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 코타키나발루 여행
- 후쿠오카 맛집
- Gs편의점
- 로스앤젤레스
- 오사카 맛집
- 제주도 카페
- 홍대 맛집
- 편의점 김밥
- 제주도 여행
- 제주도
- 제주도 맛집
- 스페인 여행
- 제주도여행
- 하노이 맛집
- 북해도 여행
- 뉴질랜드 북섬여행
- GS편의점 김밥
- 일본 소도시여행
- 후쿠오카 여행
- 뉴질랜드 겨울여행
- 후쿠오카여행
- 뉴질랜드 여행
- 후쿠오카
- 오사카 여행
- 저녁메뉴
- 일본 여행
- 나트랑 가족여행
- 홍콩여행
- 울산 맛집
- Today
- Total
목록★해외여행_2022년 (25)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끄라비 아오낭에 구글 평점이 꽤나 높은곳이 있어서 하나씩 가보는 중. 이날은 두번째로 찾았던 식당 (사실 고댕국수 가고 싶었는데 문닫아서 ㅠㅠ 3번째 식당이라고 할수있다 ㅋ_ㅋ) https://goo.gl/maps/RhqUSNjAP9nufigG6 Amp & Aing · 290 3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태국 ★★★★★ · 음식점 www.google.com 구글 평점 4.8 분위기는 뭐.. 쏘쏘하고요? 나름 깔끔해보이는 현지식당이었다. 이런저런 메뉴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똠양꿍은 계속 먹었으니(?) 까이(닭)로 먹기로 함! 똠양까이, 모닝글로리 볶음, 밥 그리고 생선살 튀김을 주문! 사실 빠라삑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통생선튀김이 안된다고 자른걸 추천..
방콕 마지막날 시작..! 방콕의 아침은 시끄럽고 공기가 탁하다 물론 끄라비에 비해서 ㅋ_ㅋ 오늘이 마지막날이긴 하지만 그냥 마지막날까지 숙소를 하루더 예약해서 크게 서두를 일도 없이 편하게 돌아다님 아침부터 분주한 길거리 상인들(?) 우리는 카페인 충전이 급하므로 맛있다는 카페를 찾아 떠났다. @YEST WORKS 약간 일본스러운 직원분과 분위기.. 일본인이었나? 뭐 여튼 분위기 한적하고 커피향 좋았던 곳 에스프레소 온도와 농도 딱 적당하고 좋았다 다음 찾아간 곳은 @WWA 낡은 건물속에서 화이트+실버로 무장한 공간.. 드레스 입으신 분이 폼잡고(?) 사진을 찍고있어서 아... 인★ 맛집인가... 거를까.. 하다가 이왕 왔으니 들어가보기로 주변이 온통 하얘서..상대적으로 내가 너무 까맣넼ㅋㅋㅋㅋ 끄라비에..
끄라비 마지막 아침.. 생각같아서는 나카만다 리조트의 마지막 아침을 수영으로 마무리 하고싶었지만 ㅋㅋㅋ 수영복을 말려야하니까 아침 먹으러(?) 총총.. 아침이 좀 흐린데? 했는데 커피 한잔 마시고 거실로 나가니까 헿.. 이쁜 하늘.. ♡ 오늘도 빠짝꾸운 베이컨과 소세지.. 과일..! 그리고 꼭 먹으려고 했던 오믈렛까지 뇸뇸 그간 귀여운 냐옹이가 날 지켜봐줌 지켜봐라옹!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택시 불러줄까? 하길래 아니~ 우리 택시 불렀어! 하면서 그랩불렀는데 승낙했는데 취소하고 승낙하고 다시 택시기사가 취소하고.. 핳.. 이제 좀 더 늦으면 안될거 같은데.. 그래서 리셉션에 다시 말했더니 어 그럼 바로 준비할께! 하더니 차 준비시켜줘서 완전 고마웠다 우리가 택시 부르는 동안 계속 부른거 맞는지 뱅기시간 언..
