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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호로록@/궁그미 간식·편의점·야식 (256)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축구의 계절! 역시 축구를 볼 땐 '치킨!' 이지.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다른걸 먹고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피자! =_= 쌈싸먹고 하는것은 뭐랄까. 축구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고나 할까. 그래서 선택한 것은 도미노피자 갈릭스테끼피자! 그리고 둘둘치킨. 갈릭스테이크피자 (라지 32,900원, 미디움 27,500원) / 도우는 씬으로 주문. 씬으로 주문한 라지 한조각의 열량은 303.4 칼로리.... =_= 높긴 하구나. 여튼 까만건 발사믹소스, 위에는 튀긴 갈릭 후레이크가 솔솔 올려져있고 갈릭소스로 양념한 스테이크도 숑숑 올려져있다. 얘는 베스트샘플러! 피자와 함께 주문하면 피자 값이 20% 할인된다. 치즈볼로네즈 스파게티 + 갈릭&허브윙스 4조각 + 크리스피 치킨텐더 4조각 + 골든 포테이토 3조각. ..
광명사거리 맥도날드 옆을 지나갈때 마다 보이는 '일미 바베큐' 아주머니께서 정말 정성 껏, 장인정신으로 치킨 한마리 한마리 숯불에 굽는 것이 보인다. 하루 종일 서 있으면 다리 안아프신가? ㅠㅠ 언젠가는 꼭 한번 먹어보리라 했던 이곳. (이제는 종종 찾지만-_-) 밖에서 보는 것보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꽤 넓었지만 오늘은 포장해서 가지고 와봤다. 광명사거리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임. (베스킨라빈스 바로 옆) 그냥 숯불을 먹을까 양념을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국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일반 숯불 15,000원 양념 숯불 15,000원 반반 숯불 15,000원 가격 동일. 제일 마음에 들어욧, 짜응! 역시 무는 많이 ^^* 추가 금액 없음. 앙념 숯불 님의 자태 기름기가 없고 담백하며 맵..
간만에 돌아온 치킨홀릭! 야식을 금한 이후로는 치킨을 거의 못먹었다. 아니 안먹으려고 노력했다. 그치만 이놈은 야식이 아닌 저녁대용으로 먹음! ㅋㅋ 무슨 치킨을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간만에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먹기로 결정함. 후라이드, 간장. 사촌동생의 사랑. 콜라까지 야무지게 왔음. 100% 하림닭 사용! 뭐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두라미 치킨의 원조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흐헝. 맛있겠다잉 양이 진짜 많다. 두마리라 그런가? 근데 살도 많지만 껍질도 두껍게 많다 ^^; 후라이드의 자태 간장의 자태 내가 좋아하는 터벅살 :) 흠... 요즘 자극적인걸 많이 먹어서 그런가? 간이... 뭐랄까.. 쫌 싱겁다고 해야하나 기름을 쫙 빼서그런가? 후라이드를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념하지 않은 닭가슴살을 ..
야심한 밤.. 언니가 갑자기 치킨을 먹자고 한다.. 안돼.. 먹고싶지만 안돼. 왜냐면 나는 야식을 안먹기로 우리 밍과 약속했으니까! 그치만 언니는 '숯불치킨'을 먹는다고 했고... 나는 결국...... 일찍 자러 들어갔다. 보통 1시~2시쯤 자는데.. 10시에 자러 들어갔다. ㅠㅠㅠ 그래 잘참았어. 그렇게 참고서는 다음날 아침으로 폭풍 흡입했다는 ㅋㅋㅋ 드디어.. 그림의 떡이 도착! ㅠㅠ 도착하자 마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사진 찍고 방으로 back =_= 요녀석은 소금구이.. 맛을 못봐서 그렇지.. 생긴건 진짜 맛있게 생겼음 ㅋㅋ 야밤에 숯불 오리지날 냄새는 거의 죽음. 양념이 풍부한 녀석. 매콤하다. (그리 맵진 않음) 다음날 아침.... 치킨 살덩이 하나랑 양념이랑 해서 밥 비벼먹었음 언니 먹..
신년에는 모든 야식을 끊겠다! 라는 선언을 하고서는. 그래. 오늘이 마지막이다. 나의 러블리 치킨을 끊자! 그리고 먹고 싶을 때마다 그동안 찍은 치킨 사진을 업데이트하며 나의 허기를 달래보자.... 라고 다짐함. 과연 얼마나 갈까. 내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2월 말까지 야식을 입에 대면 우리 밍 베이징 여행 보내주기로 했다. (두둥!) 요녀석이 못말리는 파닭. 닭종류는 8개정도 있는 듯 했다. 그리고 파와 부추 둘중 하나를 고를 수 있음. 2마리에 17,000원! 물론 파/부추 반반하면 가격 상승... 치킨무 하나 더 하면 500원 추가! 파치킨으로 간장파닭과 고추파닭을 주문했다. 고추 파치킨! 청량고추가 총총 들어가있츰. 매운 것을 좋아해서.... 다음엔 청량이 더 넣어달라 그래야겠다 ㅋㅋ 생각보다 맵..
