIO 멕시코 음식점은 조금이라도 다녀본 사람들은 메뉴판을 보면서 음~ 있을껀 다 있네, 라는 말을 할지도. 브리또, 타코, 엔칠라다 등등 눈에 익은 메뉴들은 다 있었다. 고기 선택은 따로 할 수 있고, 선택된 고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보통 멕시코 음식점과 가격은 비슷햇음. 꽤나 넓은 좌석에, 뭐랄까 약간 호프집같은 그런 구조라고나 할까. 우리는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