아침먹기 전에 괜히 기분내고 싶어서(?) 네슬레에서 나온 Coffee mate 오리지날을 믹스처럼 한잔 마심 음... 역시 믹스는 한국산이 최고구여? 배고프니까 서둘러 밥먹으러 총총.. 어차피 밥먹는 곳이 바다뷰라서 또 경치를 즐길 수 있다 ㅋ_ㅋ 건물 안쪽에는 과일이나 달달구리한것들이 있고 밖에는 즉석해서 요리도 해줌 계란프라이 요청했는데 두개씩 막 주심 ㅋㅋㅋㅋㅋ 오믈렛을 엄청 잘 만드시길래 내일은 오믈렛을 먹어야지 다짐하고.. 베이컨은 빠아짝 꾸워달라고 함 ^,^ 헿 구워준 베이컨들은 빵위에 올리고 계란은 다 구우면 가져다 주심 어? 썰물시간인가봄? 물이 슬슬 들어오고있는거보니 곧 물이 차겠군.. 나카만다 리조트라 그런지 요거트나 공산품(?) 들이 일본산이 많았다 관련있나 없나 모르지만 여튼 그랬음
4섬, 홍섬, 피피섬 투어를 3일 연속으로 끝내고~ 호캉스를 위한 나카만다 리조트 도착 ^,^ 나카만다는 따로 리뷰할꺼지만.. 뭐랄까 여기는 일본인들 특유의... 이런것까지 신경썼어? 이런게 많았다 (좋았다는 소리) 리조트 안에서 슬슬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잖아여..? 내가 묵은 2층 숙소, 핳.. 뷰가 이렇게나 좋습니다..? 가리는 듯 잘 보이는 듯 석양을 멍때리고 보다가 배고픔을 느꼈다 음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지 나카만다 리조트 바로 옆에 있던 Mother House Bar and 귀여운 냐옹이들이 ... 3마리? 4마리? 빠라삑 먹는데 어디서 생선 냄새가 나는지 계속 ㅋㅋㅋㅋㅋㅋ 한마리는 아주 의자 뒤에 자리 잡아버림 ㅋ_ㅋ 귀여움에 홀려서 생선 한점 줄뻔했으나 너무 맛있어서 줄수있는 생선이 한..
투어 3일차 ㅎ_ㅎ 4섬, 홍섬, 피피섬 중 피피섬 가는 날 투어하는 내내.. 아니, 일주일 내내 비온다고 했으나 여전히 맑은 끄라비 심지어 예약하는 날 비가 많이 오면 환불해주겠다는 얘기를 현지 여행사에서 먼저 꺼낼만큼 불안한 날씨였으나 흐림 조차도 아니고 눈 부시게 맑은 날들이었다 가성비의 대명사인 반사이나이 리조트도 오늘이 체크아웃이라 아침에 체크아웃하면서 여기저기 둘러봄 가격대비 최고 대 만족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일 아오낭 비치, 대기장소도 한번 찍어봄 4섬, 홍섬, 피피섬 전부다 스피드보트로 그렇게 멀지 않음. 한.. 20분정도였나? 첫번째로 간 곳은 Bamboo 섬 물이 맑다못다 투명... 정말 투명..! 이 물을 보고 안들어갈수가 없음 물을 싫어하는 밍을 바닷속으로 들어가게해준 섬투어 ㅋ_ㅋ..