울산에 내려가기 전, 배가 너무 고픈 우리.... 회사 근처에 있는 김영모네 잠시 들러서 마늘바게뜨있나 확인하고.. (역시 없음.. 좌절 ㅠ)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근처 이수에 잠시 들러서 뭐든 먹기로 결정! 그러던 중... 국대떡볶이를 발견하는데.. 두둥! 살포시 들러본 김영모 과자점.... 나는 마늘 바게뜨 언제쯤 다시 맛볼수 있을까.. ㅠㅠ 그래서 이수로 총총 이동 =3 이수 국대떡볶이에 도착!!!! 우리는 추우니까 우동(2,500원)과 떡볶이(2,500원), 그리고 튀김 5개(2,500원)을 주문했다. 크.. 쉴새없이 먹어댔음. ㅋㅋㅋㅋ 맛있었다. 우동도 맛있었고, 떡볶이도 냠냠. (조금 더 매콤했으면 좋았을껄 이라는 나만의 생각 ㅋㅋ) 그리도 튀김도 완죤 빠삭! 그렇게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서..
여름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던 이 곳!(내 기억 속에는 그랬음) 크크 이번에도 땅땅치킨을 먹을까 하다가... 그래 안먹어본 것을 먹어보자! 이번에는 델라본 한판치킨! 일단 구미 도착해서 삼성전자 후문부터 쭈욱쭈욱 구경했음 역시 .... 밤에 맞이한 육교는 이쁘구나. 인정! 안으로 쭉쭉 들어가다보면 델라본한판치킨집이 불을 반짝이며 날 기다리고 있음 ㅋㅋ 으흥, 치킨 맛이 확 달라졌다고 함. 바삭? 고소? 내가 맛 평가 해주겠어 ㅋㅋ 내부 인테리어에 매우 신경을 쓴듯.. 이뻤다. 그래서 뿌잉뿌잉도 한번 해줌 ㅋㅋ 우리가 고른 것은....... 오리지날 + 닭강정 !!! 샐러드랑 콜라랑 해서 한판. (15,900원) 샐러드. 그렇게 싱싱하진 않았지만 나는 나름 맛있게 먹었다. 콜라랑 같이 먹으면 샐러드가 쓰..
오늘은 뭘 먹지 고민고민 하다가 이태원으로 데이또 간김에 이태원에만 팔고 있다는 '메가맥'을 맛보기로 결정함. 잇힝. 폭탄칼로리겠지? 그래도 맛있으면 난 좋아~ 일단 이태원 맥도날드에 가면... 마치 내가 외쿡에 온 것 같다. 여기 저기 외쿡인들 =_= 근데 그 ㄴ.... 아니 그 사람들은 외쿡 문화라 그런지 몰라도 먹고 난거 절대 안치움. 나쁜.. 사람들. 일단 메가맥 세트(5,700원) 시켜서 냠냠 너무 커서 컷팅칼로 반 갈라 먹어야함. 한입에 절.대. 버거를 앙! 하고 물수 없음. 너무 커서. 빵-패티2장-빵-패티2장-빵 으로 이뤄진 녀석임. 한입먹고, '응? 이거 맛이.......' 한입 더 먹고 실망한 우리 밍 -_- 이 맛은 .... "빅맥" 의 맛임!!!!! 그랬다. 메가맥은 빅맥에서 그냥 ..
남대문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야채호떡!!!!'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진짜 맛있으니까 ^^* 뜨끈할 때 후후 불어서 간장이 살짝 묻은 그 곳을 '앙!' 하고 한 입 뜯으면.... 츄릅 =ㅠ= ↓↓↓이거슨 작년 우리가 처음 야채호떡을 접해 보았을 때.. ↓↓↓ 약 6분을 기다려 손에 쥐게 된 호떡님(1,000원) 도도한 녀석 =_= 호떡을 딱 받아들면 신의 한수인 간장을 발라준다. .... 간장의 비법이 궁금하다. 진짜 맛있음! 나는 매번 더 발라 달라 그러다가 이제는 알아서 더 바름 ㅋㅋㅋ 야채 호떡의 실체. 이놈은 마치 탱글탱글한 당면이 잡채와 같은 형상과 맛을 띄고 있으며 그 신의 한수인 간장 놈과 먹으면.. 이거슨 진리!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다. ..
허기진 내 배를 달래기 위해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너무 더워서 얼마 가지 못하고 포기할 무렵, 내 눈에 들어온 이곳! SSOJA 핫도그집. 김해 뒷고기 집 옆, 수원성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음. 나는 본적은 없지만.... 생활의 달인에 나왔단다. 응? 맛집이 아니고? 핫도그 종류는 꽤 많았다. 나는 그 중에 매운 핫도그 - 눈물맛 선택! 폭탄맛 먹고 싶었는데 그건 진짜 다음날 보장을 못해서 -_- 그냥 중간 맛인 눈물을 선택했다. 기다리면서 찍은 내부 모습. 얘는 매운맛 핫도그, 눈물맛 (3,000원) 소세지를 갈기갈기 잘라서 숯불에 구운거라서 소세지 같지 않고 진짜 맛있다. 내가 맛있다고 밍한테 막 얘기 했더니 가서 먹어보자 그래서 다음날 또 다시 찾아간 이 곳. :) 밍은 쏘자핫도그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