홍섬투어 가기 전에 청소 팁을 좀 줬는데 돌아와서 두근두근...! 원숭이가 있을 것인가!!!! 원숭이 대신 코끼리가 나타남 꺄륵 배고파서 찾아간 끄라비 맛집이라는 Mama Kitchen 여기 팟타이 꼭 시키세여 두번 시키세여.... 팁싸마이 이런 곳은 진짜 걍 관광객한테만 유명한곳이고 (맛없음) 여기가 진짜 찐 맛집임 sweet&sour 치킨도 맛있음 (걍 양념 츼킨이었지만) 그리고 끄라비 아오낭 돌아다니면서 제일 깔끔하고 영어 잘하시고 친절하신 로띠집으로 확인된(?) 그곳으로 향했다. 내가 갔을 땐 여기에 계셨음 구운 바나나따위 1도 안좋아하는데 바나나로띠 너무 맛있었고 ㅠㅠ 치즈 들어간것도 너무 맛있어서 추천받아서 하나 더 시킴 누텔라 빠나나.... 이것도 정말 좐맛이었음 치즈 로띠는 짭짤하고 바나나..
액티비티 2일차, 홍섬투어 4섬투어, 홍섬투어, 피피섬투어 중 오늘은 홍섬투어 태국 우기 막바지(10월 중순) 이라서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비가.. 일주일 내내 온다고 했는데 실시간으로 날씨가 흐림이나 맑음으로 바뀌는중 ㅋㅋㅋㅋ 날씨요정 맞고요? 근손실 난다고 아침부터 단백질 마시는 밍.. 투어 버스... 아니 트럭 기다리는 중 날씨가 흐린듯 맑은 날이었다. 어제는 모터 1개짜리 작은 배였는데 오늘은 모터 2개짜리 조금 더 큰 배로 바뀜 처음 온 곳은 Pakbia Island 저기 보이는 것들은 돌이 아니라 물고기들임!!! 에헷 수영하고 노느라 썬베딩은 못함 ㅠ^ㅠ 하지만 후회없다! 밥먹으러 온 두번째 섬 Lao Landing Island 밥은 여전히 커리, 치킨, 버미셀리 등등 맛있다ㅋㅋㅋㅋ 현지 ..
4섬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 도착.. 했더니 4시쯤? 숙소에 들어오니까 이런 귀여운 물고기들이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팁 주면 원숭이 만들어준데서 내일은 팁 놔두고 가야지 룰루~ (응?) 첫날은 아오낭비치 돌아다니고 환전 + 액티비티 예약하느라 못즐겼던 웰컴드링크와 수영장을 즐기러 수영복 입은 채로 ㄱㄱ 쫘쟌 여기 호텔 수영장이 정말 최고다 액티비티용으로 저렴이 호텔 잡은건데 저렴이라고 하기에는 뷰가 너무 환상♡ 웰컴드링크는 뜨뜻 미지근한 전통차 시큼 달콤 새콤함 대충.. 아니 엄청 수영 즐기다가(?) 옷 갈아입고 밥먹으러 출동! 떨어진 꽃.. 한번 꽂아보고요? ^,^ 19년도에 코타키나발루에서의 그 느낌은 안나네.. 코로나 덕에 많이 늙음 ㅠ^ㅠ 끄라비에서 가고싶은 식당리스트에 있던 Ton Ma yo..
액티비티 1일차, 4섬 투어 4섬투어, 피피섬투어, 홍섬투어를 3일 연짱으로 예약했고 그 3일 중 1일차, 4 islands 투어의 날이 밝았다 우리가 예약한 투어는 스피드보트에 물, 점심, 스노쿨링장비 대여, 호텔로 픽업 등 모두 포함으로 예약함 우리 호텔이 좀 멀리 있어서 (반사이나이) 젤 마지막으로 데리러오는데도 아침 7시 반에 데리러 온다고 .... ㅎ_ㅎ.. 3일동안 강행군이 되겠굼 비온다고 했는데 적당히 구름이 있고 투어하기 딱 좋은 날씨가 되었다 ^,^ 트럭에 착석 여기서 호텔 여기저기 들러서 가는데 같은 차를 탔다고 해서 같은 투어를 가는것은 아님 오만에서 온 사람들이 흥이 넘쳐서 트럭에서 나름 말을 텄는데 ㅋ_ㅋ 피피섬 가는 애들이었음 투어는 여기서 기다리면 된다 트럭을 타고 오는 사람들..